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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71
* 이름:진 명제
* 조회: 6 회
Re..사도 선지자의 말 듣는것 예수믿는것임.
PS:님께서 하신 말 일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자(사도)들이 유대 잔재가 의식 남아서 영안을 뜨지 못해 천국에 있는 모세와 엘리야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도 애굽(세상)의 사상과 잔재가 우리의 의식을 주장하면 천국이 저 멀리 만 느껴지고 성경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냥 문자적인 글만 보이지 문자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말씀이 구름(애굽의 의식)에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고
소리만 들을 뿐 성경(하나님)을 들으면서도 두려운 말씀으로만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믿음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행위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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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하나님의 보낸신자 믿는 것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예수 수그리스도는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생산케 합니다(고전4:15).
그러므로 오늘날 복음 전하는 자의 말을 듣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자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10:40)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마10:41)할렐루야.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눅16:29)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16:31)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마18:5)
오늘날도 우리의 믿음도 사도나 선지자들이 쌓은 터 곧 성경을 통해 믿음이 자라며 성숙해 집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었느니라(엡2:20)
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우리가 집을 짓으면 그 집은 잘 지은 집으로 바람 불고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도 집을 견고하게 잘 지은 연고로 무너지 않는다 했는데(마7:24-25) 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훈을 잘 받고(딤후3:14-17) 하나님께서 허락한 단련(시험)을 잘 이겨내면(히12:11 ,벧전4:12-13)....
큰 시험 환란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비뽑기 같은 외적인 표적과 이적을 따라가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마7:26-27)
표적과 이적은 겨에 비유되며....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행하는 것은 밀(믿음으로 하는 행위) 이라 합니다.
겨와 밀을 어찌 견주겠습니까?(렘23:28)참조.
사도와 선지자를 말한 것은 그들의 신앙을 본 받는자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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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마음 이라면 방법론이 무슨 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