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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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80
* 이름:조영식 (dna23key@korea.com) (59 전문직)
* 조회: 30 회
바른마음이 라면 방법론이 무슨 문제인가
아무리 좋은 뜻이라 해도
사람의 근본을 떠난 마음이라면
거룩한 제비아니라 하나님 명령이라도
변화가 없으면 안되겠지요
신학이나 철학을 떠나
근본의 자신의 양심을 벗어난 행동은
하나의 말 작난이라 해야 합니다
양심을 속이는(각자의)일이 어찌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바른뜻은 알수 없지만 사람의 지식으로 정해진
그 말에 진실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이 지켜야 하며
시대가 변하여 그 진실이 잘 못 되거나 착오가 있을때는
자신이 잘 못 인정한 일에 대하여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칼빈도 사람이고 우리 역시 사람임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진리와 진실을 위하여 깊은 고찰을 말하며 가르침을 주고
가르쳐 줘야 하는데 지금의 선생들은 자신은 부족함이 없고 철저 하게 버릴것이 없는
주님의 사자 목사( 천사 장 ? )로 착각 하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일이 생깁니다
이제는 신자들이 다 교육을 넘치게 받은 사람들입니다
목회자보다 더 많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며 사자란 그 말은
지금의 시대에는 통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지위를 상실한 자가 그 존경받아야 할 그 이름들을
목회자들 스스로 하락 시킨 것을 이제는 인정하시고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다시 존경해야 하는 주님의 종으로 열심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제비뽑기아니라 그보다 더 한 명령이라 해도 자신의 마음이 부끄러우면
자신은 몰라도 남들 말들을 하면 자숙하는 미덕쯤은
행 할 줄 아는 양심들이 진정 주님의 참된 종의 임무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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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걸 목사님! 개(dog)새끼들만 모여들까 염려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