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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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추 제비
Subject 타락하여 소경된 사람을 위한 제비
타락하여 소경된 사람들을 위한 제비는 교회에 어울리지 않는다
타락한 교회에 제비가 어울린다 교회가 타락하여 소경이 되었는가 답답하다
새로운 시행이 아니다
예전에 어두운 시대에 혼란 할때에 사용되었다
DATE: 2002.09.18 -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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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추한 제비는 타락하여 소경된 사람들에게 어울릴지 모르나 거룩한 제비는 영적으로 가장 성숙한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성경의 대안입니다.
한국교회에 2000년 전에 성경 속에서 사라졌던 거룩한 제비가 다시금 등장하게 된 원인은 세속적인 금권 불법타락 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추방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입니다만
이 거룩한 제비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회복 될 것이며 교회와 국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들로 선택 되어져서 세속된 교회와 국가가 거룩하게 개혁될 것이며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은 종식 될것며 화해와 일치와 연합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2002.09.19 - 08:03
사오정
왠 요사이는 제비가 그렇게 많은가? 무슨 제비가 거룩한 제비가 있고 추한 제비가 있는가? 제비는 제비일 분이다 너무 제비타령하지 맙시다.
2002.09.19 - 07:18
답답타
참 답답타. 밥상머리 교육을 그렇게 했는데도 그모양 그꼴이니..
2002.09.19 - 07:02
??
제비를 탓하는가 교회를 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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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는 비 성경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