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총회임원 선출방식인 역 맛디아 선출방식 (선 제비뽑기 + 후 직접선거)을 성경과
초대교회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준 순 맛디아 선출방식 (선 직접
선거 + 후 제비뽑기)으로 변경하는 헌의안
제안설명 : 현 총회임원 선출방식인 역 맛디아 선출방식은 선거제도적으로 주되시는 성
삼위 하나님을 주의 자리에서 종과 머슴과 하인으로 전락시키는 제도이고,
왕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서 신하와 어용 왕으로 전락시키는
악법이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지나간 제97회 총회 이후에 성삼위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지나간 1년 동안 파행을 거듭하며 식물총회로 전락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성총회의 명예와 총회장을 비롯한 총대들의 영적인 권위와
리더십에 큰 상처를 입게된 것이다.
그러므로 금번 제98회총회를 통하여 마땅히 인간들에 의하여 선거제도적으로
강탈 당하신 만주의 주이신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만왕의 왕이신 성삼위
하나님의 왕권을 제자리로 돌려드려서 실제적으로 주와 왕노릇 하시도록 현행
역 맛디아 선출방식 (선 제비뽑기 + 후 직접선거 ) 선거제도를 하나님과 성경과
초대교회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준 순 맛디아 선출방식 (선
직접선거 + 후 제비뽑기) 선거제도로의 개혁을 단행해야 할 것이다
2. 헌법의 만70세 정년제를 폐지하고 성경의 명령하는 바 "죽도록 충성하라" 로 정년제도
를 수정하는 헌의안
제안설명 : 헌법개정과 관련하여 정년제를 65세나 60세로 줄이자고 하는 안과 반면에
향후 100년 시대에 걸맞게 정년을 75세나 80세로 연장해야 한다는 안이 대두
되고 있으나 정년을 연장하자고 하는 안은 나이가 많은 사역자들의 이기적인
발상인 반면에 정년을 줄이자고 하는 안은 나이가 적은 사역자들의 이기적인
발상이며, 현행 헌법대로 정년을 만70세로 고수하자는 발상은 세속을 따름이
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성삼위 하나님이시며 주의
종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따라서 허락하시
는 동안 사역해야 하는 것이 피조물인 우리의 도리이다. 하나님께서 어떤이에
게는 예수님이나 세례요한처럼 33세만 사역하고 천국으로 돌아오라 하면 그렇
게할 것 뿐이다.
또 어떤이들에게는 모세처럼 120년을 또는 요한사도처럼 100년을 사도바울
처럼 80여년을 사역하고 오라고 하시면 그렇게 순복할 뿐이다. 그런데 인간
들이 세속의 잣대로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자들의 정년을 쥐락 펴락하려는
발상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인 절대주권에 도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천국 일군들인 사역자들의 정년을 현재 정년 70세보다 더 연장하려는
발상이나 현행 정년 70세 보다 그 이하로 하향 조정하려는 발상이나 현행대로
정년을 만 70세를 유지하려는 발상도 비성경적이므로 배설물처럼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성경의 명령을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라" 로 개정하는 것
이 개혁신학과 개혁신앙에 합당하다.
성경은 만 70세까지만 사역하라는 규정이 없고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는 규정
만 존재한다. 그렇다고 해서 정년제를 지금보다 좀 더 늘리라고 하거나 반대로
정년을 하향 조정하라고 명령하고 있지도 않다. 그러므로 성경에 반하는 만 70
세 정년제 유지나 그 이상으로 정년제를 연장하는 것이나 그 이하로 정년제를
하향 조정하려고 하는 반성경적인 헌법이나 헌의안은 마땅히 폐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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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총회가 참회해야 할 죄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