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삼위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만홀히 여겨 주권과 왕권에 도전한 죄
2. 선거제도적으로 주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종과 하인과 머슴으로 전락시킨 죄
3. 선거제도적으로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하인과 어용 왕으로 전락시킨 죄
4. 교만한 인간이 성삼위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주권을 행사하려는 반역한 죄
5. 오만한 인간이 성삼위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왕권을 행사하려는 대역한 죄
6. 구약성경의 거룩한 대제사장들과 신약성경의 경건한 초대교회 11사도들과
120문도들과 기독교역사 2000년 동안 경건한 수도원공동체와 종교개혁자들
과 미국건국의 조상들이며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여 준 청교도들이 모범으로
보여 준 순 맛디아 선출방식을 거슬러 역 맛디아 선출방식을 채택한 죄
1. 지나간 12년 동안 성총회에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하여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한 죄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한 죄
성삼위 하나님의 왕권에 반역한 죄
성삼위 하나님의 왕권을 거역한 죄
2. 성삼위 하나님을 경홀히 여긴 죄
3. 성삼위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죄
2. 총회임원 선거제도적으로 만주의 주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종의 자리로 전락시킨 죄
머슴의 자리로 전락시킨 죄
하인의 자리로 전럭시킨 죄
3. 총회임원 선거제도적으로 만왕의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신하의 자리로 전락시킨 죄
어용 왕의 자리로 전락시킨 죄
4. 총회임원 선거제도적으로 만왕의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주와 왕의 자리에서 이끌어 내리고 인간들이 주와 왕의 자리에 오른 죄
성삼위 하나님께서 행사하시던 최종선택권과 최후결정권을 탈취한 죄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변칙으로 절충안인 직선제로 전환한 죄
총회산의 모든 정치적인 결사체들 즉 총회장을 비롯한 전국장로협의회(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지나간 12년 동안 해마다 총회현장과 전국장로연합수련회후 성명서 발표를 통하여)와 교갱협(제95회 총회시부터 97회 총회시까지 3년 동안 헌의함 ) 과 영목회와 제97회 총회총대들 대부분이 동조하고 공모하고 연합하고 야합하여 지나간 12년 동안 성삼위 하나님께서 만 홀로 행사하시던 총회임원 선택권 즉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을 강탈한 죄
이와같은 반역과 대역을 한 것은 인간의 오만함과 방자함 때문이었다.
이와 같은 죄는 총회장과 총무의 허물과 실수보다 더 큰 죄를 지은 것이다.
그러므로 제97회 총대들인 우리는 이 죄를 참회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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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회설립 100주년을 기념할 비전센타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에 관한 헌의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