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604 11217
Name 사두환
Subject 제 정신이 아니구먼, 뒷북목사!
[하나님 노릇 그만하고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세밀히 살펴보게나.]
내가 여기서 뒷북의 말대로 하나님 노릇을 하였다면,
바로 적그리스도요 이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를 책망하지 않은 이 게시판에 출입하는 모든 성도와
목사를 우롱하는 짓이다.
바리새인들이 말씀에 의하여 자신들의 외식이
벌거벗은 듯 하니 미쳐 날뛰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잘 알기를 바란다.
당신이 바로 지금 그 일을 현실에서 너무도
선명히 잘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판 바리새 목사여!
어디 이런 자가 한국교회에 한 둘이런가!
임태득, 박광재 목사와 당신을 비롯하여
지천에 깔려 있으니, 이제는 별 놀랄일도 못된다.
외식의 목사는 세상에서는 가장 안일하고 편하게 목회를
하는 수단이 되지만, 그 댓가는 영원히 쉼이 없는 안일과
편함의 반대의 값으로 지불을 받게될 것이다.
사두환
DATE: 2004.09.07 -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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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너를 장자라 하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