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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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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 집사님...

기독신문 게시판   14,462 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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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영식 집사님...

님도 저로 인하여 기분상했겠지만
저도 조님에게 사람 소개시켜 준 것으로 인하여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조님은 제게 부탁을 했습니다
아픈 사람있으면 선교차원에서 치료해주마 하고요.
그러므로 저는 조님을 믿었지만 조님은 저를 실망시켜습니다.

이것이 내가 사람의 말을 헤아려보지도 않고 쉽게믿은 것이 실수라 하겠지만,,,,님은 사람을 보아 가면서 돈을 받고 말고 합니까?
선교차원이면 치료를 마치고 그 치료받은 자가 감사함으로 봉투를 내밀면 받되 그렇치 않으면 돈을 요구해서는 불법 입니다,

DATE: 2004.08.11 - 13:22
LAST UPDATE: 2004.08.11 - 13:23


	허 ! 허 ! 허 ! 허 ! 허 !허 ! 허 !	박광재	2004/08/11


	☞ 조집사님 제가 한마디 하지요.....	노영수	200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