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히 오리라 내게 줄 상급이 있어 각 사람에게 행한대로 갚아주리라고 하셨다.
천국의 복은 믿음으로 물질의 복은 행함으로 받는다. 신앙생활을 해야한다.
성전 마당만 밟는 자들이 되면 안된다.
성전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청결하게 해야한다. 마귀는 속성상 더러운 것을 좋아한다.
주일이 지나고 나면 얼마나 어지럽혀져 있는지 모른다. 음료수 먹고 컵과 남은 음료수며 휴지며 너무 더럽다. 앞으로는 이러한 모습은 고쳐야 할 것이다.
자신이 앉고 일어 난 자리를 청결하게 하자.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 후에 자리를 개켜 놓으셨다고 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 후 부스러기를 다 주어라고 하셨다. 청결을 힘쓰신 것이다. 오늘은 예배 마치고 식사를 한 후에 교회주변 풀과 휴지를 줍고 청소를 하자
예후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득심하였다. 그리하여 열심히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 열심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약속을 하셨다. 네 자년 손들 4대까지 왕의 자리에 앉게 될 것이다.
에스겔29:18 인자야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그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
여 각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각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보
수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에스겔29: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보수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
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계시록 2:10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예례미48:10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1. 부천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이계신데 그 사모님께서 전화를 하시면서 교인들로 하여
금 복을 받도록 해야한다고 하셨다. 어떻게 하면 복을 받느냐고 물으니 봉사와 헌신을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교회와 모 교회에서 있었던 사례를 말해 주었다
오늘 저는 오랫만에 반지를 차고 나왔습니다. 이 반지를 차게된 까닭은 3사람의 사랑과 헌신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 분홍색 봉투에 깨알같은 글씨로 목사님은 반지가 없으세요. 반지를 차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목사님께서 반지를 차면 더욱 멋있고 젊어 보이실 꺼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봉투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 가운데 20만원을 집어 넣고 5월이 가기 전에 사모님과 식사를 하시며 멋진 추억을 만드세요. 3~4년 후에 첫 월급을 타면 목사님께 기념으로 반지를 선물로 해드릴께요
참으로 효성스러운 딸이 목사님이 반지를 차시면 더욱 멋지고 젊어 보이실 거라고 하는 자기 어머니의 말을 예사스럽게 듣지 않고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목사님 반지를 차라고 해서 반지를 찾아보니가 이 반지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 선물을 받고 여보 그 돈에 다가 10만원 더 집어 넣어서 다시 선물로 줍시다.
이 반지는 신동옥권사님께서 생전에 선물로 해주신 반지입니다.
2. 신동옥 권사의 자녀들 모두 다 축복을 받았다. 신동옥권사는 과부로서 일찌기 남편을
여이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신앙생활을 했다. 기아산업 식당을 다니면서 매일 새벽기
도회를 빠짐없이 나왔고 기도를 다 마친 후에는 강대상과 성전을 매일 청소하고 갔다.
퇴근하면서 교회를 둘러보고 갔으며 매월 월급을 받으면 십일조와 저와 제 아내에게 식
사를 대접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셔서 두 아들 원만이
와 원구에게 재벌은 아니지만 많은 물질의 복을 주셨다.
3. 김천에 가면 노인 요양병원이 있다. 정목사와 그의 모친 김신애권사가 있는데 그의 부
친은 일생동안을 새벽종을 치셨다. 그랫더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그의 아들은 국회
의원이 되기도 하였고 김천에서 제일 부자로 삼아주셨다.
매월 첫날은 주님의 이름으로 성도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복을 빌고 있다. 그러나 그 빈 복이 실재적으로 이루어 지려고 할 것이면 복을 받을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복이 임한다.
성경에서 복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한결같이 복 받을 일을 하였다. 믿음의 조상이요 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도 복받을 일을 많이 하였다. 그의 아들인 이삭도 이삭도 복받을 일을 많이 하였다. 야곱도 복 받을 일을 많이 하였다. 다윗도, 솔로몬도, 아리마대 요셉도,모두
출32:26~29 레위인들에게 복을 주심은 그들이 하나님께 헌신하였기 때문이었다.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였으므로 복을 주셨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릇 행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백성들을 지도해야할 레위인들까지도 그릇 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레위인들은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자신들이 감당하지 않고 이방인들을 시켜서 성소의 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나를 가까이에서 섬기는 제사장은 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보면 예외의 레위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사독의 자녀들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백성들의 그릇 행할 때에 그들에게 맡겨진 성소의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곧 그 기업이다. 기업이 되주셨고 나는 그 산업이 됨이니라 하셨습니다.
그 결과 성소와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제일 가까이에서 모시는 복과, 의복은 제일 좋은 거룩한 옷을 입도록 하셨고 음식은 넓적다리 살과 가슴살 갈비 살등 제일 좋은 부위를 식물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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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와 제비뽑기 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