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박광재 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6월 26일 수요일 오후 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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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마귀 사탄의 계략을 조심하라. !
"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어 그 효능이 순수하고 완전하게 남아 있지 않게 하는 것을 자기의 과업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다 불순물을 섞어서 불편하게 만들고 그래서 그것을 경시하게 하고 그 다음에는 싫증나게 하여 마침내는 아주 없애 버리는 것이다.
사탄이 날마다 어떠한 거침돌을 일으키든지 간에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다른 면으로 유익을 주는 제도를 사탄이 좇아 내지 못하도록 크게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 장로교 창시자인 요한 칼빈은 사도행전 6;1절을 주석하였다.
옳은 말이다 그는 대신학자와 개혁자답게 사탄의 계략을 갈파하였고 또한 이를 격파하고 추방하는 방법까지라도 아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회사 2000여 년 동안에 악한 마귀 사단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얼마나 많이 갈라 놓았는지 모른다. 수년 전에 미국의 두 신학자가 3년여에 걸쳐서 기독교 교회역사 속에서 교회가 얼마나 많이 분쟁하고 분열하였는가를 연구하여 발표한 바에 의하면 23000-23500여 교파로 갈라지게 하였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발표를 보며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사실 하나는 사탄의 최대 계략은 교회의 지도자들로 하여금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을 일으켜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갈기갈기 찢어 놓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사탄의 교회 파괴 전략을 단번에 파괴할 강력한 무기는 무엇인가 ?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 한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잠18:18)는 말씀과 같이 제비뽑기를 선거제도화 하여 교계 지도자들을 선출하면 교계에서 자리다툼과 감투싸움은 추방당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탄은 제비뽑기 제도가 시행되면 자신의 계략 중에 최대 전략인 교회 파괴 공작과 교회 부패공작을 할 수 없음을 알고 이 제비제도를 그리스도의 교회공동체로하여금 적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이방인들과 불신자들로 하여금 이 제도를 도용하게 하여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케 함으로서 불순물을 잔득 섞었다.
그리고 점술이나 요행이나 복골복이나 샤마니즘의 한 방편으로 전락시키고 변질 타락케 하여서 교계지도자들과 성도들로 하여금 세속적인 것으로 오해케 하고 그것을 경시케 하고 불신케 하여 마침내 교회 공동체에서 이 제도를 추방시키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2000 년전 초대 교회에서 사도 맛디아를 보선 할 때 적용한 후에 사라졌던 거룩한 제비가 새 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다시금 한국의 기독교회 중에서도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측 교단의 제85회 총회에 보내심을 받아 전 총대들의 만장일치 결의와 환영을 받았다.
제86회 총회 총대들의 절대다수의 재결의로 총회임원 선거제도와 규칙으로 채택됨으로 해서 안전한 보금자리를 잡고 깃 들게 된 것은 실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인 것이다.
다수결 선거 제도하에서는 사탄이 제 마음대로 교계의 성총회의 성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교계를 농락하고 가장 거룩해야 할 성 총회에서 세속적인 금권 불법타락 선거와 중세 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자행하게 하여 사탄의 회로 전락시켜 왔다.
그러나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예장합동 제86회 총회는 성경과 사도들의 신앙과 전통을 계승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적용하여 총회임원을 뽑은 결과 "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 있었고 망 교회 병인 금권불법 타락선거가 완치되었다.
악한 마귀 사탄은 2000년 기독교회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분쟁과 분열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 갔고 몸된 교회를 갈기갈기 찢어놓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활동할 기반을 상실한 나머지 어떻게 해서든지 이 제비뽑기 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과 방법을 부리고 있다.
악한 마귀사탄은 오늘날 교계 정치꾼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이 제비뽑기제도를 훼방하고 비판하며 매도하고 비하시키며 폐지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러한 사탄의 계략에 현혹되는 일이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기를 원하는 분들께서는www.holylot.com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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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6.2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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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 조영식님의 100개 기록을 깨지 않키 위하여 여기에서 논쟁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샬 ~ 롬 !
조영식 - 좋은일을 놓고 서로 엇갈리는 생각으로 맘들 상하게 하여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심중에도 이제는 미숙한 일이 아닌 체계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되는 제도가 될것을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박광재 목사 - 이세청 목사님께서 사과 하셨음으로 저 또한 무례했던 점 있으면 용서하시고 피차 평화의 언약을 맺읍시다. 샬 ~ 롬 !
박광재 목사 - KJVㅡAnd the people said unto Samuel, Whe is he that said, Shall Saul reign over us? bring the men, that we may put them to death. ( 1 SAMUEL 11:12 )
박광재 목사 - KJV ㅡ But the children of Belial said, ( 1 SAMUEL 10:27 )
박광재 목사 - 저는 제비뽑기 제도만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다양성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비뽑기 제도의 우월성과 이시대의 필요한 당위성을 강조 할 뿐입니다.
박광재 목사 - 제비뽑기 제도를 박광재 목사가 만든 제도라면 얼마든지 비판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비판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비판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박광재 목사 - 이세청 목사님이 83회 출신이라는 사실을 나도 확인 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막가는 세상 이지만 선.후배 간에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박광재 목사 - 이석봉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기독자 - 토론에서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인신공격을 하면 안되는것 알지요.그렇지요 조영식 박사님?
박광재 목사님? 이세청 목사님?
이석봉 목사 -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좋은 제안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 방법들이 나오고 한국 교회가 바로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석봉 목사 - 모두가 잘 되자고 하시는 말씀임이 틀림없습니다. 모두가 주장이 강하신 것은 모두가 진실이 강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본 뜻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자는 기도요 신앙이요 소망입니다.
이석봉 목사 - 박목사님이나 이세청목사님이나 조영식집사님 모두가 주안에서 한 형제입니다. 토론할 때는 대가리가 터지도록 싸울지라도 미운 감정들은 버리시고 서로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석봉 목사 - 박목사님! 아무튼 하나의 일이 옳다고 끝까지 주장하시는 그 소신과 정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의견이 다른 분이 있을지라도 감정으로 하지 마시고 부드럽게 이끌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석봉 목사 - 박목사님! 이세청 목사님은 순수한 목사님이십니다. 올라온 글만 보고 분개하지 마시고 정론으로 대화하시면 잘 풀릴 것이고 서로 협력자가 될 것입니다.
이석봉 목사 - 전에 조집사님은 저하고도 머리가 터지도록 싸운 기록이 있는데 알고보면 좋으신 분입니다. 조집사님께서 한국교회가 안타까워서 때로 쎄게도 말씀하시는 것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석봉 목사 - 박광재 목사님도 공정을 기하고 타락을 막기 위해 제비뽑기에 나섰고 이세청 목사님도 이 방법을 반대하지는 안으시고 조집사님도 역시 그렇습니다. 서로 토론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이세청 목사 - 다만 오로지 제비뽑기만이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라고 하는 논리에 대하여 문제를 삼은 것입니다. 좀더 성숙된 논리로 주장을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이만 물러갑니다.
이세청 목사 - 박 목사님 저의 언사가 무례함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저의 입장은 앞에 미스바님이 쓰신 글과 동일한 입장입니다. 저는 제비뽑기를 비판하지도 않았고 안된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조영식 - 목사님
내 기록 100 개는 채우지 마십시요
넘의면 내 기록 깨집니다
이세청 목사 - 저요 83회 졸업생입니다. 그래서 박윤선 목사님의 먼 제자라고 했습니다. 뭐 그 말이 잘못 됐습니까 ?
이세청 목사 - 어디서 이원론적인 논리를 가지고 엉터리 주장을 펴십니까 ?
바로 박 목사님의 그 이원론적인 논리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무식하다고 욕먹는 것입니다.
박광재 목사 - 이세창 목사님이 스스로 밝히지 않는다면 내게 우리 교단 총동창회 주소록이 있으니 어디 한번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세청 목사님이 박윤선 목사님의 제자인지 사칭 제자인지를 확인해서 밝히겠습니다.
이세청 목사 - NIV - But some troublemakers said,
RSV - But some worthless fellows said,
NKJV - But some rebels said,
박광재 목사 - 제비뽑기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고 투표의 주권은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이 논쟁에 뛰어들었습니까 ? 다만 투표의 결과를 하나님께서 허용하실 뿐입니다. 나는 투표를 인정합니다.그 결과를 염려합니다.
박광재 목사 - 킹제임스 성경 삼상 10장 27절을 보세요. 이세청 목사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제도를 비판하는 목사라서 하나님 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이 생겼나 해서 물어 본 것입니다. 누가 이단인가 ? 네티즌들은 판단해 주세요.
박광재 목사 - 제비뽑기 제도는 완전한 제도입니다. 그 이유는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제도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 불완전한 것이 있습니까 ? 투표는 사람이 만든 불완전한 제도인 까닭에 타락선거를 하는 것입니다.
이세청 목사 - 좀 말이 되는 말을 가지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의 위에 더 높은 하나님도 계십니까 ?
완전 이단이네......
이세청 목사 - 그러면 투표의 주권은 사람입니까 ? "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 잠 16:1
그리고 성경 어디에 베리알의 자식이 나옵니까 ?
박광재 목사 - 박윤선 목사님의 제자라면 성경대로 하자고 하는 주장에 대하여 반대 할수 없습니다. 언제 박윤선 목사님께 배우셨습니까 ?
혹여 사이비 제자는아니십니까? 사칭이 아니라면 분명히 밝히십시요.
박광재 목사 - 이세청 목사님이 하나님보다 더높으신 하나님이십니까 ?그렇치 않고야 어찌 하나님께서 친히 정하시고 공포하신 제비뽑기제도를 부당하다 하고 문제가 있다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말을 합니까 ?
박광재 목사 - 베리알의 자식이나 교계 정치꾼이 아닌 바에야 성경의 제도와 방법을 따르자고 하는 주장과 선택의 주권을 하나님께서 행사하시도록 하자는 제비뽑기 제도 주장에 대하여 반대할 이유가없습니다.
이세청 목사 - 누가 제비뽑은 결과를 불순종 했습니까 ? 제비뽑기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지요 ?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지 결과를 반대했습니까 ?
이세청 목사 - 저는 제비뽑기를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마치 제비뽑기만이 거룩한 제도요 투표는 타락한 세상이나 하는 제도인 것처럼 논리를 비약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광재 목사 -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제비뽑은 결과에 대하여 불순종하고 반대한 비류들에 대하여 베리알의 자식들 즉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킹제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성경을 참조하세요.
이세청 목사 - 어디 신학을 했느냐고요 ? 박윤선 목사님의 먼 제자입니다.
나 아니면 다 틀렸다는 식의 논리를 펴지마세요..
계속 - 박목사님이 하나님이시든지 아니면 귀신이든지 둘 중에 하나이겠지요.. 그러니 아시지 않겠습니까 ? 목사님 아무에게나 자신의 주장을 비판한다고 해서 사탄이 들어갔다고 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
이세청 목사 - 박 목사님 이제야 제 말에 답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교계의 정치꾼들 속에 사탄이 들어가서 제비뽑기를 비판하고 훼방합니까 ? 목사님이 그 속에 사탄이 있는지 성령님이 계시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
박광재 목사 - 조영식집사님 이제 그만 합시다 집사님이나 저나 모두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해 보자고 때로는 오해받아 가면서 욕먹어 가면서 이렇게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싸울일 없어요.서로 협력합시다.
조영식 - 내 욕심만 차리는 목사들보다 잇속없는 일한다고 더 욕먹어가며 20 여년동안 잘못되는 일을 바로 잡아보자고 목사들에게 애결한사람입니다 그것이 비난 받을 일이라면 얼마던지비난하시요
조영식 - 내가 목사들이 미워 처세를 잘못했다면 그렇게 본사람 맘이겠지요 지금까지 19 개월동안 헌법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총회게시판에 250여편 글을 쓴사람입니다 굳게 닫친 총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조영식 - 지금 이시대에 목사들이 먼저 대접받을 일을 하십시요
그리고 남에게 생명을 전하십시요 그것이 순서 입니다 아닐때는 싹꾼목사뿐이 안됩니다
조영식 - 나 이제까지 누구에게 나 박사입니다 란 말 한번도 안했습니다
너무나 목사란 위암적인 말에 한말이니 그말은 내가 지웠습니다 뜻은 학벌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지금말하는것은 새사람이 왜 안되느냐 말이요
박광재 목사 - 요즈음 박사학위 없는 사람 어디있습니까? 조집사님만 박사입니까 ? 박사가 그 모양입니까? 박사시면 박사다운 품위 있고 교양있는 글을 쓰세요. 자신이 박사라고 하셨으니 앞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박광재 목사 - 6대째 믿으시면 그 후손답게 처신하세요. 우리 집안은 7대가 됩니다만 거룩한 신앙의 조상들 욕 먹이지 마세요.목사님이 지금까지 쓰고 있는 글들이 집사님 자신과 조상을 욕먹이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시고...
조영식 - 그렇게 목사의 직업이 대단 합니까
그렇게 목사의 직분이 집사나 평신도들에게 위압적입니까
하나님보다 도 높은위치가 목사 직책입니까 나도 최고의 학부를 공부한 사람입니다
조영식 - 35 년이 넘게 의료직업을 한사람이 무었이 잘못되여 6 대째 믿어가는 내 집안을 목회자들어게 먹칠을 당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잘못된짓 하지말라는데 왜 못된놈으로 매도하느냐말이요
조영식 - 비판 받을 목사들에게 비판하고 칭찬할 목사를 존경합니다
박목사님이 날 얼마나 알고 그런 판단을 하셨는지모르지 다 자기에게주어진 사명이있습니다
조영식 - 농촌목회자 변두리 교회목회자들의 고충이 위임목사 제도란것 때문에 서름받고 있는 목사들이 안타까워 내가 중직도 버리고 평생을 이일을 합니다 오해는 잠깐입니다
조영식 - 커피를 꼭 먹어야 하는사람은 커피가 제일좋지요
그런데 의학적으로 보면 그것은 약물중독 환자로 진단을 내립니다
박광재 목사 - 지금까지 본 게시판에 올라온 조집사님의 글은 대부분 목사님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글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에게 상처를 받아서 그러나 보다하고 이해하고 있는것 인데 도가 지나칩니다.
조영식 - 자신의 타락된 맘을 고치지 못하고 목회하는 자들은 이미 사명을 잊은사람들이요 그런사람을 바로 고쳐 놓는 사명자가 박목사님인지도 모르니 방법을 택하여 보십시요
박광재목사 - 지난주 월요일에 100주년 기념관에서 조집사님이 소속한 통합측 교단의 제비뽑기 공청회에 나와서 말씀하시는 모든 분들의 한결 같은 주장은 이 제도가 아니고는 오늘의 타락 선거를 개혁할 방법이 없다는것입니다.
조영식 - 아래에 옮겨논 글 오래 맘속에 간직하지요
조영식 - 박광재목사 - 집사는 집사의 위치를 지키세요. 아나무인격으로 교만하게 목사들을 무시하고 정죄하고 매도하고 가르키려고만 하지말고 겸손히 배우세요. 종파를 나누려는 것이아니라.좀 겸손하라는 말입니다.
조영식 - 누가 반대를 했오 제도적인 방법을 말하라는데 무식한사람에게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 달라는데 이해가 안됩니까
조영식 - 집사와 목사라 " 아나무인격으로 교만하게 목사들을 무시하고 정죄하고 매도하고 가르키려고만 하지말고 겸손히 배우세요." 교만하지 마시요 나 세살먹은 어린애 한데도 말배우고 있오
박광재목사 - 베리알의 자식이 아니고야 성경대로 하고 하나님께 선택의 최종 주권을 되돌려 드려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교회의 지도자로 선택하시도록 하자고 하는 주장을 사사건건 반대 할 이유가 없습니다.
조영식 - 성경의 의미를 바로 알고 목회를 할수 있도록 그리고 정치하는 목사가 될수있도록 먼저 특강을 하십시요 선거제도 보다 제비뽑기가 제도적으로 이런 이득 점 이있다 특강을 하십시요
박광재목사 - 집사는 집사의 위치를 지키세요. 아나무인격으로 교만하게 목사들을 무시하고 정죄하고 매도하고 가르키려고만 하지말고 겸손히 배우세요. 종파를 나누려는 것이아니라.좀 겸손하라는 말입니다.
조영식 - 제비뽑기 제도를 아무리 말해도 그것을 행아는사람은 바른양심인 사람입니다 그전에 바르지 못한양심을 고쳐 놓고 제비뽑기를하란 말입니다 거룩한제비뽑기를 행하므로 변한다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조영식 - 만약 종파를 나눈다면 한국교회는 철저하게 회계해야 합니다
6.25를 모르십니까 아니 일본의 그 만행을 잊었습니까 종파를나누게 그런 마음있으면 기독공보에도 글올리지마시고 다른홈페지에도 글 올리지마시요
박광재목사 - 이시대는 제비뽑기를 적용해야 하는 시대인 것을 왜 모르고 계십니까 ? 시대를 분별하세요. 참으로 답답 합니다. 만물이 하나님께로 나와서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 가듯이 제도 역시도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 갑니다.
조영식 - 참 한심합니다 평신도들이 통합이니합동이니기장이니 기감이니 그런것 마음에 안둡니다 다만 말씀을 듣고 정직히 따르는것을 목표하며 진실되게 사는것이 평신도들의 바램입니다 종파를 나누지마시요
조영식 - 30년이 넘게 제도에 대한 것을 연구 하신분이 어떻게 총체적인 행정적인 바침이 없는 선거의 제도를 무조건 하면 된다는 말입니까 한국기독교가 그렇게 주먹구구식입니까 그러니까 멍청한 목사들이란 말이 나옵니다
박광재 목사 - 제비뽑기제도를 적용하면 자연히 정리 됩니다. 조집사님은 통합측 집사님이라서 우리 합동측 교단의 정서를 잘 모르시는 것같군요, 잘아시는 합동측 목사님께 한번 물어나 보세요.정치꾼들은 재미 없다고 해요.
조영식 - 시대가 변하면 그변한 시대에 맞는 법과 행정이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신학을 전공한분이 법적인문제에 대하여 잘모르면 전문가에게 자문을 얻어 정리하시란 말이며 그뒤에 제비뽑기를 제도적으로 행하란 말이외다
조영식 - 내가 말한건 제삐봅기의 시대적 법적인 법리에 대처해야 한다는 말을 했으며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이시대의 바른행정(종교집단)의 길잡이가 된다는 뜻이며
박광재목사 - 나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한 목회자로 지나간 23년동안 우리 영광 교회를 섬겨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23년동안 이 제도를 적용해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제가 누리는 이 행복을 함게 누리기를...
조영식 - 제비뽑기를 반대한다 해서 성경적으로 사탄이란 말 함부로 하지마시요 그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는 거짓목사들부터 정리 하시길 바랍니다 사탄이가 역사하는정치목사부터 정리하시요
조영식 - 다만 지금 내교회도 잘 추수리지 못하면서 거룩만찾는 그 일이 가소롭습니다 이말은 목회자들 일부분( 모범이 못된자)을 말한것입니다 그럼 지금 목사님은 성경전체를 다 지키고 있습니까
박광재목사 - 제비뽑기의 결과에 순복하지 않고 거부하며 비토한 무리들에대하여 킹제임스 성경은 베리알의 자식들 곧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정죄하고 있습니다.삼상 10장에서.... 그러니 함부러 제비뽑기를 반대하지 마세요.
박광재목사 - 조영식 집사님께서 이제는 중상과 모략을 시작하셨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조영식집사님에 대하여 예의를 지키고 있습니다. "내교회도 잘 추수리지 못하면서"라고 하셨는데 조집사님이 우리 교회 와 보셨습니까 ?
조영식 - 또한 지금 신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그런 제도에서 무었을 얻고 있는지 여론을 조사하여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지금 내교회도 잘 추수리지 못하면서 거룩만찾는 그 일이 가소롭습니다
조영식 - 박목사님 제비뽑기에 대한 반대자들에게 사탄이의 역사를 받고 있다는 말에 대한 성경적(신학적)자료를 제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비뽑기 아닌 방법은 성경에 없으므로 신앙적이아닌지요
조영식 - 다만 사탄이 이 제비뽑기제도를 폐지 하기 위하여 교계 정치꾼들 속에 들어가서 역사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제비뽑기를 반대하는사람은 사탄이의 역사를 받고 있다는 논리인데 요
조영식 - 음........
한국의 전 교단에서 핫 잇슈가 되어 왔고 ?....
전교단이라.....
그렇게 되면........!!!!
박광재 목사 - 김영한님은 교계의 현실을 잘 모르시고 계시는 분 같습니다. 새천년 부터 한국의 전 교단에서 핫 잇슈가 되어 왔고 교계 10대 뉴스로 선정 된 사실도 모르고 계시는 군요.많은 분들이 이 제도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박광재 목사 - 내가 제비뽑기 외에는 모든것을 다 부정하는 사람으로 사람으로 오해 하지마세요. 다수결 제도도 옳바로만 시행된다면 인정 할 뿐만아니라 또한 시행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박광재 목사 - 내 말을 왜곡 시키지말고 바로 새겨 읽으세요. 나는 제비뽑기 외에는 사탄의 수작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탄이 이 제비뽑기제도를 폐지 하기 위하여 교계 정치꾼들 속에 들어가서 역사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광재 목사 - 이세청목사님 나의 주장을 "엉터리 귀신 논리"라고 했습니까 ?이 목사님은 어느교단 신학을 했습니까? 성경대로 믿는 개혁주의 신학을 한 분이라면 이런 소리 할수 없습니다.
김영한 - 논리의 전개가 너무 지나칠 정도로 편협됨을 느낀다. 이는 널리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음이다. 이를 극복해야 할 과제가 엄연 존재한다. 지나침은 아니함만 못하다.
조영식 - 총회 헌법의 미비한 점을 개선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별도의 규칙에 의한 방법은 한시적 이기 때문에 바른 법적 해석에 의한 적용이 필요 합니다 총회장 따로 노회장 따로가 아닌 방법론을 말합시다
이세청 목사 - 이것 외에 다른 것은 사탄의 수작이나 방법이라... 이런 엉터리 귀신의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 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이세청 목사 - 박 목사님의 글에 일부 동감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부족함을 보시지 못하심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진리가 아니라면 오로지 이것만이라고 하는 논리는 삼가하심이 옳을 듯 합니다.
조영식 - 권목사님 편안하십니까 박목사님의 제비뽑기를 반대 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의 조직체에 필요한 법리를 적용하여 체계적인 법적요소를 만들어 상위법과 하위법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는것입니다
권의수목사 - 박목사님 오랜세월동안에 돕는이보다는 반대와 야유속에서도 굴하지않으시고 온 정성다해 수고하심을 기억하실것이며 앞으로는 돕는동지들도 많아지리라 확신하며 본교단의 결정은 그시작에 불과할것입니다
박노열 - 아울러 부탁합니다. 제비를 완성하신 주님 따라 정치인들의 신앙회복이 앞서야 한다고 저는 확실하게 믿습니다. 목사님 투표를 위한 제비가 아니라, 신앙회복을 위한 제비를 추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꾸벅
박노열 - 박광재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제비뽑기가 한 방편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처럼 연구하시고 많이 애쓰고 힘쓰시니 반드시 잘 될 줄 압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진실 - 제비뽑기 제도 폐지하기 위해 최후 수단 방법으로 마귀가 기룟유다 속에 들어갔다는 것은 결국 마귀가 가룟유다 타락시킨건 제비뽑기 유도한 결과요 제비로 맛디아 뽑게했군요. 이상한 마귀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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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논쟁에 대한 신학적 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