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28일 제33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및 시카고 휘튼대학의 빌리그래함선
교선타에서 개최한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에서 제비뽑기 제도
와 사역 특강강사로 사역하다.
2008년 8월 8일 LA가든 스윗호텔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
제도 캘리포니아주 총본부 결성식을 거행하다.
2008년 9월22일 제93회 총회(장소: 제주국제컨벤센센타)에서 우리가 공개적으로 기도해
드린 최병남목사님께서 총회장으로 추대되다.
2008년 9월22일 제93회 총회(장소: 제주국제컨벤센센타)에서 서정배목사님께서 제비뽑기
선거제도하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하여 부총회장으로 추대되는 특혜를 받다.
2008년 9월24일 제93회 총회에서 작년 총회에 이어 또 다시 제비뽑기 폐지 헌의안이
상정되어 찬성과 반대 발언자들이 각각 3명씩 나와서 논쟁하였고
박광재목사가 최초의 찬성 발언자로 나섰으며 논쟁을 종결하고 표결한
결과 절대다수의 총대들이 제비뽑기를 '재신임' 결의하였고 따라서 계속
시행하기로 하다.
2008년 11월30일 제34차 미주지역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차 출국하다.
2008년 12월21일 영광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 다니엘의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열
고 교회의 임직자를 몇명 세울 것인가를 제비로 물은 결과 장로 2명, 안
수집사 3명, 권사 2명을 세울 것을 응답받다.
2009년 2월 23일 제35차 미주지역 및 캐나다 뱅쿠버 총신대학 세미나 인도차 출국하다.
2009년 3월 7일(월) 캐나다 총신대학에서 특강한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비뽑아
뱅쿠버 "성제실" 운동본부를 조직하다.
2009년 3월 일 LA동부지역 목회자 모임에서 성경의 제비뽑기를 강론하고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제비뽑아 LA동부지역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 (성제실) 본부
를 조직하다.
2009년 4월13일 (월) 남평양노회 제164회 봄 정기노회에서 제94회 총회총대로 피선됨과
동시에 제94회 총회 규칙부장에 당선되도록 총대들이 협력하도록 결의
하다.
2009년 7월10일 (금) 오후3시30분 제94회 총회상비부 규칙부장후보로 등록하다.
2009년 7월20일 (월) 남평양노회 제164회 제2차 임시노회를 영광교회에서 개최하다.
2009년 8월 일 제36차 미주지역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차 도미하다.
2009년 8월17일(월)-21일까지(금) 세계기독교 북미주지역 군인선교대회 및 미군을 위한
한미 나라사랑 기도회에 참석하여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특강을 하다.
2009년 9월21일 (월)-25일(금)까지 제94회 총회를 울산우정교회에서 개최하다.
2009년 9월21일 (월) 개회 첫날 오후 총회임원 선출시간에 제비뽑기 선거를 못마땅 하게
여기고 폐지하려는데 선봉에 선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남장로를 비롯한
소수의 총대들이 제비뽑기 선거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저지하므로
입장이 난처해진 최병남총회장께서 총대들의 뜻을 묻고 다수의 뜻을 따르
겠다고 선포한 후 거수로 물은 결과 출석총대 80 % 이상의 절대다수
총대들이 제비뽑기 선거를 지지하므로 부랴 부랴 제비뽑기 함을 설치
하고 총회임원들을 비롯한 21개 상비부장들을 제비로 뽑다.
2009년 9월21일 (월) 제94회 총회(장소: 울산우정교회)에서 서정배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되다.
2009년 9월21일 (월) 제94회 총회(장소: 울산우정교회)에서 김삼봉목사가 제비뽑혀 부총
회장으로 당선되다.
2009년 9월21일 (월) 제94회총회(장소: 울산우정교회)에서 박광재목사가 제94회 총회규칙
부장으로 단독입후보하여 규칙부장으로 추대되다.
2009년 9월22일(화) 제94회 총회규칙부의 23명의 실행위원들을 제비뽑기로 선출하다.
2009년 9월25일(금) 총회 폐회시간 막바지에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를 위한 헌의안이
상정되어 각각 찬반 3명씩 대표로 나와서 논쟁 ( 박광재목사는
두번째로 찬성 발언을 하다)을 한 후에 거수로 표결한 결과 제비뽑
기를 찬성하는 총대들의 수가 좀더 많다고 하는 서기 남태섭목사의
보고를 듣고도 서정배총회장이 고퇴를 두드리지 않고 다시금 무기명
비밀투표를 선포함으로 투표한 결과 찬성307표 반대254표가 되어
제비뽑기를 찬성하는 총대가 56명이 많아서 재재신임 받다.
2009년 10월14일(월) 남평양노회제165회 가을정기노회 (장소: 안양북부교회,담임: 임중근
목사)에서 노회를 개최하던 도중 오범열노회장이 비상정회를 선포하
하여 사고노회가 되다.
사단의 원인은 노회창립 근본정신인 선택의 주권을 하나님께서 행사하시도록 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실시를 통하여 기득권을 상실한 S교회 황목사를 비롯한 그의 추종자들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는 정치적인 술수를 막아내기 위한 노회장의 비상조치였다. 한편으로는 그러한 정치꾼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며
나를 노회장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우리 예장합동총회 135개 노회 가운데 최초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채택하여 실시하고 있는 우리노회를 사고노회로 만들어서 제비뽑기 선거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사탄의 훼방과 그렇게 함으로 나를 총대로 나가지 못하게 하여 제95회 총회에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사탄의 전략과 술수라고 생각한다.
사탄과 교단정치꾼들은 지나 간 9년동안 어느 한해도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권모술수를 부리지 않은 해가 없었다. 특히 사탄의 조정을 받고 있는 기득권을 상실한 교단 정치꾼들은 배후에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소수임월들은 그 선봉에 서서 폐지를 주도해 왔고 금년에는 총회에서도 하지 못한 직선제를 우리 장로연합회에서 했다고 환가를 부르며 기필코 제95회 총회에서는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는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러한 때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제안하고 선포하고 확산하는 운동을 주도하며 지나간 4년 동안 예장총회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는 권모술수를 막아내고 있는 선봉장격인 나로하여금 제95회 총대로 진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우리노회를 사고 노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최후의 승리를 주실줄로 믿는다. 설령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를 불쾌하게 생각하시면서도 그들의 뜻을 들어서 왕세우는 것을 허락하셨던 하나님께서 직선제를 원하는 총회정치꾼들의 요구를 허락하사 직선제로 다시금 회귀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복할 도리 밖에는 없다.
그렇게 될 경우 내가 총회에 총대로 나가지 못하는 것이 걱정하거나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제96회 총회부터 다시금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가 재현되어 성총회는 사탄의 회로 전락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교단과 한국교회를 떠날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진통을 격고 있는 감리교회와 통합측교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을 염려한다.
2009년 11월16일(월)-20일(금)까지 제37차 미얀마의 랭군에서 거행된 " 인도차이나 반도
5개국 제10차 미얀마선교대회에서 둘째날 저녁시간과 셋째날 오전
에는 현지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오후 시간에는 선교
사들에게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특강을 하다.(강사는 미국에서
박희민목사, 한국에서 손봉호장로, 이재철목사,박광재목사 등이 섬김)
2009년 11월16일 전국감리교목회자 대회는 ‘감독제 개선’ ‘감독 선거제 개선’ ‘의회
총회대표제 개선’ 등 세 가지 구체적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 감독회장의
경우 현행 4년 전임제를 2년 겸임으로 바꾸고, 최종 선출은 제비뽑기로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2009년 11월21일(토) 교회창립 및 목회성역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나간 9년동안 우리교단
의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에서 총회장님들로 제비뽑히셔서 봉사하신
증경총회장님들 중 7분 ( 제87회 한명수 총회장님, 제88회 임태득
총회장님,제89회 서기행 총회장님님, 제90회 황승기 총회장님, 제91회
장차남 총회장님, 제92회 김용실 총회장님, 제93회 최병남 총회장님)을
모시고 비전의 30년 축하예배, 은혜의 30년 감사예배, 영광의 30년
임직예배 라고 하는 타이틀로 박광재목사 제94회 총회규칙부장 추대
감사 및 장봉호장로 장립, 김지영집사, 양일동집사, 최길순집사 장립,
김현진권사, 김희숙권사, 조정희권사 취임 임직감사 예배를 드리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2009년 12월14일 서금복사모와 서미경전도사가 광명소하동 역세권 아파트를 청약한 가운데 577명 중 제2등과 제4등으로 제비뽑혀서 사택을 예비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2009년도에 우리교회 여러 성도님들의 가정에 장막을 넓혀 주시는 르호봇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는 지나간 30여년 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확산과 선포를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도록 헌신하므로 성총회에서 자행되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추방하고 세속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한 노고에 대한 축복입니다.
또한 인간의 욕망가운데 가장 큰 욕망인 명예욕에 따른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갈기 갈기찢는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평화의 사역을 잘 감당한 주의 종들을 위로하시고 은퇴를 대비하여 처소를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상급입니다.
동시에 축복의 조상인 이삭에게 르호봇의 복을 주셔서 그의 지경을 넓혀주셨고 존귀한 기도의 사람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사 그의 구한 바 지경을 넓혀주신 것처럼 장차 우리 영광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도 주의 종들과 같은 '르호봇'의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증표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선포와 확산을 통한 교회와 국가의 개혁과 하나님의 나라인 주님의 왕국 건설을 위하여 우리의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죽을 것을 각오하면서 죽도록 헌신 봉사 충성합시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으면 어찌 들으리요, 듣지못하면 어찌 믿으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요 함과 같도다. 아 ~멘 ! 할렐루야 !
2009년 12월28일(월) 한국기독교 역사상 그리고 예장합동총회 역사상 두번째로 실시한
제87회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에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히셔서
제88회 총회장님을 역임하신 임태득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입성하시어 31일(목)천국환송예배를 드리다.
********************************************************************************
2009년 9월21일 (월) 개회 첫날 오후 총회임원 선출시간에 제비뽑기 선거를 못마땅 하게
여기고 폐지하려는데 선봉에 선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남장로를 비롯한
소수의 총대들이 제비뽑기 선거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저지하므로
입장이 난처해진 최병남총회장께서 총대들의 뜻을 묻고 다수의 뜻을 따르
겠다고 선포한 후 거수로 물은 결과 출석총대 80 % 이상의 절대다수
총대들이 제비뽑기 선거를 지지하므로 부랴 부랴 제비뽑기 함을 설치
하고 총회임원들을 비롯한 21개 상비부장들을 제비로 뽑다.
2009년 9월21일 (월) 제94회 총회(장소: 울산우정교회)에서 서정배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되다.
2009년 9월21일 (월) 제94회 총회(장소: 울산우정교회)에서 김삼봉목사가 제비뽑혀 부총
회장으로 당선되다.
2009년 9월21일 (월) 제94회총회(장소: 울산우정교회)에서 박광재목사가 제94회 총회규칙
부장으로 단독입후보하여 규칙부장으로 추대되다.
2009년 9월22일(화) 제94회 총회규칙부의 23명의 실행위원들을 제비뽑기로 선출하다.
2009년 9월25일(금) 총회 폐회시간 막바지에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를 위한 헌의안이
상정되어 각각 찬반 3명씩 대표로 나와서 논쟁 ( 박광재목사는
두번째로 찬성 발언을 하다)을 한 후에 거수로 표결한 결과 제비뽑
기를 찬성하는 총대들의 수가 좀더 많다고 하는 서기 남태섭목사의
보고를 듣고도 서정배총회장이 고퇴를 두드리지 않고 다시금 무기명
비밀투표를 선포함으로 투표한 결과 찬성307표 반대254표가 되어
제비뽑기를 찬성하는 총대가 56명이 많아서 재재신임 받다.
2009년 11월16일(월)-20일(금)까지 제37차 미얀마의 랭군에서 거행된 " 인도차이나 반도
5개국 제10차 미얀마선교대회에서 둘째날 저녁시간과 셋째날 오전
에는 현지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오후 시간에는 선교
사들에게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특강을 하다.(강사는 미국에서
박희민목사, 한국에서 손봉호장로, 이재철목사,박광재목사 등이 섬김)
2009년 11월16일 전국감리교목회자 대회는 ‘감독제 개선’ ‘감독 선거제 개선’ ‘의회
총회대표제 개선’ 등 세 가지 구체적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 감독회장의
경우 현행 4년 전임제를 2년 겸임으로 바꾸고, 최종 선출은 제비뽑기로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2009년 11월21일(토) 교회창립 및 목회성역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나간 9년동안 우리교단
의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에서 총회장님들로 제비뽑히셔서 봉사하신
증경총회장님들 중 7분 ( 제87회 한명수 총회장님, 제88회 임태득
총회장님,제89회 서기행 총회장님님, 제90회 황승기 총회장님, 제91회
장차남 총회장님, 제92회 김용실 총회장님, 제93회 최병남 총회장님)을
모시고 비전의 30년 축하예배, 은혜의 30년 감사예배, 영광의 30년
임직예배 라고 하는 타이틀로 박광재목사 제94회 총회규칙부장 추대
감사 및 장봉호장로 장립, 김지영집사, 양일동집사, 최길순집사 장립,
김현진권사, 김희숙권사, 조정희권사 취임 임직감사 예배를 드리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2009년 12월14일 서금복사모와 서미경전도사가 광명소하동 역세권 아파트를 청약한 가운데 577명 중 제2등과 제4등으로 제비뽑혀서 사택을 예비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2009년도에 우리교회 여러 성도님들의 가정에 장막을 넓혀 주시는 르호봇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는 지나간 30여년 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확산과 선포를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도록 헌신하므로 성총회에서 자행되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추방하고 세속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한 노고에 대한 축복입니다.
또한 인간의 욕망가운데 가장 큰 욕망인 명예욕에 따른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갈기 갈기찢는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평화의 사역을 잘 감당한 주의 종들을 위로하시고 은퇴를 대비하여 처소를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상급입니다.
동시에 축복의 조상인 이삭에게 르호봇의 복을 주셔서 그의 지경을 넓혀주셨고 존귀한 기도의 사람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사 그의 구한 바 지경을 넓혀주신 것처럼 장차 우리 영광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도 주의 종들과 같은 '르호봇'의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증표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선포와 확산을 통한 교회와 국가의 개혁과 하나님의 나라인 주님의 왕국 건설을 위하여 우리의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죽을 것을 각오하면서 죽도록 헌신 봉사 충성합시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으면 어찌 들으리요, 듣지못하면 어찌 믿으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요 함과 같도다. 아 ~멘 ! 할렐루야 !
2009년 12월28일(월) 한국기독교 역사상 그리고 예장합동총회 역사상 두번째로 실시한
제87회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에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히셔서
제88회 총회장님을 역임하신 임태득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입성하시어 31일(목)천국환송예배를 드리다.
|
|
0
17852
1191
18 
제목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카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