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김인찬
Subject 장로들의 반란을 원천 봉쇄하라!!!!++++(퍼온 글)
작성자: 어느 개혁자(비공개)
장로님들은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장로들의 반란을 더 이상 그대로 두지 말라!
--<장로들의 반란을 막아라!>--
장로는 교회의 실재적인 주인인가?
한국교회 장로들은 지 교회에서 정치 세력화한 실권자들이 되었다.
교회의 실권이 장로들에게 이미 넘겨진 것이 장로교의 현실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이제 교인들의 교회로 확실히 굳어지게 된 것과 같다.
장로들은 마치 지교회의 어른들과 같이 되어서 목사도 맘에 안 들면 쫓아내버리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노회도 총회도 장로들의 힘을 이겨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장로교는 본래 개교회 중심이며 이는 지교회가 실권을 가진 장로들의 교회로 보아도 무관하다는 것이다.
실재로 한국교회는 거의 대부분 분쟁을 격은 교회들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이 거의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감추어진 것은 장로교는 지교회 중심이며 지교회의 문제로만 인식한 것과 같다. 그리고 아직도 교회의 분쟁을 지교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나누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교회 전체의 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로들이 맘에 안 들면 교단도 교파도 맘대로 바꾸는 일이 허다하다.
그들에게 실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정치적인 실권이 장로들에게 있다는 것은 교회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심지어 교회의 교육을 하는 목사들까지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소외 교회의 주권을 실재로 행사하는 교인들의 대표라고 부른다.
목사는 교육의 실권자라면 장로는 정치적인 실권이다.
목사가 살아남으려면 정치적으로 장로에 협조하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헌법에는 장로들이 목사를 협조하게 되어있는데 이것이 거꾸로 된 것이다.
그러니 오늘날 교회가 장로들의 교회가 된 것이 오늘날 장로교의 현실이다.
<교회 안정화 시키려면 그 방법은 무엇인가?>
*장로가 없다면 장로를 절대로 세우지 말라!
*장로가 있다면 장로를 더 이상 세우지 말라!
*장로들이 많다면 장로들에게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라!
*개척교회 목사는 정치력을 장로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절대로 장로를 세우지 말라!
*개척교회 목사는 최후의 방어 수단으로 교회의 재산을 목사의 소유로 만들어라!
*개척교회 목사는 장로들이 들어오면 평신도로 다스려라!
*모든 교회의 목사들은 장로들의 힘에 굴복되지 않으려면 과감한 교육으로 전환하라!
*모든 교회의 목사들은 장로들과 맞먹는 부목사의 수를 확보하라!
*모든 교회의 목사들은 장로들과 맞설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총회에 요구하라!
*모든 교회의 목사들은 순교할지라도 장로들에게 굴복하지 말라!
*이미 쫓겨난 목사들은 총회에 죽을 때까지 교회에 복귀해줄 것을 강력히 주장하라!
*이미 쫓겨나 목사들은 같은 처지에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해서 연대해서 투쟁하라!
*이미 쫓겨나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있다면 함께 위로하고 그들의 교회를 공개하라!
*이미 쫓겨나 오갈대가 없으면 총회건물에 눌러앉아 노숙하라!
*이미 쫓겨나 목사의 활동을 할 수 없으면 노방 전도를 하라!
*이미 쫓겨나게 생겼다면 자녀들을 교회에 맡기고 다른 곳으로 도망하라!
*이미 쫓겨나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느끼면 선교사로 가서 순교자라도 되라!
<교회 개혁을 위한 몇 가지 주장!>
*장로들은 스스로 한 성도로 돌아가라! 왜냐하면 엄청난 전문 목사들로도 충분하다.
*장로들은 목사의 권위에 도전하면 하나님께 심판된다는 것을 명심하라!(감독이라면)
*장로들은 지교회의 실권행사를 즉각 중단하고 노회와 총회에 맡겨라!(지 교회 해체)
*장로들은 지교회의 모든 재산을 즉각 총회의 것으로 혹은 노회의 것으로 만들라!
*장로들은 지교회의 목사의 교육에 절대로 간섭 하지 말라!(전문가에게 맡겨라)
*장로들은 교회의 요직인 기관장직을 포기하고 교역자들에게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교회 장로들과 목사의 갈등은 비성경적인 것이며 그 어느 하나는 없어야 안정된다.
그렇다고 목사가 없어져야 하겠는가? 갈등은 충돌이다. 어느 하나를 약화시켜야 한다.
초대교회는 목사(감독)와 장로가 있었다. 감독이 장로들 위에서 다스렸기에 충돌이 없었다.
오늘날 두 세력의 충돌이 교회마다 일어나고 있고 실재적으로 나누어지는 것도 현실로 드러난다. 교회의 분열에는 장로들이 항상 개입하고 있다는 것은 우연히 아니라는 것이다. 장로의 권한을 축소하든지 혹은 목사의 권한을 높이든지 아니면 차라리 둘 중에 하나를 없애든지 아니면 초대교회의 감독정치와 그 안에 종속 된 장로들로 만들든지 해야 될 것이다.
지금의 이러한 정치적인 싸움은 결코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교회는 교회이며 성도는 성도이며 감독은 감독이며 장로는 장로이며 집사는 집사이다.
이러한 것은 결코 나누어지는 의회정치가 아닌 하나 된 정치가 있었다.
그 범위는 지역이나 도시로 자연스럽게 나누어서 불렀다.
교회의 이름: 에배소, 서머나, 로마 등등으로 지역교회를 두었다.
교회의 감독: 에배소, 서머나. 로마 등등으로 지역교회의 감독이 있었다.
교회의 장로: 에배소, 서머나, 로마 등등으로 지역교회의 감독 안에서 다tm려지는 여러 장로가 있었다.
이렇게 분명하게 초대교회의 모습과 1,2세기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왜 성경의 정치대신 사람의 정치를 선택했는가? 왜냐하면 사람들은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자리에 올라서려는 마음에서 무수한 직분을 만들었다.
그래서 무수한 목사가 나왔고 무수한 장로들이 나왔고 무수한 집사들이 나왔고 무수한 명예직분과 각종 조직적인 임원 역원들이 나왔다. 그들을 일반 성도로 돌릴 수 있는가? 없다.
그런데 이러한 조직은 사람들의 계급과 신분을 교회에 무수히 만들어 놓았고 그것으로 교회가 운영되게 한 것이다. 실제로 교회에서 장로가 되려면 사회의 지도층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돈도 써야 되며 특히 교회에서 어느 정도 교인들이 인정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장로를 교인들의 장로라고 불러도 될 것이다. 교회의 조직의 대표들인 장로들과 총회에서 파송한 목사가 하나 되어서 일한다는 것은 목사가 자기 교회의 장로들과 같이 되어버리든지 혹은 목사가 장로들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밖에 없다.
문제는 목사는 교인들과 장로들을 모두 상대하는 카우보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목회는 조직위에 서서 그들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조직의 힘은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권력이 나누어져 있고 각각의 힘이 모아져서 위에 장로들에게 모아진다.
어느 누가 조직의 중심인 장로들의 힘에 도전하거나 하나로 모으려고 하면 그는 조직에 의해서 희생하게 된다. 교회는 조직과 목사의 신경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은 조직이 막강해져서 아예 목사들이 조직의 일원이 되는 것을 택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의 조직을 쉽게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장로들이 보통 사람인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목사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한 사람이 다수를 이기겠는가? 강력한 카리스마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전광0, 조용0, 옥한0, 김동0 등 등 능력 있는 자들은 장로들의 힘을 굴복시켰다 그리고 교회를 목사의 교회보다 하나의 교회로 만들었다. 물론 그들도 부족한 자들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교회가 살아나는 교회는 교인이 힘을 갖는 교회가 아니라는 것이다. 교육이나 강력한 카리스마나 혹은 잘 세워진 훈련 등이다)
목사는 가끔 일어나는 조그만 한 반란을 막아야 되는 부담도 있지만 때로는 거대한 반란을 막아야 되는 때도 있다. 그 거대한 반란과 시험은 장로들과의 충돌이다. 그래서 목사는 이런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정치장로들과 함께 해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이 자기도 살고 교회의 안정으로 본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그 안에서 심각하게 영적으로 죽어갔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회는 결코 영적으로 생명력이 있는 교회가 되지 못한다.
실재로 어느 시대보다 이렇게 완벽한 교회의 조직이 있는데 어느 시대보다 교회가 타락하고 부패한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것은 복음으로 다스려지는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의 생명은 조직이 아닌 복음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한국교회 교회를 위해서 개혁하려는 자들을 그만 희생시켜라!
한국교회 교회를 위해서 희생한 자들을 끝까지 주목하고 그들을 도와라!
한국교회 교회를 위해서 아직 현장에서 처절하게 개혁하는 자들을 주목하고 그를 도우라!
한국교회 교회를 위해서 함께 개혁할 자들은 이제 결집해서 하나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모두가 언젠가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문제는 그 심판에서 우리가 자유롭다는 말을 하려면 부패한 교회를 개혁하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를 개혁해야 되는 당위성을 찾았다. 그것은 주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DATE: 2005.03.24 - 09:25
DATE: 2005.03.24 - 13:13
LAST UPDATE: 2005.03.24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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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이전 반박문/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