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교개실의 박득훈 목사에게 사죄를 촉구하는 글] 퍼온글
뉴조와 교개실의 수장인 박득훈 목사에게 사죄를 촉구하는 칼럼니스트인 채성태님의 글이 자꾸 뜨는데 대체 무슨 연유인지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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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연대 박득훈의 잘못 ABC와 백배사죄 촉구!
25838번 글을 채성태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06 오후 5:23:17에 작성된 이 글은 2번 조회되었습니다.
교회개혁연대 박득훈의 잘못 ABC와 백배사죄 촉구!
'교회개혁연대 공동대표'이면서 '뉴스엔조이 편집인' 박득훈 씨가 왜 잘못했는가를 갓피플 아래 사이트 115번과 116번(계속 연재)에 올린 내용을 소개 합니다.
http://column.godpeople.com/oyes/
박득훈 씨는 아래의 발표문에 '기윤실' 이름과 '손봉호 교수님' 이름을 도용하여 아래의 발표문에 스스로 기윤실 이사장 손봉호 교수님을 대신(전혀 허락도 받지 않고)하여 참여 하였습니다. 박득훈 씨는 당시 기윤실에서 '사회정의위원장, 교회건강운동위원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박득훈 씨가 왜 기윤실에서 어떻게 나오게(어떤식으로 떠나게 되었는지) 되었는지는 그 자신이 잘 알것입니다.
박득훈 씨는 지금까지 계속 소송중(자기들이 거짓과 허위로 일을 만들고, 자기들이 소송을 해놓고)이라는 이유로 사과를 4년이나 미루어 왔습니다. 박득훈 씨는 판결이 나면 스스로 '백배사죄 하겠다'고 말(직접 만나서 수 차례)로 그리고 편지(2000년10월 30일, 2001년6월 18일, 19일 등등)로 그 자신 스스로 몇 번이나 개인적으로 공식적으로 약속을 했습니다. 이 일에 대하여 그 과정에서의 잘못(조건부 사과, 감금과 협박 등)들은 이미 박득훈 씨가 사과문을 보내왔습니다.
신실한 기윤실 공동대표들도 오직 박득훈의 잘못으로 잘못이 없는 기윤실이 공적인 단체라는 이유로 사과문을 보내 왔습니다. 그 일에 대하여 아무 잘못이 없는 기윤실 사무처장 유해신 교수도 사과문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일을 저지런 당사자인 박득훈 만이 판결이 나면 반드시 백배사죄한다는 자신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잠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고 싶지도 않아 소송 판결 몇 일 전에 개인 메일로 이미 보냈습니다. 그가 판결전이나 판결후에 그의 약속대로 백배사죄를 하였다면 제가 굳이 이곳에 등장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판결이 난 후에도 박득훈 씨는 잠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박득훈 씨가 교회개혁운동을 하면서 사실확인도 없이 자신이 재판관(하나님)인양 실명을 들어서 '불륜의혹'이라고 하면서도 아예 불륜을 저지런 것 마냥 인민재판하는 이 더러운 그의 행태는 이 사회에서, 더더욱 교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그것은 어느누가 사실 확인도 없이 박득훈에게 '불륜의혹'이라고 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아래의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이 있지만 인간같지 않은 것들은 원칙대로 법대로 하면 되지만 그래도 박득훈 씨가 그리스도인이라 자청하고, 목사라고 하기에 아직도 저는 그에게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저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박득훈 이들은 그야말로 떼거지로 인민재판하고 정죄하고 매도하였습니다. 저는 박득훈 씨가 그 이후 공인으로서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무시하겠지만 박득훈 씨는 한국교계를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법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발표문을 내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도무지 박득훈을 이해 하지 못하겠습니다.
손봉호 교수님께서는 2000년 10월 23일 편지에서도 아래의 발표문에 대하여 당신께서도 전혀 몰랐다고 했습니다. 특히, 2002년 5월 17일 서울대 호암관에서 기윤실 사무처장 유해신 교수, 저, 제 아내가 만났을 때 그 때 제가 그 발표문을 보여 드리니 손봉호 교수님은 3년여만에 처음 그 발표문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기윤실 이름과 손봉호 교수님 당신의 이름이 들어간 것에 대하여 망연자실 하였고, 너무나도 황당해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박득훈 씨를 너무나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박득훈 씨를 그냥 흐지부지 한다는 것은 용납이 되지않습니다.
저는 이제 판결이 확정 된 이상 박득훈 씨의 깨끗하게, 정직하게, 멋있게, 목사 답게 정식으로 저와 이랜드 그리고 손봉호 교수님 그리고 기윤실 그리고 기독인들께 백배사죄 하기를 촉구 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박득훈 씨 그가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115번과 116번에(계속 연재) 있습니다.
http://column.godpeople.com/oyes/
[소송[무고(誣告)]에서 거뜬히 승소하는 방법(1)~2]
안형식
DATE: 2003.06.06 -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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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씨 좀 목사다운 면모를 지니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