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 기독교사에 참으로 부끄러운 역사중의 하나인 신사참배가결문제에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자
그만한 엄청난 범죄행위의 배경과 그당시의 상황과 적극 지지했던 새력들과 목숨을 걸고 반대하
다가 투옥되어 갖가지 고문을 당하거나 이국땅이나 토굴속으로 숨어들어 암약하며 신앙을 지켰
던 분들에대해서 무관심해서는 .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참배을 반대하다가 한치의 양보나 타협없이
신앙을 사수하시다가 순교하셨고 손양원 목사님도 신사참배를 반대하시다가 투옥되어 옥고를 치
르셨고 그신앙이 바탕이 되어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별명을 얻으시고 순교하셨는대 그당시 교회
지도자로서 신사참배를 찬성했던 수만은목사들은 일제의 앞잡이가되어 호의 호식하다가 해방후
에도 여전히 큰교회를 타고안자 회계를 촉구하는 분들을 율법주의 자로 매도하는 뻔뻔 스러운
범죄행위는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순교자들에대해서는 자기내들도 그렇게 투쟁한양 찬양하면서도 그분들과 같이 투
쟁하다가 살아남아 해방을 맞아 회계를 촉구하는 교회와 사람들에대해서는 율법주의자니 이단자
로 매도하는 안타까운 현실은 언제나종식될수 있을런지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총회 싸이트 총회역사난에 내용만 보드라도 그렇다 27회 총회에서 저질러진 엄청난 범죄행위 신사
참배가결 사실을 기록하지않은 이유가 무었일까??
그일은 우리 한국 기독교사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안은 사것으로 치부하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
교회의 치부를 감추고 싶은 심정이 작용해서일까? (성경은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했음에 참 가치
가 있는것이아닌가)
오늘날 또다시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같은 핍박이 가해진다면 오늘날 우리교회의 지도자들은 어
떤태도를 보일것인지?
세상 정치판에서도 친일 청산을 하지못함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지못했던 안타까운 현실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 아닌가? 싶어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당시 서슬퍼런 일제의 총칼앞에 굴복하신 목사님들을 비방하고 싶은생각은 없다 다만 그사실
에 대한 오늘날 우리들의 의식문제를 지적하고 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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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전면 확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