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제비뽑기 연구소( ) 작성일시 - 2002년 03월 05일 화요일 오후 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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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림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조영식님의 글들을 대부분 다 읽어보았읍니다.
목사들도 하기 힘이드는 교회 개혁을 하시기 위하여 심혈을 기우리시는 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님께서 보내주신 제비뽑기에 대한 격려 또한 감사를 드림니다.
제비뽑기 사역의 가장 큰 목적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리스도의 왕권회복에 있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 삼위 하나님께서만 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게 된다면 교회는 자동적으로 개혁이 된다고 저는 믿고있읍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현실은 인간들이 모두 제잘났다고 자기가 주인 노릇하고 왕노릇 하기 때문에 가장 거룩해야할 교회가 강도의 굴혈이 되어버렸기에 주님의 교회를 개혁하시기 위하여 돌들이 소리지르게 하시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영식님은 누가와 같은 의사 이시므로 돌은 아니실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저는 제자신을 돌 이라고생각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따라서 교회 개혁에 힘쓰도록 하면 좋겠읍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샬~롬. 거룩한 제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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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 시치미 뚝 샬~롬. 거룩한 아 제비 올림.
기독교 제비뽑기 연구소 - 조영식님에게 보내는 글 밑에 왜? 사상논쟁이 올라옵니까? 이런 논쟁은 다른 곳에 가서 하세요. 거룩한 제비. 아룀.
이렇게 - 박노열님의 글을 참고로 올려 봅니다. 박노열 - 김대중이는 정신차려야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존경해야 합니다. 이 나라의 원수이거던요.
딱다구리 - 마음대로 하시요 당신 역시 정상은 아닌것 같소
경고 - 글이란 문맥이 있는 법, 더 이상 변명하다가는 가만 안두겠습니다. 이 글이 침묵하면 그렇게 된 줄만 아시요.
딱다구리 - 내가 언제 김대중씨보고 빨갱이라 했는지 말하시요 당신이야 말로 정신 감정을 해야 하겠소
경고 - 가만히 계셔요. 청와대 싸이트, 정보부 싸이트, 경찰국 싸이트 등에 올리기 전에요. 공갈이라해도 좋아요. 이 나라 원수를 이처럼 욕하는 사람은 가만 둘 수 없어요.
계속 - 씁니다. 김대중 빨갱이라고 해도 대통령께서 가만 계신 것 보면 정말 그 분이 더욱 민주화시킨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딱다구리가 빨갱이 운운하다가는 네티즌이 가만 안둘 것입니다.
딱다구리 - 나는 빨갱이가 싫다는말이 뭐가 잘못되였소
내가 - 이제부터 딱따구리입니다. 딱다구리와 아주 다릅니다. 숲속의 의사라는 딱따구리, 사이비 딱다구리처럼 마냥 쪼지만은 않습니다. 딱따구리는 살리기 치료가 되게 쪼겠습니다.
증거댐 - 딱다구리 - 나는 빨갱이가 싫다 너무나 많이 당해서 나 죽을 때 까진 싫다 아직 예수 같은 사랑이 없나보다 다른 사람들은 많이많이사랑해주는데 나는 안된다 빨갱이가 너무 싫다
경고 - 아랫글 수정 학명은 딱다구리-학명은 딱따구리로 바로잡습니다. 오타였습니다.
경고 - 딱다구리라는 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명은 딱다구리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딱따구리의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딱따구리는 숲속의 의사입니다.
딱다구리 - " 김대통령을 은연 중에 빨갱이로 표시했는데" 이말은 당신이 했는데
재경고 - 딱다구리님께서 김대중 정신차려 난의 댓글에서 김대통령을 은연 중에 빨갱이로 표시했는데, 여보세요. 이 새가 보호종이라고 보호했더니 이젠 못할만이 없군요. 빨갱이라는 말 책임질 수 있나요?
딱다구리 - 딱다구리는 벌래 있는 나무만 쪼아댐니다 나무를 갉아먹는 벌래를 잡아야지요 나무를 살리는 딱다구리를 ..또 득 되는 벌래는 잘 보호해 줍니다
경고 - 딱다구리님의 글은 늘 부정적입니다. 딱다구리가 나무를 잘못 쪼아 고사시키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쪼려면 잘 쪼아야 나무도 살고 딱다구리도 삽니다. 쪼는 것만이 개혁이 아닙니다.
딱다구리 - 개인의 억지 주장은 개인의 지식이며 시대가 변화 된 흐름을
따르지 못 한 다면 그 또한 지식이 무식 일 뿐, 잘 못을 알면 고치는 것이 깨여나는 지식인의 가르침. 뉘우침이 없는것은 죽은자나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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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과 21세기에 한국 교회가 펼쳐야 할 3 대 사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