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영광교회 본당
일시 : 주후2022년1월2일 (주일)
참여인원 ; 김지영 장로외 48명
찬 송 : 내평생 소원 이것뿐 주에 일하다가
성경봉독 : 벧전 5장5~6
공동의회징인 박광재 목사가 주후2022년1월2일(주일)1차 공동의회에 참여한 분들을 성수로 하여 개회됨을 선포하다. 오늘 다룰 안건은 모두 세개이다. 다음의 안건을 차례대로 각각 상정하니 잘살펴서 결의해주시기 바란다.
제1의제 : 주후2021년도 결산 및 주후2022년 예산 심의안건
제2의제 : 주후2014년2월12일(수) 박광재 목사와 서금복 사모 명의 부동산을 영광교회로 증여한 공증서 채택안건
제3의제 : 주후2021년12월31일(금) 영광교회 당회 및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공증서 채택안건
상기에 명시한 3안건을 가지고 장장 2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하여 세안건에 대하여 각각 동의와 제청을 하였다. 그리하여 공동의회장인 박광재 목사가 가하면 예하시고 아니면 아니요 하시리고 각각 가부를 물으니 세안건 모두 아니요는 없고 '예'함으로 만장일치 결의로 채택통과하다.
모든 안건을 처리한후 폐회하자는 동의와 제청으로 가부를 물어서 주후2022년1월2일(주일) 제1차 공동의회를 폐회하니 오후 5시30분에 끝마치다.
주후2022년1월2일 (주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공동의회장 박 광 재 목 사
대하녜수교장로회 영광교회 공동회서기 김 지 영 장 로
< 별첨 >
1, 제1의제 : 주후2021년도 결산 및 주후2022년 예산 심의안건
2, 제2의제 : 주후2014년2월12일(수) 박광재 목사와 서금복 사모 명의 부동산을 영광교회로 증여한 공증서 채택안건
3, 제3의제 : 주후2021년12월31일(금) 영광교회 당회 및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공증서 채택안건
4, 주후2022년1월2일(주일) 제1차 공동의회에 참여자 명단
< 주후2022년도 제1차 공동의회의 중점 토론 내용 요약 >
1, 주후2021년도 수입과 지출 결산의 경우는 감사 이종세 집사의 확인 보고와 재정위원장 김지영 장로의 보고를 당회장 박광재 목사의 보충설명 발언으로 별 토론없이 받았다.
주후2022년도 수입과 지출 예산의 경우 주후2021년도의 수입과 지출 예산과 동일하게 책정하여 받았다.
그러나 5년 전부터 포함한 교동교회 계정안은 교동교회가 보존등기를 마치고 주후2022년01월부터는 교동교회 자체적으로 예산과 결산을 할 수있게 되었음으로 주후2022년 예산부터는 교동교회 계정은 삭제하기로 하다.
미주선교차원에서 돕고있는 한인1.5세 청소년 흰돌선교회와 필그림 얼반 처지를 비롯한 원로목사님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홀리랏 미션 선교회는 원로목사님께서 생전에 계시는 동안은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하다.
2, 주후2022년4월9일(토)날 개최할 원로목사 추대식과 담임 목사 위임식을 위하여 별도로 3000만 원의 행사비용을 책정하다.
3, 차량운영비가 예산보다 초과 지출되고 있고 사모님으로하여근 매연깨스를 마시지 않토록 원로목사님께서는 새차를 구입하시라고 감사 이종세 집사가 권고 발언하다.
4, 4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40주년 기념 영광교회사 집필 및 교회화보집과 설교집 출판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행전 및 실제적용사례집 출판을 하기로 결의하다.
5, 뿐만아니라 그 외에도 영광교회 4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관과 역사관과 선교관을 우선적으로 교육관에 설치 개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결의하다.
그러나 교회의 입장과 원로 목사님의 입장과 필요와 요구에 따라서 영광교회 교육관 외에도 제2의 장소를 선택하여 4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관과 역사관과 선교관을 설치하기로 결의하다.
6, 이모든 역사적인 40주년 기념행사와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회 위주로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문호를 개방하여 '40주년 기념사업 위원회'를 조직하여 성도들도 참여하도록 하자는 발언을 한 전상현 집사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다.
7, 토론하는 중에 감사 이종세 집사가 발언하기를 영광교회 40주년 기념행사와 그에 따르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반대하는 성도들은 한 사람도 없으니 그대로 추진하시라고 발언하였다.
8,토론중에 전상현 집사가 발언하기를 우리교회는 그동안 모든 일을을 당회를 중심으로 운영한 까닭에 소통이 잘안되었다. 그러므로 40주년 기념행사나 기념사업을 할때에는 전교인들이 함께 동참하여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발언하였다.
이러한 전상현 집사의 발언에 대하여 진정으로 4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할 것을 당회장 박광재 목사님께서 허락하였다.
9, 전상현 집사는 그동안은 당회를 중심으로 교회의 일들을 처리하였으나 앞으로는 전교인들이 참여하는 대화와 토론 문화를 정착하면 좋을 것이라고 요청하였다. 이와 같은 전상현 집사의 발언에 대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동안 당회에서 결의한바를 밀실에서 실행한바가 없다. 그 이유는 오늘과 같이 공동의회를 개최하는 까닭이다. 공동의회를 개최하는 까닭과 목적은 당회에서 결의한바를 전체교인들이 참여하여 확인하고 공개 토론하고 추인 또는 결의하기 위함이다.
나의 원로 목사 추대와 하만규 목사를 청빙하는 절차와 두 분에 대한 합당한 예우에 대하여 제4차에 걸친 당회와 제4차에 걸친 공동의회를 개최하였다. 그뿐만아니라 지나간 42년 동안 전교인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밝히고 의논하고 수렴하는 공동의회를 수십차례나 거행하였다. 그리고 그 모든 회의록을 기록하여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10, 오늘도 새해 첫주일을 맞이하여 공동의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지난해의 수입과 지출을 심의 확인하여 결산하고 새해의 수입과 지출 예산을 세우기 위하여 전체 성도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고 수렴하고 결의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오늘 공동의회에서 다룬 주제 의안은 세가지였다.
제1안건은 주후2021년도 수입과 지출 결산을 확인하고 주후2022년도 수입과 지출 예산을 심의 결의 확정하기 위함이다.
제2안건은 8년전 지나간 2014년02월12일에 나와 사모가 우리 부부의 명의로 등기되어있는 재산을 향후 영광교회에 증여하기로 하였다. 그 약속한바를 성실하게 이행 준수하기 위하여 법무법안 광명에 가서 변호사 앞에서 법적인 공증을 한바 있다. 그것을 추인 채택하기 위함이다.
제3안건은 주후2021년12월31일(금) 그동안 당회에서 4차에 걸쳐 결의하고 공동의회에서 4차에 걸쳐서 결의한 박광재 목사 원로목사 추대안과 하만규 목사를 후임목사로 청빙하여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절차와 두분 목사님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우리 영광교회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및 여러가지 기념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회에서 결의한바를 공동의회에서 추인 결의 채택하기 위함이다.
지난 주후2021년12월31일(금)당회장인 나와 후임목사인 하만규 목사와 당회서기인 김지영 장로 등 세분이 오전 11시에 법무법안 광명에 가서 변호사 앞에서 공증한 바를 추인 결의하기 위함임을 당회장인 박광재 목사가 밝히다. 이상과 같은 세가지 주제 안건에 대하여 장장 2시간에 걸친 토론과 의견을 수렴한 끝에 각각 축조심의 하고 가부를 물었다. 가하면 예하세요, 아니면 아니요 하세요. 물으니 한사람의 반대도 없이 주후2022년1월2일(주일) 제1차 공동의회 참여한 성도들의 만장일치 결의로 채택하였다. 이상과 같은 안건 심의를 모두마쳤음으로 제1차 공동의회를 폐회하기로 동의와 제청이 있어서 가부를 묻고 폐회하기를 결의하다. 오후5시30분에 공동의회를 모두 마치고 파회하다.
주후2022년1월2일(주일) 오후5시30분,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공동의회장 박광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후임 목사 하만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당회 서기 김지영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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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2년1월2일(주일)제1차영광공동의회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