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182 11182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이 뱀대가리 호래자식아 !
네 놈에게는 오로지 호래자식과 뱀대가리만이 가장 적합한 이름이로다. 형제라고 불러도 시비를 걸고 ,사씨라고 불러도 시비를 걸고, 네 놈보다 11년 이상이나 연상이요 연장자임을 일러줘도 역시 그 모양이니 이제부터는 네 놈의 소양에 적합한 이름으로 호래자식과 뱀대가리로 부르겠다.
네 불손한 언사와 소행을 고칠때까지 말이다.
사도 요한과 우리 주님도 옛뱀이요 마귀요 사탄의 자식들이 회개하기를 촉구하시면서 "이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라"고 책망하셨기에 동일한 말씀으로 회개를 촉구하며 책망하노라.
네 놈이 나에게 사이비라 하는 말은 네놈이 어리석고 영적으로 어려서 모르는 까닭에 그렇다고 이해하여 허물치는 않겠다. 그러나 나에게 거짓말장이라고 하는 말은 네 놈이 나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거짓말로서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인 네 아비 마귀의 속성을 닮은 까닭이로구나.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는 이 게시판의 모든 네티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네놈의 말 처럼 내가 거짓말이나 하는 목사라면 어떻게 한 교회에서 25년을 시무할 수 있었겠으며, 우리 교회성도들이 99.9%의 지지와 찬성으로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투표를 하였겠느냐 ?
네 놈이 하도 거짓말을 잘하니까 나도 너와 같은 줄로 착각을 하고 있구나 나의 목회철학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의 진실과 정직이다. 내가 전개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역시도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의 삶을 살게하기 위함이다.
내가 네게 여러가지로 별명을 붙이게 된 원인은 네 놈의 소행이 그러한 까닭이고 네 놈이 자초한 까닭이었지 가만히 있는데 그렇게 하였겠느냐 ? 이 뱀대가리 호래자식아 ! 이런 호칭 듣기가 싫커든 네 가증한 소행과 비윤리적인 언사를 고치도록하여라.그러면 나도 고치마, 고얀놈 ! 같으니라구 !
박광재
DATE: 2004.09.16 - 07:11
LAST UPDATE: 2004.09.16 -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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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야! 광재야! 이제는 완전히 狂人 수준이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