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전활성( ) 작성일시 - 2002년 07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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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이제 이곳에 글을 쓰지 않갰다고 절필을 선언하고 한동안 들어오지 않았는데 또 이 전활성이를 가지고 노시고 계시는군요.
떠난사람 뒷통수에대고 뭐하는것입니까?
그런데 암행어사라는분이 전활성이가 그런 괴문서를 보냈다면 교계에서 추방을 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다시 들어와 보니 삭제를 하셨군요.그래서 아래에 다시 올려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저는 김영우목사님처럼 사과문을 올리면 화해를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다시말해 끝을 본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이러꿍 저러꿍 말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법과 결과가 말하는것이지요..
저는 이 일에 나의 전 제산을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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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7.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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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활성 - 이 일이 법정으로 올라갈때 어떤 파괴력이 나타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박광재목사님은 惡數를 두고 계시는거지요. 저는 절대로 멈추지 않습니다.
임성아 - 전목사님!뭘그렇게 화내세요?피해당한 당사자가 있고 직접 증언한 비디오가 있는데 네티즌 들이 떠들수록 H목사님만 불리해져요.
솔찍공정이 - 나같아도, 결백하다면, 전목사님처럼 화가 나겠는데요.
유우엔 - 이제 모두 전목사님을 돕는군요. 전에 한목사님에게 했듯이,, 이제 전목사님 때가 왔군요. 공평하신 하나님입니다. 누구든 전목사님 건들기만 해봐라. 안티라면 봐주겠지만 ,, <무명 올림>
전활성 - 박규석목사님 저는 지금 너무 억을하고 분하여 몸이 떨립니다 아마도 오늘밤 잠을 자지 못할것입니다.
저는 이 일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을것입니다. 위로에 감사드리며...
계속 - 부디 한걸음만 뒤로 물러서서 다시 한번 기도해 보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전목사님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계속 - 전활성 목사님! 동경에서 사역하는 박규석 목사입니다. 늘 전목사님을 아끼는 마음으로 글을 대하곤 하는데---오늘은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서 성경말씀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계속 -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벧전3:8-12)
계속 - 이는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계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박규석 목사 - (벧전3:8-12)"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왕눈이 - 주일을 앞두고 이런 일들로 목사들이 마음상해 한다면 사단에게만 좋은일 시키는 것입니다 난 전목사님 을잘모르고 뵌적도 없지만 그럴분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용서 하십시다
이석봉 목사 - 전목사님! 내가 박목사님 화장실 뒤로 집합시켜 곡괭이 자루로 100대만 칠테니 걱정 말고 기다리시오. 원산 폭격도 시키라면 시키겠소 고참은 나이니까 하하하 자 웃어봅시다. 풀고요.
이석봉 목사 - 내가 그놈의 속 다 압니다. 예수님이 그 속에 있는데 절대로 미워할 순 없다. 절대로 사랑할 것입니다. 솰롬!!!
이석봉 목사 - 저는 암행어사의 글을 보지 못해서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전목사님! 제가 알기로는 전목사님은 절대로 박목사님을 용서하고 사랑하실 것입니다. 그놈의 순간 혈기 때문에 사람 잡아요. 그렇죠? 절대로 사랑할 걸요!!
유우엔 - 암행어사를 두둔할 네티즌 있을까요?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자의 글에 너무 상심치 마세요.
전활성 - 저는 절대로 박광재목사를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한목사님을 모함했다는 듯한 그의 글을 보니 피가 꺼꾸로 올라옵니다. 나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법의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전활성 - 아래 박광재목사가 쓴 [괴문서의 출처]라는 글을 보십시요.
그글에 내가 한목사님을 모함하는 괴문서의 출처라는 듯한 글을 올렸군요. 그래서 암행어사라는 분이 흥분한거고...
이석봉 목사 - 전목사님의 얼굴이 스데반 집사님의 얼굴처럼 천사같이 빛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석봉 목사 - 전목사님! 무엇때문에 이렇게 심기가 불편해졌습니까? 무슨 일인지는 알 수 없으나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전활성목사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미 죽었다"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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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목사, 도우미] 사까닥질 그만하라.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