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안형식 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6월 10일 월요일 오후 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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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목사, 도우미] 사까닥질 그만하라. 경고한다.
목사라는 위인이 자신의 목적과 수단을 이루기 위하여 남의 가정 쯤이야 박살이 나던지, 고등학생의 평생이 어찌 되던지 알 바가 없다는 개같은 논리를 펼칠 수 있는가? 어디에서 안수 받았고 어떤 이름인지 천하에 밝혀야 할 것이다.
김 주필을 [차로 깔아 죽일 맹세]를 한 자들이 있다고 나에게 분명히 전화로 세 차례나 밝혔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해결할 일이지 왜 나를 이용하느냐?는 힐문에 대하여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고 해 놓고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이게 인격자인가? 이런 것이 목사? 목사라고 사칭하지 말라. 경고하건데 [일산 덕이동]까지 추적되어 있음을 확실히 명심하라.
이런 자가 [총회]의 어른들을 부추키고 있다. 유령같이 아무 것도 책임질 수 없는 자가 우리 어른들을, 목사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런 개같은 인간이 있는가... 이런 사탄이 있는가?
찾아 보리라. 이 자가 어떤 자 인지 끝까지 추적하여 내 얼굴 깝대기를 벗겨 보리라. 단단하게 위장한 그 가면을 벗겨 보리라.
그리고 내 묵된 얼굴의 민망함과 어디에 퍼부을지 모르며 분노하고 있는 이 분노의 에너지를 몽땅 한 방에 실어서 어퍼컷으로 배근육을 훑어서 흩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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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6.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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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 안목사님의 조회수 조작은 정말로 치사한 소 영웅심리로소이다. 그렇게 튀고 싶오? 이 글을 올린10일은 방문자가 98명 밖에 없었소이다.....
왕눈이 - 임반석 님 내용을 확실히 잘모르는 젊은 목사들을 화합 내지는 노회분립 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끌어 들이지 말게 충동질도 말고 수원노회 일은 당신들 끼리 해결하시오
행객 - 그렇습니다. 행여나 알곡을 다칠까 하여 가라지도 마지막 때까지 그냥 둔다 하신 말씀이 이해됩니다. 사악한 영혼들 같으니라구...
권의수 - 안목사님 속상함은 이해가 됩니다만 이 사건의 글만 보는이는 잘못 이해 할 수도 있으니 그런일 가지고 개념치 않는것은 어떨까요 지켜본이들은 비겁자 소인배 잡배가 누군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임반석 -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지! 당신들은 더 할 사람이야. 욥의 친구같은 사람들 같으니라구. 왕눈이! 실명,메일좀 남겨줘. 마음만 긁어 부스럼나게 하지 말구! 안목사님 힘내세요!
안형식 목사 - 왕눈이님 이xx 목사라는 위인에게 한 말입니다. 괘념치 마십시요. 저는 세워져 있는 존재를 끌어 내린다거나 세워진 가정을 부수는 것에 대하여는 증오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눈이 - 목사님 왜그렇게 과격하고 민감하게 반응 하십니까 나도 성도의 가정이 깨지는거 원치않읍니다 그걸 혹시 바라는자가 있다면 목사도 아닐 뿐아니라 사람이 아니지요
안형식 목사 - 내 휴대폰에 전화 번호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한 번 해 보시렵니까? 분명히 경고를 했습니다. 더 이상 넘어가지 마시요. 청와대 대문짝만하게 사과문 싣고 싶소? 그만하시요.
안형식 목사 - 왕눈이님. 이XX 목사라는 자와 연관이 있다면 이제부터 똑같은 부류의 사람으로 보겠습니다. 목사가 남의 가정 지켜주지 못할 망정 깨는게 목사의 할 일입니까? 답해 보십시요.
왕눈이 - 윗 글이 진정 안 목사 가 직접 쓴 글 맞습니까
어퍼컷 - 완전 김영우 아류가 됐구나 ! 순식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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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