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933 21162
Name 노영수
Subject ☞광야에서 가나안을 향해 가기전에...
온갖 혼잡 잡다한 이념적 교리와..........
사단 마귀의 사상에 잡혀 온갖 독한 창질에 몹쓸 정신적 질병(열등감 피해의식과 과대망상증 까지 겹쳐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는 사두환님....
그러므로 바벨론 포로에서 출애굽 해야 합니다
애굽에서 광야,,,,,광야에서 가나안 등의 식으로 말입니다.
아이에서 청년 청년에서 아비 식으로,,,,(요일2:13-14)
그런데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향해 달려야 할 때 다 달려가기 전에 바벨론 즉 혼잡하고 잡다한 교리에 잡혀 바벨론 포로가 되었음에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려 하여 내 백성아 거기서(바벨론-귀신의 처소)나와 즉 혼잡한 교리가 난무한 곳(골2;8)에서 나와 그 의 받을 벌을 받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계18:4)
그리고 복음만(십자가의 道 .고전1;18.마11;29-30) 어깨에 메고 믿으며 가나안 땅으로 향해 안식을 얻으십시요(계22;1-5)참조,,,그러면 외로움 고독 불안 두려움 등등의 어두움의 세력에서 벗어나 안식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할 수 있습니다(요4:23-24.롬12;1-2)
*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여 들려 주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사48:20-21)
자신이 바벨론 포로에 잡혀 죄의 종노릇 하고 있으면서 착각하고 있는 사두환님 속히 님의 생각 속에 혼잡 잡다한 이념적 교리에서 벗어나 복음만 어깨에 메고 믿으며 가나안 땅으로 향해 달려가십시요..
그러면 달려가다 중간에 바벨론 포로에 잡혀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려고 세상에서 즐기는 술이나 담배를 입에 물지 않아도 되며 가나안 땅으로 향해 가는 동안 하나님의 빛(평안)이 당신을 주장하실 것입니다.
┃[노영수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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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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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하게 은사적 불 받아라 불 받아라고 외친다면,,,,,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의 불 없는 사단(짐승-혈과 육신에 속한자))도 그런 수법을 써서 온통 은사적 불을 나타내 사단의 자녀들로 삼고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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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먼저 나온 짐승(혈과 육신에 속한자)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혈과육신에 속한자)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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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불 받았다 하는 사두환님의 성품만 보아도 그 불이 진리의 말씀의 불이 아니고 은사적 불이라는 것 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진리의 말씀의 불을 받아 사두환님의 정신과 마음에 붙어더라면 지금쯤 사두환님의 정신과 마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맑고 순결한 마음으로 모두에게 소망을 전해주는 사람으로 변해으리라 생각하나 그 불은 진리의 말씀의 불이 아니라 은사적인 불 로써 그런 불이라면 인간의 육체에 그래서 하나님은 살아계는 분이라는 생각을 같게하는데 약간의 유익만 줄뿐 마음과 정신을 새롭게 하는데는 무익한 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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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환님은 혈과 육신에 속한 자로써 짐승에 불가 합니다(시49;20.창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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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입에서 짐승의 마음에서 나오는 독한 창질을 해되며(약3;14-16) 그 짐승같은 마음의 불편함을 하나님을 자기의 이익의 재료로 삼아 마치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식으로 능력의 종 행세하나 이는 사단 마귀에 븥어 짐승 노릇하는 혈과육신에 속한 자에 불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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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요 사두환님이 얼마나 자신의 처지(삶)을 비관하며 힘들어 했으면 세상사람들이 즐기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힘들어 하는 정신과 마음을 달래려 했는지 자신 스스로 알것 아닙니까?
DATE: 2004.07.25 - 11:13
LAST UPDATE: 2004.07.25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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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님의 사상과 신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