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933 31162
Name 노영수
Subject ☞ㅎㅎㅎㅎㅎ불이 없으면 아니라는 식은?
사두환님이 님 생각대로 아무렇게 말해도 무방하나 그 입의 말은 당신 스스로 하나님앞에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요.(마5:22)참조.
육신의 본능이 죄냐 죄가 아니냐 말하기 전에 님 스스로 중들 처럼 생활하고 님 아내와 별거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치 얺으면 님은 님 아내와 부부관계를 해야 함에 육신의 본능의 죄를 지고 있으니 님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리고 훈계하고 있으니 이를 두고 분수를 모르는 자라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저의 말은 영해라 하기전에 우리의 몸 정신 마음에 말씀을 적용하다 보니 영적인 해석을 할 뿐 님 생각에 동조하지 않아 이단 삼단 소리를 하겠지만 님 생각하는 처럼 무질서한 자가 어닙니다.
님은 세례요한 처럼 광야에서 석청만 먹고 정욕적인 생활을 억제하는 줄은 몰라도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께서 그래도 정욕을 억제시켜 나이 오십도 안된 지금 이제는 그 정욕만져 생각도 나지않고 설사 아내가 요구해서 부부관계를 해보지만 맛(쾌략)이 없는 그 생활을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이런 저에게 무슨 육신의 본능이 죄냐 아니냐 하며 저보고 말해보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옳바르게 살고 있으며 한영혼이라도 전도하여 지도하며 그 영혼이 변화는 것을 보고 참으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님 * 게시판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것은 자유지만 힘들어 하는 한 영혼이라도 전도하여 지도 하면서 게시판 생활을 해보세요,,,
일곱머리 열뿔은 (게13;1)
육신의 정욕에 매여있는 자에게 붙어(롬7;7)
탐욕을 품게하고 죄의삯 사망을 당하여 지옥을 가게하고 있음을 알고 님은 정욕과 탐욕을 품게하는 일곱머리 열뿔을 뒤집어 쓰고 온갖 독한창질을 해대며 마치 카리스마가 있는 능략의 선지자라 스스로 믿고 착가하고 차칭 하나님 노릇하고 있습니다
착각에서 벗어나세요
두환님은 열등감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으로 님 처럼 착각속에 사는 사람은 그래서 하나님을 자기 이익의 재료로 삼아 열등감 피해의식을 보상(감춤)하려고 하나님을 이용 자기가 능력의 선지라라 착각하는 것이며 심리학적으로 보면 정신병도 중병에 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 첫아담처럼 온갖 나무잎으로 두환님의 열등감 피해의식 죄의식 죄책감등을 하나님의 온갖 말씀으로 감추고 하나님을 이용해도 님 마음만 더욱 강퍅해지고 입에서 온갖 독한 창질을 해되며(약3;14-16)참조.. 열듬감 피해의식을 보상 받으려 할 것이나 그것은 더욱 님을 지옥 자식으로 만들 뿐 입니다.
보십시요 사두환님이 얼마나 자신의 처지(삶)을 비관하며 힘들어 했으면 세상사람들이 즐기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힘들어 하는 정신과 마음을 달래려 했는지 자신 스스로 알것 아닙니까?
|
|
0
17852
1191
20 
☞ ☞소속교단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