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271 51190
Name 유갑성
Subject ☞ 이 자를 출입금지 시키라.
정당한 토론이었느냐?
정당한 마음이었느냐?
인간의 모습은 아니었느니라.
100에 90은 주의 종들을 농락하고
비꼬고 능멸하고
개개인은 물론
교단까지 능멸하면서
온갖 더러운 말을 발설하였느니라
그 동안의 어록을 올려야 잠잠하겠느냐?
이런 일이 어찌 한 두 번이냐?
너 같이 하는 자가 또 어디 있었느냐?
지금 너의 퇴출을 바라는 것이
2년전 너의 등장 이후 몇 번이더냐?
술이나 취해 있으면서
헛소리나 해대고
이 게시판 출입자들이 너무 관대하구나
너를 이제야 출입금지해 달라했으니 말이다.
이제 그만 오거라.
게시판 관리자는 지금 동해안에 있든지 어디 있든지
꼭 이 자를 출입금지나 활동정지시켜 주기 바란다.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진리의 왜곡자,
┃신앙의 왜곡자,
┃이에 빌붙어 함께 동조하는자!
┃똑똑히 들어두라.
┃
┃게시판이 언제까지나 너희의 게시판인줄로
┃착각하지 말라.
┃게시판 이면에서 이 일을 낱낱이
┃조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라.
┃
┃죽음이 바로 네 코앞에 있느니
┃하나님께서 네 코의 호흡을 거두실때
┃게시판은 영영 너희의 것이 못되는 줄을 알라.
┃
┃게시판의 영원한 퇴출을 두려워 하지 않고
┃땅에서의 너희들의 명예와 배를 채우기 위한
┃게시판을 만들기 위한 일념이 너희 영혼을
┃스스로 죽음으로 찌르고 있는 것이다.
┃
┃너희의 왜곡이 낱낱이 드러나니
┃회개보다 밥줄과 밥통만을 먼저 찾는 너희들이여!
┃너희가 어찌 이 시대의 외식하는 바리새인이 아니랴!
┃
┃네 코의 호흡이 그리도 긴 것이 아니라
┃한시라도 그 호흡이 멈추는 일은
┃바로 네 코앞 가까이에 있음을 알라!
┃어려운 일이겠지만,
┃혹이나 회개의 기회를 찿는 자가 있을까 하여
┃이 글을 올리는 것이다.
DATE: 2004.08.04 - 07:58
LAST UPDATE: 2004.08.04 -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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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는 날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