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598 21217
Name 사두환
Subject ☞ 톡까놓고 말해서 저질목사다!
목사의 명예가 그리도 소중한가!
주님의 명예는 당신을 위하여..
최저 밑바닥으로 추락하고도 모잘라,
그리스도 명예 훼손자들에 의하여
저주스러운 죽음의 나락으로에 까지
실추된 명예였다!!!
┃[전활성님께서 남긴 내용]
┃그는 나를 끝까지 실망 시켰다.
┃이제는 그에게 사과를 바라지 않겠다.
┃나는 그에게 사과에 대한 조건을 분명히 조목 조목 말씀 드렸고
┃내가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한 예 까지 들어 가면서 글을 올렸는데 정작 내가 듣고 싶은 대목은 모두 빠져 있었다.
┃
┃그리고 교활한 그 물타기작전이 또 나왔다.
┃고소한 사람은 분명히 전활성인데 그는 꼭 몇 사람을 같이 끼워 넣기를 하여 그의 잘못을 좀 희석시켜 보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결국 자기가 지금 사과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잘못은 없다는 쪽으로 몰고 가려고 하고 있다.
┃
┃주일날 예배도 안드리고 오락에 빠진 목사라는 모함이 분명히 그의 글에 있고 그가 총회 게시판에 올린 글에는 총회 주소록에 등제 되어 있는 총회목사라고 했으며 또 다른 글에는 2004년 8월 29일 오전 10 05분에 글을 올린 목사라는 말한 증거가 뚜렸한 글을 올려 놓고 주일에 글을 올린 모든 넷티즌들이라는 식으로 물타기를 하면 잘못이 조금 줄어 드는것이란 말인가?
┃
┃이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태도가 아니다.
┃그리고 그는 이 일을 해결 하기 위해서 어떤 제안도 나의 요구를 응답할 준비도 없었다.
┃
┃그는 다른 분들과 함께 뭉뚱겨려 용서를 빌었으니 다른 넷티즌들이 살려줄것이다.
┃나는 이 건이 모두 끝날때 까지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것이며 어떤 글도 쓰지도 보지도 않을것이다.
┃
┃오직 법정에서만 말을 할것이라는 뜻이다.
┃나는 나의 변호사로 부터 분명히 그가 구속 된다는 확약을 받은바 있다.
┃나는 변호사 수임료가 얼마가 들어 가든지 이 껀은 꼭 해결을 볼것이다.
사두환
DATE: 2004.09.06 -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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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를 하고 있는 그분의 지능적 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