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지교회에서도 제비뽑기를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교인들의 동의와 합의 과정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것입니다. 내규로 정하면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제비뽑기와 투표를 적용하여 무리없이 직분자들을 선출할 수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대부분의 직분자들을 성경대로 제비뽑고 있으며 제비뽑는 현장마다 거룩하시며 참되시며 의로우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이 확연히 들어 남으로하여 참으로 감사와 감격과 두려움과 떨림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단숨에 달려가서 한번 특강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강을 듣고나면 성경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동의하고 찬성할것입니다. 그 후에 공동의회를 여셔서 교회의 내규로 정하신 후에 적용하시면 놀라우신 하나님의 임재와 간섭을 모든 성도들이 깨닫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저울추는 너무나도 정확함을 아시게 될것이며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깨닫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행 1:24~25)하신 말씀이 그대로 재현 될것을 믿습니다. |
|
0
17852
1191
20 
이리노회에서 총회 총대를 성경대로 제비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