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934 21162
Name 노영수
Subject 사두환님의 사상과 신앙.
사두환님 처럼
만연하게 은사적 불 받아라 불 받아라고 외친다면,,,,,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의 불 없는 사단(짐승-혈과 육신에 속한자))도 그런 수법을 써서 온통 은사적 불을 나타내 사단의 자녀들로 삼고있으니 말입니다,
그가 먼저 나온 짐승(혈과 육신에 속한자)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혈과육신에 속한자)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13;12-14)
과거에 불 받았다 하는 사두환님의 성품만 보아도 그 불이 진리의 말씀의 불이 아니고 은사적 불이라는 것 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진리의 말씀의 불을 받아 사두환님의 정신과 마음에 붙어더라면 지금쯤 사두환님의 정신과 마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맑고 순결한 마음으로 모두에게 소망을 전해주는 사람으로 변해으리라 생각하나 그 불은 진리의 말씀의 불이 아니라 은사적인 불 로써 그런 불이라면 인간의 육체에 그래서 하나님은 살아계는 분이라는 생각을 같게하는데 약간의 유익만 줄뿐 마음과 정신을 새롭게 하는데는 무익한 불입니다.
시두환님은 혈과 육신에 속한 자로써 짐승에 불가 합니다(시49;20.창3:1)
그래서 그 입에서 짐승의 마음에서 나오는 독한 창질을 해되며(약3;14-16) 그 짐승같은 마음의 불편함을 하나님을 자기의 이익의 재료로 삼아 마치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식으로 능력의 종 행세하나 이는 사단 마귀에 븥어 짐승 노릇하는 혈과육신에 속한 자에 불가 합니다.
보십시요 사두환님이 얼마나 자신의 처지(삶)을 비관하며 힘들어 했으면 세상사람들이 즐기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힘들어 하는 정신과 마음을 달래려 했는지 자신 스스로 알것 아닙니까?
DATE: 2004.07.25 - 10:24
LAST UPDATE: 2004.07.25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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