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너른들( ) 작성일시 - 2002년 07월 30일 화요일 오전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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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운영에 대한 강력건의
초저녁이면 올렸다가 아침에 지워지는 글이 게시판의 절반 수준에 이릅니다. 이제 안티들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짜증이 납니다.
출근해야 시작되는 게시판관리를 보고 있노라면 그 짜증은 배가됩니다.
안티들의 공략은 적극적이고 치밀한데 그 대처하는 직원들의 안일함은 이제 도가 지나쳐서 도대체 이제 더 이상은 두고 볼수가 없습니다.
강력히 건의를 드립니다.
이 게시판의 목회자분들이 많이 들어오고 계시는데 신분이 확실한 어느 한분께 비번을 일러주어서 올라오는 안티들의 글을 바로바로 삭제하는것이 어떨까요.
물론 양심적으로 운영할수 있도록 서약을 받고...
만일 그분이 잘못하면 비번을 바꾸면 되겠지요...
꼭 게시판 담당자의 답변을 바라며 이곳에 들어 오는 넷티즌 여러분의 호응을 기대 합니다.
전 활성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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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7.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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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 이윤근목사님과 이석봉목사님과 박노열목사님과 박연묵목사님과 전활성목사님과 안형식목사님과 Paulus님등 7인 여러분에게 기독게시판 지킴이와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계속 - 게시판은 간혹 마음 아픈자가 익명으로라도 풀고 갈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야 합니다. 수고롭더라도 극단적인 것만 거르는 것이 가장 좋은 게시판 운영입니다.
심중론 - 교계신문으로는 최초 기독신문만이 조성한 자타가 찬탄하는 자유게시판입니다. 모처럼 조성된 자유가 상실될까 두렵습니다. 실명제 게시판 가보세요. 김정일이나 통일교 게시판처럼 살벌해 들어가는 자 적습니다.
구름 - 실명제를 실시하면 부 관리자도 세울 필요없습니다 지금 논하고있는것은 이단과 안티들때문에 부관리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논한 보람없이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Paulus - 아랫님의 실명제 건은 좋은 안건이지만 언론사의 게시판이요 인터넷의 특성을 존중하는 점에서 완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익명은 허용하되 메일주소가 증명된 글만 올려지게 함이 좋을듯싶군요.
해커지킴이 - 자신이 쓴 글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만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실명제로 전환하여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하면 엔티크리스챤이나 이단의 침입은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너른들 - 편집국장님이나 주필을 만나 결단을 촉구하고 만일 거절했을때 대처 방안도 마련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관리자의 주관적 판단으로 남의 심혈을 기울려 써놓은 글을 지워버리는 일도 막아야 할것입니다.
너른들 - 그러나 우리끼리 논한다고 되는일은 아니고 우선 기독신문 책임자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석봉목사님이 수련회를 가셔서 목요일 오후에 오시면 의논하여........
너른들 - 아래 오아시스님께서는 저를 추천하셨는데 저는 나무래도 이 게시판에 늘 상주하기는 어려울것 같아 좀 그렇군요.
인품으로나 학식으로나 이석봉목사님이 아주 적임일것 같습니다.
이은춘 - paulus님에 동의합니다.
Paulus - 저는 이석봉목사님을 부관리자로 추천합니다. 이목사님 게시판을 더럽히는 악한 영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쳐주세요. 사양 마세요.
게시판 관리자에게 - 게시물 댓글을 본인이 아닌 누가 지울까 ?
불 건전한 게시물이라면 삭제되어야 마땅하겠지만 댓글이 선택적으로 삭제된다
게시판 관리자에게 - 답변없는 게시판 관리자에게 게시판 관리자가 모르는 게시판 게시물을 삭제하는 자가 있다
천헌옥 - 3 시간 단위로 검색을 하여 안티들의 글을 계속 지우면 글을 올릴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안티들을 기독교 게시판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오아시스 - 짝짝짝!!!
위의 내용을 살펴보건데..
최고의 적임자는 전활성 목사님이 분명합니다....
너른들 - 저도 처음에는 거평의 글에 너무 민감하지 말자고 했으나 지금은 도를 넘어서서 너무 지나치고 있습니다.
저놈들은 지금 게시판에서 깽판을 놓고 있습니다.
너른들 - 박목사님 말씀이 옳습니다.우리중 누군가가 꼭 해야 할일입니다.
그러나 당장이 문제입니다.
저놈들은 물량공세로 나오고 있고 우리의 대처는 너무 미온적입니다.
박노열 - 지우는 것은 소극적입니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변증가가 있어서 이들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불신자, 초신자들에게도 바른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급하니 우선 무임 부관리자라도...
너른들 - 만일 아무런 대꾸가 없을시 이러한 취지의 글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많은 후원을 기대 합니다. 전 활성 목사 올림
너른들 - 박목사님! 김목사님! 권목사님! 동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일 이렇게 게시판 관리자가 묵묵 부답으로 일관 하신다면 물론 특단의 조처를 행해야겠지요.
권현식목사 - 목사가 의견을 냈으면 이렇다 저렇다 대꾸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게시판 관리자님! 눠라고 한마디 해보시죠.
권현식목사 - 전목사님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기독신문 게시판괂리자는 아무런 대꾸도 없군요
계속 그렇게 무관심한다면 어떤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상태 목사 - 저도 전활성 목사님의 의견에 전적 동의 합니다.
건전한 게시판 운영을 위해서 이단들의 글들을 적극 막아야 합니다. 저는 합동측 건전 교단이므로 비번을 알려 주시면 사명 감당 하겠습니다. 임명해 주십시오.
구름 - 전활성 목사님과 박규석 목사님의 안 에 구름도 동의합니다 안티들의 글은 사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성경을 변질시켜서말하기때문에 초신자에게 해를 끼칠수있습니다
계속 - 그런데 아침에 출근 한 후에야 안티족들의 글이 지워지는 현실에서는 언제나 뒷북치는 결과이지요. 그럼으로 전활성 목사님의 건의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많은 분들께서도 호응에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계속 - 특히 이단이나 안티족들은 게시판 관리자님이 퇴근 한 후에 글을 오리는 지능적인 수법을 쓰고있고 또 저녁 시간은 퇴근 후라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시간입니다. .
계속 - 이단,안티,사이비들의 글이 견고한 신앙위에 서 있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아니지만 초신자나 아직 미숙한 성도들에게는 대단히 나쁜 해악을 끼칠수 있다고 봅니다.
계속 - 또한 이 게시판은 기독교에 관심(호감)이 있는 일반인도 들어오고 초신자도 들어오고 어린 학생들과 각양 각층의 사람들이 들어와 보는 곳입니다.
박규석목사 - 기독교 역사적으로 볼 때 이단(안티 포함) 또는 사이비들과의 논쟁을 통해서 신학이 발전해 온 부분도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익명이 보장 된 이 게시판 상에서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논쟁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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