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조영식() 작성일시 - 2002년 08월 05일 월요일 오후 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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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쓴 글이요
No, 1620
* 이름: 가짜 중국 한의사 ( holy-lot@pastor.hosanna.net) (300 양의사)
* 조회: 42 회
기독공보 열린 광장은 조ㅇ씩 광장 이군요?
기독공보의 열린 광장에는 반 미치괭이 같은 조 ㅇ씩 혼자 멍석 갈아 놓고 설치고 날리를 치고 있군요? 양
양식있는 열린광장 네티즌 여러분 ! 이 미치괭이를 추방해야 합니다.
합동의 기독게시판에 들어와서 미친짓거리 하다가 추방을 당해서 회개 했나 생각을 하였더니 기독공보 열린 광장에 나타나서 역시 또 미친짓거리를 하고 있군요?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일이라 던데 반미치괭이인 조 ㅇ씩 이는 하나님의 철장으로 두둘겨 패야합니다.
조만간 질그릇처럼 산산히 부서지는 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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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 약방에 가만히 앉아서 한문자 나부랭이나 제대로 읽고 한약 처방이나 제대로 하시요. 나는 조집사가 이러다가 가짜 한의사 될까봐 염려가 되어 가짜 중국 한의사라는 닉네임을 써서 당신을 깨우치려 했던것이요.
박광재목사 - 조집사가 목사님들을 비방한 모든 글들을 내가 다 보관하고 있소이다.조집사가 김병현,김삿갓,나그네,오발탄등의 넷명으로 잘못쏘고 있는 오발탄들을 내가 다 모아 가지고 있다 그 말이요. 엿바꿔 먹으려고...
박광재목사 - 혼자 유식한척 하면서 한문 나부랭이나 써가면서 풍월을 을퍼 대는 꼴은 마치 김병현이 제조부를 제조부인줄도 모르고 역적으로 매도하고 난후에 부끄러워서 갓을 쓰고 다니는 방랑자,나그네,와 다를 바 없소.
박광재목사 - 평신도인 조집사가 김병현이라는 가명으로 목사님들에게 호래자식이다,돌머리다, 죽은 목사다. 하며 비난을 퍼 붓고 있기에 난 조집사가 반쯤은 미친 정신병자로 알고 그랬소! 미치괭이가 아니면 미친짓 하지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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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으로 정리해야 할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