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게시판 작성일시 - 2002년 08월 06일 화요일 오후 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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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일
어느날 갑자기 거평, 사두환, 등의 별종들이 나타났다.
거평은 삼신 할머니를 섬기는 여자 점쟁이인 것 같다.
그리고 사두환은 기본적으로는 칼빈주의적인 냄새를 풍기고 있으나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엉뚱한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자 안형사(안형식 목사)를 비롯한 게시판의 형사들(동조하는 목사들과 평신도들)이 총출동하여 난타를 가했다.
그리고 사두환은 사라지고 만나로 다시 나타났고 거평은 조목사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현재 기독신문 게시판은 이반장님(이석봉 목사)을 중심으로 강력한 군기 반장인 안형사(안형식 목사)와 날카로운 비평가 오아시스, 제비뽑기의 대가 박광재 목사 등의 몇몇 세력들이 점령하고 있다.
그들은 칼빈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진취적이며 포용적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벗어나는 어떤 일을 목격하였을 때는 타협함이 없으며 말씀에 입각하여 가차없이 응징을 한다.
이미 이들을 통해서 많은 이단자들이 이곳에 왔다가 박살이 나서 돌아갔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서울대생이라는 아이디를 쓴 이단자이다.
앞으로도 이들에 의하여 기독신문 게시판은 지켜질 것이다.
거평이 즉, 조목사는 긴장하기를 바란다.
기독신문 게시판를 지키는 독수리 오 형제들(이석봉, 안형식, 오아시스, 전활성, 박광재)을 비롯한 같은 세력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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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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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 누구십니까??......천사님이세요???
아니,,,제게 너무 좋은 말씀으로 평가를 해주시는군요......
저는 위글을 감당할 자격없어요....빼주세요....................
설장로 - 뭐가 뭔지 오리무중이더니 감이 잡히는가봅니다.
독수리5형제 이 게시판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섬마을 - 누구 맘대로 독수리 오형제인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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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떡을 구할 사람과 육의 떡을 구할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