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방명록2351~2400
2392 박광재목사 WHEN : '2004-12-23 [16:12]' FROM : '218.37.198.2' R|M|D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75동창 목사님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복덩이 WHEN : '2004-12-25 [16:29]' FROM : '211.226.171.80' M|D
박광재 목사님께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주의 더크신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박목사님의 메일이 틀린것 같습니다. 정확한 메일을 동창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안에서 안녕히 게십시오 2004년 12월 25일에 권의수 올림
2374 박광재목사 WHEN : '2004-12-03 [12:54]' FROM : '218.37.202.59' R|M|D
상왕 김홍근 목사님께 문우 여쭙습니다. 상왕께 문안 여쭙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
저의 위임식에 참석하셨다는데 뵈옵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전화를 했사오나 통화를 못했음을 아뢰옵니다. 황공하나이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이만 물러 갑니다.
☞ 主.我.治 WHEN : '2004-12-03 [17:26]' FROM : '220.118.227.189' M|D
상왕에게 이렇게 대꾸하는 것조차 불경하지 않다고 생각하오이까? 내 그대를 당장 능멸하고자 하나 그래도 한 때 나와 같이 생사고락을 같이 하던 동지가 아니더이냐?
내 그 정을 생각하여 오늘 당장 저 김포벌판에 유배를 보내지는 않겠다마는 앞으로 상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는데 각별히 유의하렸다, 내 오늘 워낙 마음이 편안하여 이 정도로 화를 누그러뜨리는 것을 하늘이 주신 은혜로 알기를 바라네,
이상은 상왕의 하신 말씀이오나
위임식날 살짝 알현하려고 뵈었더니 사진을 찍고 있어서 감히 여쭙지 못하고 식사만 하고 급히 돌아오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부럽고 자랑스럽습디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주권을 널리 선포하는 사자로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373 박광재목사님께 ! WHEN : '2004-12-02 [18:08]' FROM : '210.121.172.104' R|M|D
허홍재 목사님 ! 가을 단풍 구경잘했습니다. 허목사님의 컴실력은 직여줍니다.
입이 딱 벌어집니다.
☞ hhj WHEN : '2004-12-17 [13:55]' FROM : '211.111.43.5' M|D
2372 박광재 목사 WHEN : '2004-12-02 [18:02]' FROM : '210.121.172.104' R|M|D
옥골선풍님의 사랑의 권고와 권면에 성인야동님이 양심의 가책을 받고 스스로 퇴출한것 같습니다.
태평양을 넘나드는 옥골선풍님의 그 영력앞에 성인야동도 회개하고 구원 받아서 마리아 처럼 주님께 헌신하는 여인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귀국하셨을 때 한번 찾아 뵈 올려고 하였습니다만 시간이 여의치를 못해서 뵙지 못한것 죄송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새해 1월24여일 경에 도미하려고 합니다. 그 때는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71 박광재 WHEN : '2004-11-27 [11:26]' FROM : '210.121.172.103' R|M|D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영광교회 25년 동안의 표어 모음
1979년도 교회 표어 “ 주여 성전을 건축케 하옵소서 ”
1980년도 교회 표어 “ 네 믿음대로 되리라 ”
1981년도 교회 표어 “ 교육 ? 선교 ? 봉사
1982년도 교회 표어 “ 교육 ? 선교 ? 봉사 ”
1983년도 교회 표어 “ 총력전도의 해 ”
1984년도 교회 표어 “ 냉수 한 그릇의 복음을 전하자 ”
1985년도 교회 표어 “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
1986년도 교회 표어 “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
1987년도 교회 표어 “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자 ? ”
1988년도 교회 표어 “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고 성경대로 축복받자 ” (요5:39 ; 딤후3:16)
1989년도 교회 표어 “ 너희는 성전을 건축하라 ”(학1:8)
1990년도 교회 표어 “ 가라 아니면 보내라 ”(마28:19-20 ; 막16:15 ; 행1:8)
1991년도 교회 표어 “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 ”(마5:13-16)
1992년도 교회 표어 “ 말씀의 인격화”(요1:14), “신앙의 생활화 ” (약2:14)
1993년도 교회 표어 “ 성령충만”(엡5:18), “은혜충만”(요1:14). 진리충만 ”(요1:14), “ 사랑충만 ” (고전13:13)
1994년도 교회 표어 “ 성전을 건축하라 ” (대상29:1, 19)
1995년도 교회 표어 “ 모이면 기도하고 헤어지면 전도하자 ”(행1:14 ; 막16:15)
1996년도 교회 표어 “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 ”
1997년도 교회 표어 “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 ”
1998년도 교회 표어 “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
1999년도 교회 표어 “ 일어나 빛을 발하라,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
2000년도 교회 표어 “ 왕 같은 제사장 사역으로 거룩한 나라 거룩한 백성을 만들자 .”
2001년도 교회 표어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을 회복하자
2002년도 교회 표어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으로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을 만들자.”
2003년도 교회 표어 " 거룩한 나라, 거룩한 백성, 거룩한 제사장, 왕같은 제사장들이 되자.
2004년도 교회 표어 " 예수님의 참제자, 왕같은 제사장,거룩한 제사장이 되자.
2005년도 교회 표어 " 거룩한 제사장 사역으로 거룩한 총회, 거룩한 노회,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자.
박광재 DATE: 2004.11.27 - 09:25 LAST UPDATE: 2004.11.27 - 10:08
☞ 옥골선풍 WHEN : '2004-11-28 [00:29]' FROM : '68.120.91.168' M|D
박목사님
거룩한 위임식에 주의 영광이 함께하신줄로 믿습니다. 깊은 마음의 축하를 드리오며 지금까지 하신 목회보다 남은 생애의 목회가 더 풍성하고 영화로운 열매가 맺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1월초 강의차 나갔다가 우리 동창회 큰 일군이신 권목사님통해서 소식을 들었으나 이곳 본교의 강의 사정상 위임식까지 기다릴수가 없었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 성역에 주님의 은총이 Everytime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김 창겸 드림
2370 박영언 WHEN : '2004-11-26 [09:28]' FROM : '61.77.239.147' R|M|D
날씨가 믾이 추워집니다. 사랑하는 우리 둥창님네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간의 박 광재 목사님의 위임식과 교회 설립 25주년 기념식, 그리고 임직식은 가히 장관이었습니다.
목회하면서 저런 기회도 한 번쯤은 있어야 하는 데 하는 부러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 제 분수껏 사는 것이라 생각하며 박 광재 목사님의 남은 여정과 온 교회위에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주시기를 듬뿍 복을 빌고 왔습니다.
2369 박광재목사 WHEN : '2004-11-23 [04:02]' FROM : '210.121.172.106' R|M|D
영광교회 비젼 선언문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재발견과 회복을 통하여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케 하심으로 세속 된 교회와 국가를 거룩한 교회와 국가로 개혁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인류공동체로 하여금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룩케 하며 성삼위 하나님께서 영원히 왕 노릇 하시며 다스리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하는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인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의 사명을 감당하는 영광스런 주님의 교회를 지향한다.
주후 2004년11월 19일 (금)
대한 예수교 장로회 동 평양 노회 영광교회 담임 박광재 목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 총재 박광재 목사
기독교 교단장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운동 총재 박광재 목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카렌다.
1968년 0월 0일 지금으로부터 36년 전 지금의 왕성교회(담임:길자연목사)의 모체교회인 벙신제일교회의 개척시절 당시 이무호 목사님을 수종들며 성전에서 숙식하며 신앙생활할 때 성령의 조명으로 성경속에서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다.
1972년 0월 0일 군복무 시절 군종하사와 내무반장과 일종계를 겸하던 시절 부식창고에 들어와서 보급품을 도적질해 가던 군인을 여리고성의 도둑인 아간을 잡아 내듯이 성경대로 제비를 뽑아서 잡아내다.
1979년11월18일 창립예배를 드리다
1980년12월20일 여전도회 회칙을 제정하다. 회장단을 제비뽑기로 정하다.
1981년 1월 4일 청년회 회칙을 제정하다. 회장단을 제비뽑기로 정하다.
1981년 3월 7일 중고등부 회칙을 제정하다. 회장단을 제비뽑기로 정하다.
1981년 3월22일 남전도회 창립총회를 개최하다. 회장단을 제비뽑기로 정하다.
1982년10월10일 83년 제직임원 선출 방법을 제비뽑기로 하기로 결정하다.
1985년12월11일 박광재 담임목사 안식년 기념 미주지역 순회전도 여행 차 도미하다
1985년12월20일 제1차 안식년을 기념하여 40일 동안 제1차 도미선교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다
1987년 3월 4일 제2차 미주지역 순회 집회 인도 차 출국하다
1988년 3월 3일 제3차 미주지역 순회 집회 인도를 위하여 출국하다.
1988년 3월 3일 제1차 안식년 기간에 미국 LA에서 갈릴리 제일장로교회를 창립하다.
1988년 9월 2일 제4차 미주 지역 선교를 위하여 사모님과 함께 안식년을 위하여 도미하다.
1993년 1월17일 제5차 미주지역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 차 도미하다.
1994년 5월 9일 제6차 미주지역 선교를 위하여 출국하다.
뉴저지 연합감리교회, 워싱턴 복음신문사 주최로 북 미주 목사 및 사모 세미나 및 특별 강사로 초청받아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하여 강의하다.
1994년 5월15일 하와이 에덴장로교회와 하와이 기독교 TV방송국에서 제비뽑기 강의를 5일간 녹화하여 6월과 7월에 걸쳐 방영하다.
1994년 6월 5일 현대종교 6월호에 한국교회에 달라져야 한다는 연중기획 시리즈 난에 “성경대로 제비뽑자”라는 제목으로 한국교회 선거제도 개혁되어야 한다는 요지로 글을 쓰신 것이 게재되었다.
1994년 8월22일 총신75회 동문회 수양회 세미나에서 “제비뽑기를 통한 기독교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다.
1994년 8월30일 극동방송 스튜디오 1188에서는 박광재 목사님의 제비뽑기를 통한 한국교회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다.
1994년 9월 3일 국민일보 신문에 총회장, 감독회장 제비뽑기로 하자는 글이 핫이슈로 게재되다.
1994년10월12일 제7차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위하여 도미 출국하다.
하와이 TV방송국 대담, LA총신대학원 특강, 뉴욕 집회인도
1994년11월7일 종교개혁 477주년 기념 한국개신교 연구원 주최 한국교회개혁세미나에서 제비뽑기를 통한 한국교회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강의를 하다.
1994년11월28일 흰돌산 기도원에서 성경적 제비뽑기 목회적용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다.
1994년11월29일 제8차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를 위하여 도미 출국하다.
하와이 한인TV기독교 방송 주최, 하와이 교역자 세미나 인도 및 LA복음방송국 토크쇼50분간 방송과 LA 에벤에셀 선교교회 및 뉴욕 새문교회 집회를 인도하다.
1995년 5월 4일 흰돌산기도원에서 제2차 성경대로 제비뽑기 목회적용 세미나를 개최하다.
1995년 5월15일 일본 우에마치 교회에서 제비뽑기 세미나를 인도하다.
1995년12월10일 주일저녁 7시 인천 낙원장로교회에서 제비뽑기 세미나를 인도하다.
1996년 2월19일 제9차 미주지역 순회집회 인도차 도미하다.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 제도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 LA 청운교회, 뉴욕베델감리교회, LA 에벤에셀 교회, 하와이 에덴장로교회 금번세미나를 통하여 기독교 제비뽑기 제도 실천운동 북미주운동 LA본부와 하와이본부를 조직하다.
1996년 5월20일 제10차 미주지역순회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목회적용 세미나 인도 차 도미하다.
캐나다토론토 부활교회, 뉴욕충신장로교회, LA가든스윗호텔, 하와이 파일라니대학 특강. 금번 세미나 기간에 기독교 제비뽑기제도 뉴욕주 실천운동본부를 조직하다.
1996년 9월 3일 마석수동기도원에서 개최하는 전국목회자 세미나에서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제도 목회적용에 대하여 특강하다.
1996년 9월16일 극동방송 생방송 아침초대석에 초대되어 성경의 제비뽑기제도에 대하여 대담하다
1996년10월14일 제11차 미주지역 제비뽑기제도 적용세미나 인도차 도미하다.
LA, ABC TV방송국 대담, 뉴욕 로렌스한인교회, 남부뉴저지 교회협의회, 뉴욕 미주기독교방송국, 뉴욕충신장로교회, 산호세 갈릴리연합감리교회, LA라디오코리아방송, 하와이 에덴장로교회,
1997년 1월12일 제12차 미주지역 순회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차 도미하다.
하와이 기독교교회 협의회 주최로 열린 하와이 복음화 대성회에 세미나 특강 강사 로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와 함께 사역하다.
1997년 3월10일 제2차 안식년을 지내기 위해 도미하다. 안식년 기간에 미국에서 각 주를 순회하면 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 및 실천운동 본부를 조직하다.
1997년 5월 5일 뉴욕 충신장로교회에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5월20일 조지아 주 아틀란타 베델기도원에서 집회 및 세미나를 인도하다.
1997년 5월27일 달라스 영락교회에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6월 2일 산호세 침례교회에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6월 7일 시애틀에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6월 7일 안식년 기간에 미국의 9개 주(뉴욕주, 워싱턴D.C, 조지아주, 하와이주, 택사스주, 남부뉴져지, 샌프란시시코, 워싱턴주 타코마, LA지역)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및 실천운동본부를 조직하다.
1997년 6월 9일 LA 총신대학 제9회 졸업식 날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다. 미주 예장합동총회에서 총회기간 중 제비뽑기 특강을 하다.
1997년 9월23일 충현교회와 명성교회에서 제비뽑기 테잎을 돌리며 홍보활동을 펼치다.
1997년10월27일 감리교 광림교회에서 총대들에게 제비뽑기 테잎을 돌리며 홍보하다.
1997년12월11일 양재동 횃불선교회관 충성관에서 3차에 걸쳐 성경의 제비뽑기 세미나를 개최
1998년 3월16일 제13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차 출국하다.
1999년 4월14일 제14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를 위하여 도미하다.
1999년 9월28일 예장합동 제84차 총회(장소:정읍성광교회, 총회장:김도빈목사)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홍보유인물 배포하다.
1999년 9월30일 영광교회가 소속한 동평양노회(노회장:황정식목사)를 비롯한 6개 노회가 총회임원 선거법 개정 헌의안을 상정하여 제84차 총회에서 "총회선거법개정7인연구위원회"조직하다.
2000년 1월17일 제15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차 도미하다.
2000년 6월 6일 영광교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2000년 6월14일 제16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 차 출국하다.
2000년 9월25일 통합측 제85차 총회에 제비뽑기 전단지를 배포하다.
2000년 9월29일 예장합동 제85회 총회(총회장:김동권목사)에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로 성경의 제비뽑기제도가 총회임원 선거규정으로 채택되다.
2000년10월25일 감리교 금란교회에서 개최된 제23회 행정총회에 제비뽑기 전단지 돌리다..
2001년 3월12일 제17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차 출국하다.
2001년 5월28일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하는 통합측 교단 제비뽑기 공청회를 참석하여 제비뽑기를 제안하다.
2001년8월 20일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수양회에 제비뽑기 전단지를 배포하기 위하여 강원도 성우리조트를 방문하다.
2001년 9월 5일 경기도 양지 총신대학 채플에서 1000여명의 신학생들에게 제비뽑기 특강
2001년 9월18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전단지를 배포하기 위하여 충현교회를 방문하다.
2001년 9월19일 예장합동 제86회 총회에서 그동안 우리 영광교회가 당선을 위하여 기도해 드린
한명수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 뽑혀 당선되다.
2001년 9월19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제86회 총회에서 총회임원 선거규정으로 재결의 되어 공포되다.
2001년10월10일 제18차 미주지역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차 출국하다.
2001년10월26일 LA기독교방송대담, 11월2일 LA복음방송국대담, 11월4일 LA기독교 방송대담, 11월12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세미나 개최.
2001년10월29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 홍보를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기 위하여 감리교 제23회 임시입법총회 장소인 만나 감리교회를 방문하다.
2002년 4월 8일 제19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를 위하여 도미하다.
2002년 9월 3일 CBS기독교TV방송국“새롭게 하소서”프로에서 박광재 목사의 신앙간증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에 관하여 녹화를 하다.
2002년 9월10일 오전10시에 통합측 총회(장소 : 영락교회)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홍보물을 배포하다.
2002년 9월12일 예장통합 제87차 총회(총회장:최병곤 목사)에서 성경의 제비뽑기가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전격결의 총회 부총회장 선거규정으로 채택되다.
2002년 9월17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를 본 교회에서 개최하다.
2002년 9월24일 예장합동 제87회 총회에서 한명수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다.
2002년 9월24일 예장합동 제87회 총회에서 임태득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서 당선
2002년 9월30일 제20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차 도미하다.
2003년 2월 3일 제21차, 하와이 호놀룰루 시민회관에서 거행된 한인기독교 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관한 특강을 하기 위하여 출국하다.(연인원 참석 선교사 140명 포함 3000명 참석)
2003년 4월13일 감리교역사상 최초로 박원재 감리사가 중부연회 제62회 연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의하여 선출되다.
2003년 6월 9일 부총회장 후보 지역예선 제비뽑기에서 우리 영광교회가 당선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기도해 드린 서기행 목사님께서 최종후보로 제비 뽑히다.
2003년 8월19일 제22차 미주지역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개최를 인도하기 위하여 도미하다.
2003년 9월23일 예장합동 제88회 총회에서 임태득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다.
2003년 9월23일 예장합동 제88회 총회에서 서기행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 당선
2003년10월28일 기독교 대한 감리회 제25회 입법총회에 10개 연회중 9개연회가 감독 및 감독회장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발의 상정하다.
2003년10월28일 감리교 제25회 입법총회가 열리는 광림교회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전단지를 돌리다. 투표결과 36표가 부족하여 부결되다.
2003년11월25일, 미국 한인 남가주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을 제비뽑기로 한다는 결의를 공포
2004년 2월17일 제23차 미주지역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위하여 도미하다.
2004년 3월16일 월드미션대학 채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를 겸한 공청회를 남가주교회협의회와 남가주목사회와 남가주장로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다.
2004년 4월26일 미국한인 남가주장로성가단 단장과 부단장을 제비로 뽑아세우다.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으니 감사충만이라는 기사가 미주크리스챤신문에 게재되다.
2004년 6월10일 예장합동 제89회 부총회장 후보 선출을 위한 지역예선 제비뽑기가 대전중앙교회에서 개최되어 우리 영광교회가 당선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기도해 드린 황승기 목사님께서 최종후보자로 선출되다.
2004년 6월29일 제23차 미주지역 및 시카고의 휫튼대학 내 빌리그래함센타에서 거행하는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특강을 하기 위하여 도미하다. (대회기간 2004년7월26일(월)~30일(금) 대회 총 참석인원 선교사 1000명 포함하여 총인원4000명 참석
2004년 9월 21일 예장합동 제89회 총회에서 서기행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시다.
2004년 9월 21일 예장합동 제89회 총회에서 황승기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 당선
2004년10월28일 감리교 제26회 행정총회(광림교회)에 제비뽑기선거제도 캠페인을 위하여 프랭카드를 설치하고 신문을 배부하다.
2004년11월19일 창립25주년과 부임25주년을 맞이하여 목사위임과 집사장립과 권사취임을 거행함에 있어서 예장합동총회에서 성경대로 제비뽑기 선거규정에 의하여 총회장님으로 선출되신 한명수 증경총회장님과 서기행 총회장님과 황승기 부총회장님을 비롯하여 증경 총회장이신 이성택 총회장님과 길자연 총회장님과 김동권 총회장님등 총회장6명께서 왕림하셔서 축사와 권면과 설교와 축도등 순서를 담당해 주심으로 그 동안에 눈물로 씨앗을 뿌린 것에 대한 기쁨의 단을 거두게 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368 박광재목사 WHEN : '2004-11-22 [09:35]' FROM : '210.121.172.72' R|M|D
권의수목사님께 !
바쁘신 가운데 저의 위임식에 참여하셔서 축하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이건영목사님과 권의수목사님 두분께 적은것 이나마 감사의 사례를 드릴 겸 인천을 방문하고자 하오니 이건영목사님과 연락을 취하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영목사님과는 아무리 연락을 하려고 시도하여도 통화가 두절이니 권목사님께서 수고 좀해 주시기를 붙탁드립니다. 빠를 수록 좋습니다.
오늘도 좋고 내일 아침 새벽예배 마친후 6시나 6시30분경에, 전에 제가 동창회장으로 재직 중에 부회장이셨던 이건영목사님과 회합하기 위하여 가끔 다니던 인천 제2교회 근처의 국밥집에서 만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샬~롬 !
☞ 복덩이 WHEN : '2004-11-23 [09:52]' FROM : '211.226.171.184' M|D
박광재목사님께! 여전히 안녕하십니까?
지금 이시간까지도 위임식때에 받으신 큰감동이 아직도 식지를 않으신줄 압니다
저는 오랜 인생 산것은 아니지만 이런 위임식을 보는것은 생전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영광의 자리라도 총회장급이 한 두분 많아도 세명을 넘는 법이 없는데 박 목사님은 무려 7명이나 오셨으니 한국교회 역사에도 처음 있는 일일것입니다
다른 사람같으면 은퇴해도 될만한 연조인데 목사님께서 밝히신대로 거룩한 제비뽑기에 거의 미쳐서 이제야 위임식을 올리니 한없이 늦은 위임식이지만 큰 영광의 위임식이므로 매우 흡족하실줄 믿습니다
목사님이 이홈에 어제 글을 올리셨는데 아침 일찍 새벽기도 마치고 메일을 확인하였는데 이글을 보지못했고 밤엔 방문했을때는 동창홈의 방명록이 열려지지 않아서 오늘에서야 이글을 확인이 됬습니다
지난 위임식에 순서를 맡으신 이건영목사님께 인사를 하지못하셨다고 인사하시려고 바쁘신중에도 인천에 까지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신 김에 저까지 불러주시고 저도 만나주시고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하여 시작이된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이 온 교단과 더 나아가서 세계교회에까지 확산되기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세상적 정치계에까지 연장되어 실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서 속한 시일에 집필하신 거룩한 제비뽑기에 관한 대작의 저서가 발행되시기를 고대하면서 제게 먼저 한질 주시기로 한것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박 목사님과 함께 자리하면서 옆에서 기도하면서 이 제비뽑기 사역이 열매가 맺여지기를 위해서 작은 힘을 보태지 않았습니까? 감사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2004년11월13일 아침에 인천에서 권의수 올림
2367 박광재목사 WHEN : '2004-11-22 [09:23]' FROM : '210.121.172.72' R|M|D
할렐루야 !
부족한 종의 위임 및 저희교회의 임직식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여하셔서 축하해주신 증경총회장님들과 임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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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방명록2301~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