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나그네 작성일시 - 2002년 08월 13일 화요일 오후 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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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플의 글대로라면...
한명수목사님에대한 괴문서가 법정에 참고자료로 제출이 되고 냄세를 맡은건지 아니면 누가 소스를 제공한건지는 알수 없지만 기자들이 이번 소송껀에대한 내막을 취제하는 과정에서 한목사님에 대한 그 괴문서의 내용까지 드러나게 될것이고 결국 이번 총회때 나타날 그 파장이란 가히 폭팔력있는 무서운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전활성목사는 합동측에서 유일하게 민주화운동경력이 있고 일을 벌렸다 하면 죽기살기 생명불사하고 사고를 처버리는 꼴통으로 알고 있다. 우리 총회의앞날이 심히 걱정이 된다.
이런 사실들이 기사화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을 퍼다가 자기네 게시판을 장식하는 또라이도 있으니 참 한심하다. 그것이 총회를 위하는 일인줄 알고 있으니.
할말이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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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활성 목사님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