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52

1191

View Articles

Name


	박광재

Subject

하재열 목사님의 축시

= 祝詩 =
주권따라 사는 인생, 복되어라

-  영광교회 박광재 목사 위임 예배에 -

복음의 땅
강화에서 자라고
성령의 뿌리에서 사명받아

교회의 혼란정
정치 풍토에
성경의 제비뽑기로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시켰네.

모두가 비웃을때
무릅을 꿇었고
모두가 반대할 때에
십지기를 세웠네.

하나님의 주권 앞에
모두가 잠잠하고
주님의 왕권앞에
은혜와 복이 임하네.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속에
이제 다시
말씀하시네.

"사랑하는 나의 종아 !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양을 치라. 내양을 먹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25년 세월속에
오지가 광명의 당이 되고
가나안 복지 일구어
일꾼을 세우시네.

임직받은 일꾼들아
충성을 다짐하자.
사명따라 사는 것이
은혜중에 은혜요.
복중에 복이로다.

이 보다 더 큰사랑
어디서 체험할꼬 !

        주후2014년.11.19일

         詩  하 재 열 목사


	필리핀 복음주의 신학교 설립자 및 학장역임 이갑형 목사님의 추천사	박광재	2022/09/17


	배인수 목사님의 축시,	박광재	202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