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박광재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양심이요, 한국교회의 월보포스이십니다.
영국의 정치인인 월리암 월보포스(1759-1833) 는 18세기의 영국의 양심이라 불리웠습니다. 그는 평생에 영국의 노예제도 폐지를 위하여 분투하였습니다. 주후1784년 젊은 25세의 나이에 하원의원이 된 이후로 당시 영국에 엄청난 부를 안겨다 주는 노예무역제도를 폐지하기 위하여 평생을 바쳐 투쟁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뜻임을 그가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74세로 임종하기 3일 전인 주후1833년07월26일 영국에 노예제도가 역사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그는 일생을 바쳐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관철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박광재 목사님을 한국의 월보포스요 한국교회의 양심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총회선거 제도를 하나님과 신구약 성경의 방식인 제비뽑기로 개정하도록 평생을 바쳐 투쟁하셨습니다. 한동안 우리교단이 목사님의 투쟁과 노력의 결과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출방식으로 채택하고 어느 교단보다 깨끗한 거룩한 하나님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거룩한 제비뽑기를 채택하여 깨끗한 선거를 치루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졌는 데 언제부터인가 정꾼들의 계략으로 합동총회가 다시 직선제로 회귀하여 8당7낙이라고 하는 th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미칠까 두려운 마음이 엄습합니다. 교회 선거가 지금 세상의 선거보다 더 타락한 선거가 되어도 겉으로는 거룩한 총회라고 합니다.제비뽑기로는 검증된 인사가
총회장으로 선출되지 못한다고 하여 이 거룩한 역사를 후퇴시키는 데 직선선거를 통해 활개치는 선거꾼들이 난무하는 타락하고 부패한 선거는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총회를 만들게 되니 어느 것이 더 퍠단이요, 폐악 인지요 ?
저는 박광재 목사님의 거룩한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인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고 하는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과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에 적적으로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이것은 곧 한국교회를 향한 거룩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박광재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양심이요 한국교회의 월보포스이십니다. 이 거룩한 하나님의 뜻이 한국교회와 국가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대구 참좋은 교회 원로목사 필리핀 선교사, 필리핀 복음주의신학교 대학교 (philippine Evangerical end Seminary College 설립자 및 학장역임, 현교수 이갑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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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 영원한 기념일과 기념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