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생은 총대로 파송하지 맙시다!
합동측 우리 교단에서 장로가 없어서 당회가 구성되지 않은 목사를 임시목사라는 딱지를 달아 학대하고 투표권을 박탈하였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임시목사를 죽이기 위하여 시도된 것입니다.
수원노회에서도 많은 임시목사 딱지를 가지고 있는 목사님들이 수난을 당했습니다. 그리하여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앞으로 중졸 출신 장로는 총대로 보내지 맙시다!
총회 총대가 되려면 최소한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수원노회에서 그동안 중졸 출신 S교회 N장로를 총대로 보내다 보니 이 자가 총회를 개혁하는 일에는 관심없고 총회개혁이라는 위장된 이름으로 잿밥에만 관심있는 정치꾼이 되어버렸습니다. 더욱이 이 자가 임시목사 딱지 가진 목사님들의 투표권을 박탈하는 것에 한 몫을 한 본인이기도 합니다. 항간에는 이 자가 전국 장로회 총회장 선거에 입후보 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헛소문이기를 바랍니다.
여러 목사님 총대들은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가 도강생이 되어 교수의 강의를 헐뜯어서 망신을 준 일이 있고,
공금을 여기 저기서 도용한 일이 있으며, 목사를 하대하기를 자기 발가락 떼만도 못하게 여기는 자이며, 목사에게 자기가 과거 악종이었다면서 협박을 하고, 자기 담임목사 험집을 만들어 비난을 하는 등 그 악랄함이 극에 달하여 더 이상 총대로 합당치 아니하므로 목사님들이 판단하시고 추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노회장님은 위의 사실들을 재조사하시어 노회석상에서 공론화 하시고 수원노회가 평화롭고 은혜로운 노회가 되도록 협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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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평가와 교단의 선거제도 미래 발전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