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교회 주변 임야 고목 나무 벌목을 위한 사용승락서
주소 :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회군 교동면 상용리 산122-1번지 (임야 498m2)
교동교회는 124년 전에 설립한 강화군이나 한국 교회사 적으로 몇안되는 문화재적인 무한 가치를 지닌 역사적인 교회입니다. 하온데 주변에 수십 년 된 고목 나무들이 여러 그루 존재하고 있어서 해마다 태풍이 불어오면 큰 위험에 노출되곤 합니다.
3년 전 태풍이 불어와서 그중에 두 그루의 나무가 뿌리체 뽑혀 넘어져서 큰 위험을 당할 뻔하였습니다. (사진 참조) 다행스럽게도 교동교회 반대편으로 쓸어졌기 때문에 큰 피해는 모면했습니다만 만에 하나 교회 쪽으로 쓸어져서 교회를 덮쳤더라면 완파되어 재산상으로나 문화재 손실과 같은 막대한 큰 피해를 당할 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불행한 자연재해와 사고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사)송암 박두성 문화사업회 소유임야 산122-`1번지(498m2) 내 교회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서너 그루의 나무를 벌목하는 것을 허용하고 사용을 승락합니다.
주후 2024년 01월01일(월)
승낙자 : (사) 송암 박두성 문화사업회 이사장 박상은 (인)
(사) 송암 박두성 문화사업회 회 장 우광덕 (인)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4, 3층
(사) 송암 박두성 문화사업회 법인증명서 1통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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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교회 주변 임야 고목 나무 벌목을 위한 사용승락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