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지켜보는 자 작성일시 - 2002년 08월 28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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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의 싸움 닭들
겁 많은 싸움 닭: 안형식(언제나 먼저 칼을 까내 들었으나 도망은 제일 먼저)
불도저식 싸움 닭: 전활성(한 번 한다면 하는, 그래서 상대를 무릎 꿇게하는)
무식한 싸움 닭: 노영수(도무지 앞뒤도 안맞고 제 자랑만 늘어 놓는)
무능한 싸움 닭: 천헌옥(언제나 꽁지를 감추고 예도 사과 제도 사과)
우리는 관전 닭: 싸움을 즐기면서 뭔가 떨어지는 게 없나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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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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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 알리미님이 새벽을 알리는 갱신의 우는 닭이 되어 주실 것을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자는 그동안 부정적인 부분 지적했으니 이제 긍정적인 인재들을 발굴하여 소개해 주세요.
알리미 - 닭들의 천국인가? 새벽을 알리며 우는 닭은 없는 가? 교회갱신이 왔다고 알리며 우는 닭은 없는가? 게시판이 이래도되는 가 안타까이 우는 닭은 없는가? 좋은 소식을 알리는 닭이어라! 경계의 닭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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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탉이 지붕위에 올라간 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