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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활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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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 보십시요

기독신문 게시판
  전활성목사()  작성일시 - 2002년 08월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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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 보십시요

아래는 안형식목사가 서서울노회장에게 쓴 글 입니다.
< 3213   [서서울 노회장 및 노회원 재위] [5] 안형식 목사 08.28  42  0 >
을 읽어 보셨습니까? 내가 백업받기직전에 글번호는 3213번이었고 42명이 읽었고 5개의 댓글이 있었오.

그분의 글에는 분명 그분이 먼저 나를 고소하겠다고 했었다는 말이오.
안형식목사가 쓴 그 문제의 글을 이곳에 올려달라는 요구 있으면 다시 올려 주겠습니다.

알고 글을 쓰시지요..남을 음해하면 그것도 범법행위가 된다는말입니다.
당신은 지금 닉네임으로 글을 쓰고 있지만 나는 그대의 정체를 너무 쉽게 알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보이는군요 그대의 아이피가...211.59.182.136

내가 귀하에게 수차레 경고 했었습니다.
마지막 경고임을 말씀드립니다.


	전활성 목사님 세상 법정 너무좋아하지 마세요	새롬이	2002/08/29


	[장탉이 지붕위에 올라간 사연]	안형식목사	200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