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6212 1081 4

  View Articles
Name  
   박광재 
Subject  
   대주제 : 재건교회 이름은 제비뽑아 지은 이름이다.
대주제 : 재건교회 이름은 제비뽑아 지은 이름이다.
소주제 :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 댁에서 첫예배 모이다.
소주제 : 김린희 전도사가 제안한 이름이 제비뽑히다.

일제시대의 핍박속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순교적인 신앙으로 투옥되었던 성도들이 해방과 더불어 출옥하여 세운 재건교회는 보수 중에도 극보수를 지향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재건교회 출신으로 대표적인 목사님으로서는 충현교회의 원로목사님이신 김창인 목사님과 동도교회의 원로목사님이신 최훈목사님 등이 계신다. 천왕숭배와 동방요배등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핍박속에서도 성도의 신앙을 지키며 투옥과 순교자의 길을 택했던 자랑스런 신앙선배들의 신앙전통을 이어 가려고 힘쓰고 있는 교회이다. 재건교회의 첫예배는 8.15 광복 후 첫날인 1945년8월16일 출옥성도들과 평양 인근의 수진교인들이 순교자이신 주기철 목사님의 사모이신 오정모 사모님 댁에서 첫예배모임을 가짐으로 시작되었다.

순교자들의 가족과 산 순교자들과도 같은 출옥 성도들로 구성된 초대 재건교회 성직자들과 성도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나타낼 교회 명칭을 정할 때가 되었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게 되었다. 이에 김린희 전도사가 그때가 오늘이라고 말하자 모두 동감하므로 교회 명칭을 정하기로 하였다. 이에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였는데 어떤 이는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음부의 권세에 승리하여 교회를 세우게 되였으니 "승리교회"로 하자 하였다. 어떤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좁은 길이요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좁은 길인즉 "좁은 길 교회"로 하자 하였다. 어떤이는 환난 날에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사 구원선으로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선으로 인도할 사명을 주신 것이니 "구원선" 또는 "방주교회"로 하자고 제안하였다.

어떤 이는 이 길은 거룩한 자만이 가야할 좁은 길이니 "거룩교회", 어떤이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만 돌리자고 "영광교회", 어떤 이는 죽도록 충성하자고 "충성교회"로 하자는 여러 의견이 나왔다. 김린희 전도사는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로 말미암아 신앙이 무너졌으니 느헤미야가 재건한 것처럼 한국교회도 재건해야 되므로 "재건교회"로 하자고 제안하였다. 이 모든 이들이 제안한 교회명칭들은 한결같이 순교자와 출옥 성도들 다운 신앙과 헌신의 결단을 내포하고 있는 적절한 이름들이었다. 이러한 여러명칭들 가운데 결정을 보지 못하다가 김린희 전도사가 제안하기를, 가장 많이 거론된 이상의 몇가지 명칭, 승리교회, 좁은길 교회, 방주교회, 거룩교회, 충성교회, 영광교회, 재건교회등 일곱가지 이름을 써서 통속에 넣고 제비뽑아 제일 먼저 뽑힌 명칭을 우리들의 교회 공식명칭으로 결정하되, 결정된 교회 이름을 제안한 분이 기도하면 그때부터 교회 공식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할 것이며, 또한 이 명칭은 다같이 천국가서 주님앞에서 다시 만날때까지는 못 바꾼다고 하자  모두 좋다고 찬성하여 제비뽑으니 재건교회가 뽑히게 되었다.

발표를 듣는 순간 김린희 전도사가 아멘하였다. 이윽고 결의 한대로 김린희 전도사가 대표기도 하므로 다 같이 아멘하였다.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80년 동안 재건교회라 부르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지은 이 이름은 초대 재건교인들이 합의하고 결의한 대로 재건교인들이 모두 다같이 천국가서 주님앞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변개치 않을 것이다. 교회명칭을 제비뽑은 날짜는 1945년 9월25일이였다. 장소는 평양 서문밖교회  근처의 고집사(40세정도)라는 여성도의 집에서 30여명의 출옥성도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비뽑아 교회명칭을 결정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 하였던 청년 이창환 전도사는 기도가 끝난후 감격하여 당석에서 신앙혁명가를 개사하여 재건운동가로 작사하였다.  이 가사를 받아든 이원칠 전도사가 독창하니 장 시간의 의논과 금식중인데도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눈물을 흘리며 기쁨이 넘치며 힘이 샘솟듯 하여 이상히 생각하며 서로 이 노래를 필사 한 후 힘차게 함께 합창하니 성문밖이 진동하였다 한다. 어떤사람은 멀리서 그 집에 불이 붙은 광경을 보고 "불이야 "하고 달려서 가까이 가보니 찬송소리만 가득하였다고 한다.

이와같은 현상은 마치 초대교회가 주님의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하여 10흘간 전혀 기도에 힘쓴 후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 한 이후에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불이 임하였던 사건과도 방불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945년 10월30일 평북 선천군 남산면에 있는 백신현 ( 김정윤, 김정준씨의 모친, 김익렬 씨의 조모)씨가 자신의 곡간을 교회로 내어주므로 재건교회 교인들이 모여 예배하며 곡간교회로 불리울 때, 김린희 전도사가 부흥회 인도차 참석하여 곡간교회로 하지말고 재건교회라고 부르라고 하므로 최초로 재건교회 공식 명칭이 사용되었다.


   대주제 : 통일한국의 선거법은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해야 한다.

박광재
2021/09/29

   대주제 : 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인가 ?

박광재
2021/09/2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