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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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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제 : 통일한국의 선거법은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해야 한다.
대주제 : 통일한국의 선거법은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해야 한다.
소주제 : 통일에 대비한 최우선 과제는 선거제도 개혁에 있다.
소주제 : 남북한을 어우를 제비뽑기 선거제도 입법화 추진하자.

이 지구상에서 마지막 분단국으로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통일의 문은 서서히 열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장차 허락하실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  사람마다 견해가 각기 다를 것이다. 어떤이는 통일비용이다 라 할 것이고 어떤이는 이질화 된 언어의 통일이다 라 할 것이며, 어떤이는 사상의 통일 등, 나름 대로의 논리를 전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필자의 견해는 통일에 앞서서 준비해야할 최우선 과제는 뭐니뭐니 해도 통일 한국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제도의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양쪽 모두에게 차등이 없고 공평하며 공동의 선과 유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제도라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남북한의 전민족이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하고 합의하고 동의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지닌 선거제도가 아니고는 안된다. 그러나 그와같은 선거제도는 오직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밖에는 없다.

필자가 10년 전 미국 L.A 의 에벤에셀 선교교회(당시당회장:박창식목사)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제비뽑기 선거제도 목회적용세미나를 개최 한바 있다. 그때 장차 하나님의 은혜로  고국이 통일이 된다면 남한의 4800만과 북한의 2300 만의 인구 비례하에서  다수결선거를 치룬다면 어느쪽에서 통일한국의 정권을 잡게 될 것이며 통일한국의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와같은 인구비례 상황에서 통일한국의 대선이나 총선을 치르게 된다면 불공정 게임이 되기 때문에 선거제도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고쳐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 바 있었다.

세미나에 참석하셨던  이북이 고향이신 박장로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일반적인 생각을 초월하는 대답을 하셨다. 남북통일 후에 남북한이 다수결선거를 치룬다면 북한이 이길 것이고 북한에서 통일한국의 대통령도 나올 것이며 통일한국의 정권을 잡게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셨다. 아마도 박장로님께서 이북이 고향이신 까닭에 고향편을 드시는가 ? 보다 싶었는데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매우 일리가 있고 현실성이  있는 말씀이었다. 남북한의 인구비례로 볼 때 북한이 남한의 과반수에도 미치지는 못한다. 그러나 지난 50여년 동안 북한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부자를 중심으로 일인 체제속에 하나로 똘똘 뭉쳐서 선거율 100%을 달성하는 훈련을 받아 왔다. 반면에, 남한은 지난 50여년 동안 학연과 지연과 혈연을 따라서 또는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으로 또는 영남과 호남과 강원과 충청과 서북지역 등으로 나뉘며 분쟁과 분열로 이합집산과 합종연행만 일 삼아 왔고 선거율은 고작해야 60%~70%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남북통일이 되어 통일한국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할 경우 필시 북한에서는 한사람의 후보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북쪽 후보자를 지지하는 표는 한표의 흩틀어 짐도없이 똘똘 뭉칠 것이다. 반면에 남한에서는 여러명의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까닭에 남한의 표는 후보자를 따라서 분산 될 것이 확실하다. 그뿐아니라 남한에 살고있는 실향민의 수가 무려 500만이나 되는 상황에서 실향민들의 경우 통일된 마당에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고향 사람인 북한출신 후보에게 표를 던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므로 다수결선거를 치루게될 경우 남한이 북한에  패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통일한국의 정권과 영광스런 통일한국의 대통령자리는 북한에 빼앗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는 주장이었다.

평화통일이 된 이후에야 어느쪽에서 정권을 잡든 또는 통일한국의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이 되든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만은 이러한 생각이 현실화 된다고 가정할 때 남한 백성의 허탈감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런 까닭에 이러한 사실을 예견하는 선견지명이 있는 정치인들이라면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최우선적으로 통일한국의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지도자들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제도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남한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과 광역의원들과 각 지방 자치의원들까지도 거룩한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아 세우는 선거제도로의 개정을 위한 입법추진부터 서둘러야 할 것이다.

국가와 세계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며 평화와 질서를 귀중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의 선거제도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선거 제도로 개정한 이후 더 이상 선거로 인하여 교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불행한 사태가 벌어지지 아니하는 성숙한  교회공동체와 국가공동체가 이루어진 이후에나 복음통일과 평화통일을 허락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통일과 평화통일이 이루어 진다면 통일한국의 초대 대통령과 정치지도자들을 선출하기 전 전 국민적인 기도회를 선포하고 이스라엘의 영도자였던 여호수아(민27:21)와 초대왕 사울(삼상10:19~21)을 제비뽑아 세웠듯이 "코람데오" 하나님 면전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뽑아 기름부어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성경에 선서하고 취임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다니엘 선지자가 예언한 바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왕노릇 하시며 다스리시는 성도의 한나라(다니엘2:44; 7:18; 22; 27) 즉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인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벧전2:9)가 될 것을 확신한다.  이러한 비젼을 품고 출발하는 새로운 정당의 출현과 선거제도로의 개혁을 기다림은 지나친 이상일까 ?


   대주제 : 제비뽑기 제도는 국가정치 개혁운동이다.

박광재
2021/09/29

   대주제 : 재건교회 이름은 제비뽑아 지은 이름이다.

박광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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