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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Subject  
   대주제 : 거룩한 제비뽑기와 세속화된 제비뽑기
대주제 : 거룩한 제비뽑기 와 세속화된 제비뽑기
소주제 :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거룩한 제비뽑기
소주제 : 우상들 앞에서 행하는 세속된 제비뽑기

성삼위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경에 제비뽑기라고 하는 제도를 제정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셔서 그 자신이 직접 통치하시는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를 하시기 위함이셨다. 고로 이스라엘 국가 공동체내에서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들에 의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가 시행되는 현장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이 행사되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여호수아 시대와 성군 다윗시대라 하겠다. 전투할 때와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를 비롯한 국가의 경영과 국가적 대사를 결정지을 때 영도자의 계획과 마음과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영도자와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서(수18:6,8,10)  이스라엘 국가의 진정한 왕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우림의 판결법”(민27:21)인 제비뽑기로 묻도록 명령하셨다.

이스라엘 국가 공동체는 제비의 결과를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잠16:33)으로 믿고 흥망성쇠와 생사화복을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맡기고 그결과에 절대적으로 순복하였다. 그리하면 결과는 언제나 승리와 번영과 평화와 축복을 누렸다. 이와같은 이스라엘 국가 공동체의 승리와 번영과 평화와 축복의 비결이 아론의 후손 제사장들의 제비뽑는 사역에 있음을 지켜 본 근동의 이방 나라들 역시도 이스라엘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도용하고 모방하여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들 앞에서 제비를 뽑음으로 세속화되고 요행과 운명과 점술문화로 변질타락 되어 온 세계 인류의 문화 속으로 확산되어 오랜 세월 동안 오용과 남용과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제비뽑기 하면 그 뉘앙스가 마귀적이고, 세속적이고, 우상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거부하고 배척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제비뽑기는 근본적으로 거룩한 제비뽑기만 존재하였다고 하는 사실이다. 필자는 제비뽑기에 대한 이러한 오해와 불신풍조와 배타성을 해소시키고 그 본래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서 제비뽑기를 표기 할 때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명명하였다. 그랬더니 이 제도 시행을 반대하는 이들은 비판하기를 제비뽑기면 그냥 제비뽑기라고 하지 왜 ?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는가 ? 이는 필시 제비뽑기를 신격화하고 우상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품고 극렬히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이 간혹있었다.

필자는 이러한 반론 자들에 대한 변증으로서 왜? 거룩한 제비뽑기 인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변증을 하였다.

첫째,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제도인 까닭이며, 둘째, 거룩한 성경에 기록된 제도라는 사실을 근거하여, 셋째, 구약시대의 경우는 아론의 후손들인 거룩한 제사장들의 고유한 사역이었다는 뜻에서, 넷째, 신약시대의 경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되고 상승된 신분인 거룩한 제사장의 신분으로서 오늘날도 적용 할 수 있는 제도라는 의미에서, 다섯째, 세속화 된 제비뽑기와 거룩한 제비뽑기를 구별화하고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여섯째, 제비뽑는 현장마다 너희 백성을 거룩하게 하라고 명령하신 후 제비 뽑은 사실에 근거하여, 마지막으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성경과 사도들의 모범을 따라서 거룩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제정하셨다고 거룩하다고 하고, 성경에 있다고 거룩하다고 한다면 이 땅에 거룩하지 않은 것이 어디에 있느냐? 거룩이라고 하는 말은 오직 하나님께만 붙일 수 있는 용어인데 제비뽑기에 거룩한 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신성모독이라며 비난을 위한 비난을 일삼는 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거룩은 절대적인 거룩성이고, 상대자인 피조물에 붙이는 거룩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거룩성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성경의 제비뽑기에 거룩한 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고 해서 신격화되거나 우상화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의미와  세속화된 제비뽑기와의 구별화 내지는 차별화를 위한 전략과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본래의 의도와 목적대로 거룩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의 거룩일 뿐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일컬어 거룩한 무리라고 하는 뜻에서 성도라고 부르며, 주일을 다른 날과 구별되었다고 하는 뜻에서 거룩한 날 즉 성일이라 부르며, 하나님께 드려진 거룩한 물건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성물이라고 부르듯 동일한 차원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표기하고 있음을 이해하여 주기를 바란다. 스가랴서 14:20절에 보면“그 날에는 말방울에 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이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말방울도 주발도 솥도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는 모든 물건을 거룩한 물건이라고 하는 뜻 에서“성물” 이라고 부르시기를 기뻐하신다.

까닭에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케 하시고 세속 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는 사역을 위하여 거룩한 총회에서 그리고 거룩한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비뽑기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표기하였다고 해서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하는 비난이나 비판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대주제 : 제비뽑기는 거룩한 제비뽑기와 세속화된 제비뽑기가 존재한다.

박광재
2021/09/29

   대주제 : 제비제도는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이다.

박광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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