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에 놓고 100일 정도 특별기도를 드리고 제14대 김영삼 대통령과 제15대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 여부를 거룩한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성삼위 하나님께 여쭤보앗드시 제20대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될 것인가에 대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여쭤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기도해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미 지난 대선의 결과를 두 번씩이나 제비로 물어보았고 그 국가적인 표증으로 나타내 보여 주었음으로 세 번씩이나 제비로 묻는 것은 오용과 남용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집중적으로 기도를 드리지 못하고 생각날 때마다 간간이 기도를 드렸을 뿐이다.
그러는 가운데 미국에 입국한지 1달이 지나서 시간은 흘러서 마침내 제20대 대통령 대선 날 자가 닦아왔다. 대선투표가 끝나고 개표에 앞서서 그래도 성삼위 하나님께 거룩한 제비로 물어보는 것이 줗을듯 하였다. 삼세번이라고 하는 말도 있듯이 대선에 대하여 두 번보다는 세 번물어서 응답을 받는다면 더욱 책을 쓰거나 세미나를 인도할 때 좀 더 확신을 줄 수 있을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 이곳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후10시부터 가족들이다 고히 잠든 시간에 거실에 내려와서 예배를 드리고 이번 대선의 결과에 대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어도 되는지? 말아야 하는지? 를 여쭈어보았다.
제1차로 제20대 대통령 당선 여부 제비로 물어라, 묻지 말아라, 만에 하나 묻지 말라고 하는 제비가 뽑힌다면 밤이 늦었으니 잠이나 자야 하겠다. 그러나 제비 뽑은 결과 제비로 물으라고 하는 제비가 뽑히면 계속하여 제비로 묻기로 하였다. 제비뽑은 결과 물으라고 하는 제비가 뽑혔다. 제2차로 윤석렬 후보와 이재명 두 후보 가운데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후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물은 결과 있다고 하는 제비가 뽑혔다. 제3차로 그러면 하나님께서 직접 제비로 뽑으신다면 어느 후보를 뽑아 세우시겠습니까? 윤석렬 후보다. 이재명 후보다. 두개의 제비를 만들어서 제비 뽑으니 하나님께서 직접 제비 뽑아서 세우고 싶은 후보는 윤석렬이라고 하는 응답을 받았다. 제4차로 그러면 민주주의 시대에 다수결로 백성들은 누구를 대통령으로 투표하여 대통령으로 세울 것입니까? 하고 물으니 이번에도 윤석렬이라고 하는 제비가 뽑혔다.
총 네 번의 제비로 몰어서 두 번씩이나 윤석렬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받은 까닭에 윤석렬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99.9%라고 하는 카톡 문자를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출신동문들을 비롯한 기독인들의 카톡방에 수천 명에게 보낸바 있다. 후일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와 "오직 제비 뽑아 나누라"고 하는 책을 출판하는데 기록으로 남기기 위하여서였다. 이글을 마치려는 순간 윤석렬 후보가 유력하다고 하는 KBS의 아니운서의 멘트가 나왔다. 나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윤석렬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응답 해주신 데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지나간 제14대 김영삼 대통령과 제15대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 결과에 대하여 국가적인 표증으로 세 번씩이나 응답해 주셨음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살롬! 할렐루야 !
주후2022년03월09일((수)
열방의 선지자 도성 (道聲) 박광재 목사 배상 |
|
0
17852
1191
4 
예장통합측 약수교회 당회에서 후임자를 선정을 위하여 제비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