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중심의 신앙생활 본문 : 시편119:98~109
장로교회인들의 3대 신앙생활의 원리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이다.
장로교창시자인 요한 칼빈은 말씀이 가는 곳이 나도 가고 말씀이 서는 곳에서 나도 선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첫째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말씀을 쫒아 갔다.
둘째로 칭찬받은 백부장의 신앙은 말씀중심의 신앙이었다.
셋째로 가나의 기적의 비밀은 말씀에 순종한 하인들만 알았다.
넷째로 말세에 말씀의 기근이 올 것이다.
다섯째 광야에서 40년 동안 만나를 먹이신 까닭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
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었다.
여섯째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가르치시니 사람들이 많이 떠났다 그때 주님께서는
너희도 떠나려느냐고 물으셨고 그에 대한 베드로의 대답은 영생의 말씀이
여기 계시오니 내가 뉘 게로 가오리이까 고백하였다.
일곱째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주님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한바 있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의 맛이 송이 꿀 보다 더 달도다.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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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정금보다 더 귀하다고 하셨다.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말씀을 상고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도다.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말씀을 듣고도 지키지 않는 자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 미련한 자이다.
말씀을 보내어 위경에서 고치시는 도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이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쫒아 삼갈 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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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한국교회 선거제도 대안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