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16:33)
(중앙에는 예수님 초상화)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잠18:18)
1517년10월31일 말틴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중세교회의 부패와 타락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당시 성직자들의 타락이 근본 이유였음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중세교회 타락의 근원은 면죄부 판매와 성직매매에서 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제원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면죄부 판매였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심지어는 교황을 비롯한 추기경들과 같은 고위급 성직을 매매하는 세속적인 부패와 타락상을 연출한 까닭에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고 외면할 수 없어서 개혁자들에 의하여 성경으로 돌아 갈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종교개혁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말틴루터를 비롯한 칼빈 등 중세교회 개혁자들은 이와 같은 중세교회의 부패상을 추방하고 근절하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교회개혁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이 땅에 프로테스탄트, 개신,개혁교회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중세교회의 부패상을 개혁하고 이 땅에 태어 난 프로테스탄트, 개신,개혁교회가 탄생한지 500년도 채 안되어 중세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음은 실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21세기를 맞이한 이 때에 제2의 종교개혁인 교회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세계교회 가운데 유독 한국교회에서 재현되고 있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근절해야 합니다. 이러한 교회의 부패 상황을 외면하거나 덮어두거나 방치하다가는 한국교회 역시도 중세교회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을 염려합니다.
동족이 멸망을 당하게될 위기에 처하여 있을 때 모르드개는 왕후 에스더에게 이렇게 경고하였습니다.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에스더4:13~14) 옳습니다.
지금 조국의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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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 조국의 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잠잠해서는 안됩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는 비장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금식하고 기도하며 뜻과 힘을 모아서 성총회의 성직매매를 추방하는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직매매로 인하여 부패하고 타락했던 중세교회로 회귀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요즈음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의 발효와 준동으로 말미암아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교단 총회를 비롯한 산하의 지교회들이 이단의 침투를 막아 내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마땅히 총회와 교회가 해야할 사명입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우선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명이란 ? 곧 " 이단 중에 가장 가공할 이단인 성직매매자들"을 추방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명을 뒷 전에 두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야할 중세교회의 성직자들이 황금과 명예에 눈이 어두워져서 천국가는 티켓이라고 속여서 "면죄부"를 팔아먹고" 성직을 매매"하는 타락상을 보신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말틴루터를 비롯한 수 많은 개혁자들을 일으키셔서 "세속화된 교회"를" 거룩한교회"로 개혁케 하셨습니다.
이러한 종교개혁의 결과로 이 땅에 세워진 개신.개혁교회들 그 중에 특히 한국교회의 실상은 어떠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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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거룩해야 할 "성총회"에서 연례행사 처럼 자행되는 "성직매매 행위"는 중세교회의 성직매매 행위와 조금도 다를 바 없이 그대로 답습되고 재현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명예와 황금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면서 나귀를 타고 모압 땅으로 가고 있는 발람이 나귀에게 책망 받고, 하나님께 버림받고, 저주받은 사실을 볼 때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발람처럼 명예와 황금에 눈이 멀어서 성총회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따라가거나 자행하도록 침묵을 지켜서는 안됩니다.
발람처럼 명예와 황금에 이끌려 멸망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교회와 성직자들로 하여금 더 이상 불의한 길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아내고 돌아서게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역사적인 사명입니다.
몇 해전 종교개혁의 달을 맞이하여 기독교방송국에서 실시한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특집방송 프로그램에서 양심을 고백한 어느 성직자의 고백에 의하면 " 오늘날과 같은 선거풍토와 선거문화와 총회 선거제도 상황에서는 베드로나 바울 같은 사도들이 총회장이나 감독회장에 출마를 해도 당선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현실이기에 마당히 제2의 종교개혁 즉 교회개혁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성직매매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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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종교적인 직분 또는 신령한 그 무엇을 돈으로나 어떤 혜택을 약속하고 거래하는 일절의 행위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총회에서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의 직책을 얻기 위하여 공식적인 경비나 교단발전기금 외에 금품이나 향응과 접대를 주고 받았다면 그것은 곧 "성직매매행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엘리사의 시종 게하시가 나아만 장군을 뒤따라 가서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집어 넣고 옷 두 벌을 몰래 받은 것 " (왕하5장20~23)이 화근이 되어 " 나아만의 나병이 자손에게 영원토록 미치고 게하시 자신도 나병에 걸리는 저주를 받았고 (왕하5장27) "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행8장18~20)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선택하시고 전도를 내 보내시면서 그의 제자들에게 특별히 명령하시기를 "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어라 " (마10장8) "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라" (마태복음10장9) " 하셨습니다. 그 까닭은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인(마10장10) 동시에 그의 사랑하는 제자들이 "성직매매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셨습니다.
그러나 가롯 유다는 도적인지라 전대와 주머니를 따로 차고 다니다가 결국에는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 먹은 후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목 매달아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와서 죽었고 아겔다마 피밭에 묻히고 말았습니다.(행1장18~19) 이와같이 성직매매자들에게는 무서운 형벌이 다릅니다. 성직매매행위는 거룩해야 할 "성총회"를 "사탄의 회"로 전락시키는 "기독교의 최대 이단"인 동시에 "성총회 모독자"와 "신성 모독자"로 전락하는 것이기에 이런 사람은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아니하면 좋을 뻔한 가롯유다와 같은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마26장24)
오늘의 한국교회 자화상은 어떠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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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총무협의회(회장 정춘모 목사)가 2014년 1월13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제19대 한기총 대표회장 공명선거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여한 30여명의 현직 총무들은 자성과 회개의 목소리를 내놓았습니다.
“교계 선거때 마다 금품요구 회개합니다” “교단 총무들이 교계 선거 때만 되면 금품을 달라고 요구한 것이 사실입니다. 회개합니다.”(정해송 해외문화교류협회 총무) 기자회견의 핵심은 ‘한국교회가 이제 선거 풍토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성총회에서 총회장과 감독이라고 하는감투와 명예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온갖 비방과 중상과 모략을 일삼으며 상거래 하듯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이상의 금품을 뿌리며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통하여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자행하면서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할 뿐 만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큰 죄 인줄도 모르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 우리 모두 애통하며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우리 한국교회는 제2의 종교개혁 즉 교회개혁을 단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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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해마다 성총회로 모여서 연례행사 처럼 성직을 매매하는 관행과 선거풍토와 선거문화와 선거제도를 바꾸고 개혁해야 합니다. 성직매매 행위란 "기독교의 이단 중에서도 가장 가공할 이단" 이라는 사실과 이 죄는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도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성령훼방죄"라는 사실을 깨닭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정죄와 선언은 필자가 자의로 지어 내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주후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위대한 교부들과 개혁자들을 통하여 이미 밝혀지고 언급되고 지적된 바 입니다.
우리에게 황금의 입으로 잘 알려진 크리소스톰은 당시의 성직매매자들을 향하여 "당신들의 그 공명심과 함께 망할찌어다."라고 책망하였습니다. 밀라노의 감독이었던 암부로시우스는 성직매매자들을 향하여 경고하기를 게하시(왕하5장27)와 그의 후손들이 나병에 걸린 것 처럼 성직매매자들의 죄에 대한 벌도 그 후손들에게 까지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성 어거스틴도 성직매매 행위자들에 대하여 강력히 비판하기를 성직매매 행위자들은 예루살렘에서 비둘기 파는 자들과 같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야 하며 주님의 채찍으로 성전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하였다. 종교개혁자인 말틴루터 보다 앞서서 부패한 교회를 비판하고 개혁을 시도 했던 초기 개혁자들 중에서 특히 요한 위클리프와 요한 훗스는 성직매매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On Simony라는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책에서 주장하기를 교회사를 통하여 나타난 이단은 세가지 종류가 있으니 그 첫째 이단은 "배교"이고, 둘째 이단은 "훼방"이며, 셋째 이단은" 성직매매"라고 지적하면서 이 세 이단중에 "가장 가공 할 이단'은 "성직매매자"들 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요한 위클리프는 "성직매매"는 나병과 같다고 지적하였고, 요한 훗스는 "성직매매자는 물론 그것을 방관하는 학자들 모두 똑 같은 성직매매자들이라"고 정죄하였습니다. 이들은 성직매매 행위자들을 비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방지하고 추방하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성직매매를 알고도 침묵을 지키는 자들은 성직매매자들과 똑같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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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성직매매자들의 재산은 몰 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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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성직매매를 자행하고 있는 교회에는 헌금을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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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교회는 그동안 이단을 규정할 때 교리상으로만 규정해 왔으나 기독교의 이단 중에 가장 큰 이단인 성직매매자들에 대하여는 관대히 대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까닭은 우리 모두가 성직매매 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온 까닭이었습니다.
그러나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서는 초대교회 교부들과 교회개혁자들이 지적했듯이 성총회에서 성직을 매매하는 자들을 " 기독교회의 가장 큰 이단"으로 규정하고 추방하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성총회에서 시모니즘과 게하시즘과 맘모니즘과 같은 성직매매행위와 성직매매자들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동시에 기독교의 이단 중에 가장 가공할 이단자들인 성직매매자들이 다시금 발붙이지 못하도록 한국교회 교단장 및 교회연합회장 선거방법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정하여 돈 안쓰는 거룩하고도 깨끗한 선거를 치루고 성총회에서 성직매매자들을 추방합시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예장합동총회는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한 제85회 총회에서(총회장 김동권목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로 채택하고 지나간 제97회 총회시까지 11년동안 적용하였고 제98회 총회시부터는 '제비뽑기 +직선제' 선거제도로 보완하여 실시하므로 성직매매행위와 성직매매자들을 근절하고 추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를 비롯한 동포교회와 세속 국가정치의 망 교회적이고도 망 국적인 선거문화와 선거풍토와 선거제도를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여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 (민26장55~56)고 공포하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잠언16장33절, 잠언18장33절)로 개혁하여 구약의 사무엘 선지자가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사울을 초대 왕으로 세운것 처럼 (삼상10장19~24)
또는 신약의 11사도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이 가롯유다를 대신할 사도를 보선할 때 뭇사람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우리의 주와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한 것처럼 (행1장20절~26절)
한국교회와 동포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과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정치지도자들을 선출하는 최종 결정권과 최후 선택권 즉 절대주권을 우리의 주와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리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와 왕이 되셔서 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과 세상 나라의 통치자들을 선택하시고 폐하시며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인 거룩한 성도의 나라(다니엘7장18절22절27절) 왕같은 제사장 나라(벧전2장9절) 거룩한 제사장 나라(벧전2장5절9절)를 건설하는 데 동참합시다. 샬~롬 !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 (요한계시록12장15~17) 할렐루야 !
주후 2014년1월1일 (수)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기독교 성직매매 추방운동본부. 예장합동 제94회 총회 규칙부장 역임. 남평양노회 증경노회장.
박광재 목사
세미나 개최를 희망하시는 교회,노회,총회 및 선교단체와 신학대학은 1년 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The Holylot U.S.A (기독교 제비뽑기 선교회) 한미은행 ********* 기독교 제비뽑기 선교회는 주후2000년2월20일 자로 미국연방정부 및 주정부에 등록된 14년된 비영리선교단체입니다. 후원하시는 단체나 성도님들과 개인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동포교회와 조국을 거룩한 교회와 거룩한 나라로 만드는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에 마음과 뜻을 같이하는 성도들과 동포들께서는 동참해 주시기를 앙원합니다. 샬~롬 !
미국연락처 : (323) 591-0143, 420s. Genesee Ave. LA. CA 90036 / 한국연락처 : (010) 8278-1235.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403번길8 (소하동) 예장합동영광교회 / 홈페이지: www.holyl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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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계장부 열람 소송에 반박 자료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