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극렬히 반대하고 폐지하려고 날 뛰던 정치꾼들을 다루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손길을 나는 생생하게 보고 있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기까지 한다. 그런 까닭에 이제 이후로는 그러한 불행한 사건이 재현되거나 불행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기를 기도드릴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그들을 심판하고 계시는 것일까 ?
이는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도전인 까닭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진다고 하신 말씀의 성취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 말 마따다 생생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까닭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친히 하신 말씀에 대하여서는 반듯시 책임을 지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씀은 때가 이루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
예수님을 보내주심도 그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옛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시기 위함이었다. (누가복음1: )
이처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비하와 비판과 비방과 폄훼를
하면서 폐지하려고 앞장서서 선동하고 훼방하던 교단정치꾼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심판하셨다.
어떤이는 위암으로, 어떤이는 췌장암으로, 어떤이는 폐암으로 어떤이는 총회 현장에서 추방당하는 부끄러움으로, 어떤이는 총회에서 그 이름이 영구히 제명당하거나 총회의 공직을 5년 간 맡지 못하도록 치리를 받기도 하였다.
그런 일들이 어찌 제비뽑기와 관련이 있다고 단정 짓느냐고 항의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이운동을 지나간 47년 동안 펼치면서 면밀히 연구하고 조사하고 목격한바 이는 나의 사사로운 판단이 아니라 역사적인 현실인 동시에 사실이다.
까닭에 이제 이후로는 그러한 불행한 사건들이 재현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불행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기를 기도드릴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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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혜정이를 사랑하시고 치유하신 하나님의 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