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나목사 작성일시 - 2002년 04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08분
read:73
제비뽑기의 한계...
제비뽑기를 왜 그렇게 고집하는 지...
좋은 제도가 있으면 그대로 묵묵히 시행하면되는데...
무기명 비밀투표...
그냥 순전한 마음으로 하면되는데...
제비뽑기를 한들... 그 이전에 행해지는 행태에 대해선
더럽지 않은가? 뭐! 공탁금 등등 자격제한은 또 뭔가...
결국은 거기도 문제가 되네...
노회는 목사에겐 집이라고 하지...
그런 집에는 위계질서가 있을 법한데...
선후배가 있다.
아무리 못나도 선배는 선배여
아무리 잘나도 후배는 후배여
우리 목사들이 이 위계를 지켜야한다.
그래야 사람이되는 거여
노회는 선후배간의 위계를 살려서
체계가 잡히는게 좋을 듯 싶다
그런데 제비뽑기는 그게 아닌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제비뽑기가 좋은 것 같지만
생각 잘해보면
결코 좋은게 아닐것 같아...
여러분 나는 그래서 제비뽑기를
찬성하지 않는것이다.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버젼보기...
최종수정일: 2002.04.24 [10:10]
61.77.8.214 -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98)
▒ 간단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기독교제비뽑기연구소 - 공탁금 문제는 하향조정하거나 폐지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자격제한은 성경적입니다.(행1:20~26) 제비뽑기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거룩한 제비다리 뿌러트리면 놀부됩니다. 흥부가 되세요,
퍼온글 - 공탁금 문제가 있긴하다. 이것은 계속 연구할 문제이다.
그러나 부정과 대결구도의 과거 선거제도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
|
0
17852
1191
4 
하나님의 뜻 분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