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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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목사 ( http://www.holylot.com)
Subject 김현식씨 회개하시요 !
김현식씨 남보고 회개하라고 하기 이전에 당신이나 회개하시요.!
사실 아닌것을 사실인양 당신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전 세계의 네티즌들에게 허위 날조를 유포하여 예장합동의 명예를 크게 훼손한 죄를 회개하시요 !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주님께서 눅 13:5 에서 말씀하셨오이다.
그뿐만이 아니오 !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은 부끄러워 하고 온 무리는 그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일을 기뻐하니라 하셨소이다. (눅 13:17)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회복과 실천 운동은 사람이 하는 운동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교회 개혁운동인데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는 날이 올 것인즉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DATE: 2002.09.27 - 06:24
LAST UPDATE: 2002.09.27 -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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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일당백 일당백 일뿐이야 일당 백 하루에 백원짜리인생 말야
2002.09.28 - 20:37
짚신한짝
제비뽑기는 단순히 제비뽑기일뿐, 거룩하다 안하다 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거룩하다면, 제비는 우상이다. 선거제도가 돈병이 들었으니, 제비뽑기는 해볼만도 하지만, 이것도 돈병이 불원간에 들게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2002.09.28 - 00:20
일당백.일당백
감히 일당백을 도용합니까.
일당백은 군대에서 0뺑이틀며 뒹굴던 부대 구호입니다.
북한괴뢰군과 대치하던,죽음을 두렵지 않고 국토방위에 헌신했던 자랑스러운 부대 구호입니다. 다시는 구호 도용하지 마십시오.
2002.09.27 - 15:52
일당백
일당백 일당백 박광재
2002.09.27 - 09:09
퍼온글
글번호5995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 글쓴이 : R.y.soo
성경에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킨다 했다.(잠20:3)
다툼을 하는 자는 미련한 자라 한다.
다투고 싸우는 것은 율법아래 있는 죄의 종들이다.
다투고 싸우는 것은 첫사람 아담안에 있는 혈과 육에 속한자들로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이다. 다툼은 육체의 정욕에서 난다 했다.
너희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쫒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정욕으로 좆아나는 것이 아니냐,(약4:1)
곧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한자가(갈5:24) 다투고 싸운다 햇다...이들은 예수의 십자가를 미련케 하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치 않고 사단의 회(모임)라 한다.(계3;9)
야고보서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자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다 했다.(약3:14-15)
하나님께로 부터 온 靈을 받지 못한 자들이 다투고 싸운다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부터 온 靈을 받지 못하고 사단의 영을 받을때 다투고 싸운다는 것이다.(약3:15)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靈이 없는 자들로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롬8:9)
유다서는 말하기를.....
이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자며 성령이 없는 자란다.(유1:19)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 된다 했으니....
먼저는 사람이신 그리스도께 영광이 되게해야 한다.(딤전2:5)
예수님은 옛사람의 죄악을 십자가에 못박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는 사사로운 일에 다투거나 싸우지 않고 그런 문제를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의 동참하는 것으로 기뻐하며 사람들로 인해 능욕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다.(행5:41)
이런 빛이 등경 위에 놓인 등불이다.
이런 빛이 비췰 때 사람들이 성도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이다..(마5:16)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잠20:3)
2002.09.27 - 07:38
궁굼이2
박광재 목사님 이름을 총회 목회자 검색난에서 검색하였더니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소속이 어떻게 됩니까 ? 목사님의 열심이 총회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침묵하세요 목사님의 열정이 평지 풍파를 만드네요 총회서 큰 문제없이 새롭게 시행되는 선거제도를 통합.합동 신문 게시판이라는 도마위에 올리는 격입니다
2002.09.27 - 07:25
무명
박목사님이 이젠 좀 참으시고 제비뽑기 이야기 하지 마십시요 누구든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이 일을 행하셨다고 자꾸 주장하고 논쟁을 벌인다면 피차에 유익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비뽑기를 현재 총회에서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좋은일 하시는 분들이 조금 참고 아량으로 받아주시고 솔직히 제비뽑기가 완전한 대안이 아니지않습니까? 조금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저는 목사님을 존경하는 사람이라는 것만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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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