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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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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제 : 교황선출 콘클라베의 비밀과 제비뽑기
대주제 : 교황선출 콘클라베의 비밀과 제비뽑기
소주제 : 천주교가 분열하지 않고 일치를 이루는 비결 ?
소주제 : 성경과 사도들의 전승을 따라서 제비뽑는다. ?

264대 천주교회 교황인 요한.바오로 2세가 선종함으로 차기 교황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에 대하여서와 1000년동안 비밀로 지켜져 내려오고 있는 교황선출 방식인 콘클라베의 비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모든 교황청 직원들과 성직자들이 오는 18일로 예정된 콘클라베(교황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에 대한 비밀을 지킬 것을 서약한다고 교황청이 13일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 콘클라베에 책임이 있는 모든 이들, 성직자와 평신도들 모두 정해진 선서를 하고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직자 외에도 교황청의 의사, 간호사, 기술자, 요리사, 청소부, 교황선출 추기경단의 운전사, 엘리베이터 안내인 등이 모두 선서식에서 비밀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115명으로 구성된 교황 선출 추기경단은 바티칸 숙소에서 콘클라베가 열리는 시스티나 성당까지 500m 거리를 차량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운전사들도 서약을 해야한다. 서약식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5시 교황청 궁무처장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즈소말로 추기경 주재로 진행된다.

우리 개신교회는 말틴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수천번 이상이나 분쟁과 분열을 거듭하였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이러한 개신교를 일컬어 열교라고 일컷는다. 그럴만도 한것이 그들은 동.서방 교회로 나뉜 이후 1000년 동안에 한번도 분열하지 않고 하나의 교회를 유지하고 있는 까닭이다.

이점에 있어서는 우리 개신교회 보다는 하나되기를 바라셨던 주님의 기도 (요한17:11,21,22,23)에 부합된다 하겠다. 반면에 우리 개신교회는 총회장이나 감독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감투싸움과 자리다툼과 기득권 유지를 위한 정치적인 권모술수로 인하여 여차하면 분쟁하고 분열하였다.

이와 같은 개신교회의 분쟁과 분열의 역사에 비하면 천주교회는 역사 이래로 264번이나 교황을 새롭게 선출하는 과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감투싸움이나 자리다툼을 하지않고 또한 기득권 유지를 위한 권모술수를 부리지 않고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지금까지 하나의 교회를 유지하고 있다.

과연 그 비밀과 비결이 무엇일까 ?
모든 추기경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섬기는 종의 도를 실천하는 성자들이 다 되어서 그렇까 ? 아니면 그러한 명예욕에 따른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을 하거나 기득권유지를 위한 권모술수를 부리지 못하도록 하는 선거제도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까닭일까 ?

나는 후자에 비중을 두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노상에서 누가 더 크냐 ?라고 하는 자리다툼과 감투싸움을 하였다.(마20:17~24) 심지어는 성만찬을 거행한 이후에까지도 자리다툼과 감투싸움을 하였다. (눅22:24)

하물며 추기경들이랴 ?
아무리 수도와 수행을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이와같은 명예욕에서 자유하기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회가 교황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일어나지 않고 분쟁과 분열을 하지 않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그 비밀과 비결은 무엇일까 ?

나는 그 비밀과 비결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의 적용에 있다고 생각한다.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하여 강한자 사이에 해결케하느니라"(잠18:33)는 말씀과,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33)는 말씀은 영원히 변치않는 진리임을 믿는 까닭이다.

주님이 살아계실때 주님의 목전에서도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을 경험했던 사도들은 주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한 후 사도가 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갗춘 요셉과 맛디아 두 사람의 후보를 주님께 천거하고 나서 거룩한 제비를 뽑아 사도로 보선하여 세웠다.

그런까닭에 초대교회 공동체 내에서는 사도의 자리를 놓고 파가 나뉘지도 않았고  따라서 감투싸움과 자리다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사도 선택의 최종선택권과 결정권을 뭇사람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리고 오직 기도를 드린후에 제비를 뽑은 까닭이다.

이와같이 성경과 사도들의 전승을 따른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씨스템을 천주교의 교황선출 과정에서 도입하고 있는 까닭에 264번이나 천주교의 수장인 교황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분쟁과 분열없이 하나의 교회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를 생각해 본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교황선출의 비밀이 세상 밖으로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철통같은 보완을 하고 그 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다고 하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그 서약을 깨고 비밀을 누설하는 자는 파문까지 시키는 엄격한 규제조항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박광재  
DATE: 2005.04.05 - 07:40
LAST UPDATE: 2005.04.05 -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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