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ㅇㅇ목사는 기독신문 주필을 하면서 총회임원 제비뽑기를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 제86회 총회가 충현교회에서 개회되는 날 출판된 기독신문 사설의 제목이 신세대지도자들이 우선해야할 일은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도를 폐지하는 일이라고 선동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그렇치 않아도 전국장로회에서 총회임원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전국적인 조직을 세우고 성명서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판국에 불을 지른 것이다.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에 대한 왜곡된 생각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한다. 김목사님은 제비뽑기는 금권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어쩔수없어서 시행하는 차선책이요 궁여지책이며 고육책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까닭이었다.
또한 그분의 신학은 정통보수 개혁주의 신학으로서 정통 장로교단의 선거방법은 대의 민주주의 방식의 꽃인 다수결 직접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까닭이었다. 물런 그 분의 주장이 장로교회의 정통적인 선거방법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진정한 개혁주의자라면 아무리 개혁장로교회의 정통적인 유산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교회와 성총회를 부패하게 하고 타락게 하면 개혁해야 하는 것이다. 중세교회 개혁자들의 모토는 교회는 항상 개혁해야 한다고 하는 사실이었다. 성경에서 이탈된 것이라면 신학사상이나 선거문화까지라도 성경으로 돌아가는 진정한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우리장로교회의 목사들과 신학자들 가운데는 장로교회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정통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열심이 득심하여 마치 그 옛날 유대인들이 모세와 율법을 신성시한 것 처럼 장로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칼빈과 그의 신학인 개혁주의 신학을 지나칠 정도로 신성시하다 싶이하고 있다. 아무리 장로교회의 개혁주의 신학이 성경적이라고 하여도 신학은 어디까지나 인간 이성과 지성의 산물인 까닭에 그 권위를 성경과 동일시 하면 이것은 또 하나의 우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아무리 개혁신학이 우월하다고 해도 성경과 같은 권위를 가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권위의 순서는 첫째가 성경이요 둘째가 헌법이며 세째가 규칙이요 넷째가 규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제비뽑기를 폐지하려고 열을 올리고 있는 이들가운데 그들이 총회임원 선거제도를 폐지해야할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현재 총회임원 선거규칙은 헌법에 위배됨으로 상위법에 저촉되는 하위법은 폐지해야 한다고 하는 논리를 표고 있다. 고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우긴다. 그렇다고 한다면 왜 그렇게 말하는 이들은 기독교의 최고의 권위인 성경의 법은 외면하고 하위법인 헌법만을 고집하며 총회임원 선거법을 폐지하려고 하는가 ? 헌법보다 우위에 있는 성경은 제비뽑기를 허용하고 있다. 고로 제비뽑기는 합법적이다. 헌법 만을 기준하고 생각할 때는 규칙보다 헌법이 우위에 있으므로 폐지해야 한다고 하나 기독교의 최상위법은 영원히 변치않는 성경이기 때문에 마땅히 신앙과 생활의 표준인 성경에 의하여 판단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이다. 그러나 신학은 많다. 각 교단마다 신학이 있다. 교단마다 교단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고유한 신학을 절대화하고 신봉하다 싶이 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이다. 말틴루터 이후에 신학은 십수번을 바뀌었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바뀔 것이다. 태산이 아무리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듯이 아무리 개혁신학이 우월하다고 해도 성경아래에 존재한다. 세상 모든 판단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신봉하다 싶이하는 개혁주의자들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선택방법이기 때문이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던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도전하는 자는 산산조각이 난다.
김OO목사는 제94회 울산 총회 현장에서 즉결처단을 받아서 회원권을 박탈당했고 총회현장에서 퇴장 당했다. 어디 그뿐이랴 제비뽑기를 반대한 그 이후부터 기독신문 인터넷 싸이트 자유게시판에서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고 큰 명예훼손을 당하는 수모를 격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나는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지금도 권모장로의 끊질긴 법정고소와 고발로 인하여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로인하여 김OO목사님께서 깨닫고 성경의 인선방법인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는 그의 생각을 접고 거두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며 기도드린다. 계속적으로 폐지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산산조각 내실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김ㅇㅇ목사는 기독신문 주필을 하면서 총회임원 제비뽑기를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 제86회 총회가 충현교회에서 개회되는 날 출판된 기독신문 사설의 제목이 신세대지도자들이 우선해야할 일은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도를 폐지하는 일이라고 선동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그렇치 않아도 전국장로회에서 총회임원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전국적인 조직을 세우고 성명서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판국에 불을 지른 것이다.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에 대한 왜곡된 생각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한다. 김목사님은 제비뽑기는 금권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어쩔수없어서 시행하는 차선책이요 궁여지책이며 고육책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까닭이었다.
또한 그분의 신학은 정통보수 개혁주의 신학으로서 정통 장로교단의 선거방법은 대의 민주주의 방식의 꽃인 다수결 직접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까닭이었다. 물런 그 분의 주장이 장로교회의 정통적인 선거방법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진정한 개혁주의자라면 아무리 개혁장로교회의 정통적인 유산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교회와 성총회를 부패하게 하고 타락게 하면 개혁해야 하는 것이다. 중세교회 개혁자들의 모토는 교회는 항상 개혁해야 한다고 하는 사실이었다. 성경에서 이탈된 것이라면 신학사상이나 선거문화까지라도 성경으로 돌아가는 진정한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우리장로교회의 목사들과 신학자들 가운데는 장로교회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정통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열심이 득심하여 마치 그 옛날 유대인들이 모세와 율법을 신성시한 것 처럼 장로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칼빈과 그의 신학인 개혁주의 신학을 지나칠 정도로 신성시하다 싶이하고 있다. 아무리 장로교회의 개혁주의 신학이 성경적이라고 하여도 신학은 어디까지나 인간 이성과 지성의 산물인 까닭에 그 권위를 성경과 동일시 하면 이것은 또 하나의 우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아무리 개혁신학이 우월하다고 해도 성경과 같은 권위를 가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권위의 순서는 첫째가 성경이요 둘째가 헌법이며 세째가 규칙이요 넷째가 규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제비뽑기를 폐지하려고 열을 올리고 있는 이들가운데 그들이 총회임원 선거제도를 폐지해야할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현재 총회임원 선거규칙은 헌법에 위배됨으로 상위법에 저촉되는 하위법은 폐지해야 한다고 하는 논리를 표고 있다. 고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우긴다. 그렇다고 한다면 왜 그렇게 말하는 이들은 기독교의 최고의 권위인 성경의 법은 외면하고 하위법인 헌법만을 고집하며 총회임원 선거법을 폐지하려고 하는가 ? 헌법보다 우위에 있는 성경은 제비뽑기를 허용하고 있다. 고로 제비뽑기는 합법적이다. 헌법 만을 기준하고 생각할 때는 규칙보다 헌법이 우위에 있으므로 폐지해야 한다고 하나 기독교의 최상위법은 영원히 변치않는 성경이기 때문에 마땅히 신앙과 생활의 표준인 성경에 의하여 판단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이다. 그러나 신학은 많다. 각 교단마다 신학이 있다. 교단마다 교단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고유한 신학을 절대화하고 신봉하다 싶이 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이다. 말틴루터 이후에 신학은 십수번을 바뀌었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바뀔 것이다. 태산이 아무리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듯이 아무리 개혁신학이 우월하다고 해도 성경아래에 존재한다. 세상 모든 판단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절재주권을 신봉하다 싶이하는 개혁주의자들은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성경의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선택방법이기 때문이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던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도전하는 자는 산산조각이 난다.
김OO목사는 제94회 울산 총회 현장에서 즉결처단을 받아서 회원권을 박탈당했고 총회현장에서 퇴장 당했다. 어디 그뿐이랴 제비뽑기를 반대한 그 이후부터 기독신문 인터넷 싸이트 자유게시판에서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고 큰 명예훼손을 당하는 수모를 격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나는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지금도 권모장로의 끊질긴 법정고소와 고발로 인하여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로인하여 김OO목사님께서 깨닫고 성경의 인선방법인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는 그의 생각을 접고 거두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며 기도드린다. 계속적으로 폐지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산산조각 내실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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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회의 유병수 목사 ! 즉결처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