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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뻡기는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다
26897번 글을 신만철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18 오전 7:43:51에 작성된 이 글은 19번 조회되었습니다.
현재 0분께서 추천하셨습니다 제비가 예수 보혈은 아니다.
그러나 제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갈망하는 한 표현이요 방법이요 성숙한 신앙의 한 모습이다.
그래서 기도하고 제비뽑기를 하면 죄를 범치 않게 된다.
신약시대 사도들도 선거와 함께 이 방법을 사용한 기록이 있다.
님의 말대로 마음 고쳐 바른 선거를 해야 함에 누가 반대하겟는가?
그러나 님의 주장이 현실성이 없다는 것을 님의 양심도 알고 있을텐데 나에게 한 자리 숫자라니 무슨 말인가?
그동안 바로 행하자고 공영선거법이니 온갖 감시단이 활동했지만 실패했지 않는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쥐가 어디 있는가?
마음 고쳐 선거할 때가 오려면 아마 님의 생애가 끝나도록 기다려도 오지 않을지 모른다.
그렇게 할 능력이 있다면 제비에 반대만 말고 일어나 해보라.
제비는 좋은 방법임과 동시에 좋은 신앙의 발로이다.
> 한자리수님께서 2003-06-18 오전 6:08:16에 말씀하시길....
>
> 선거로 돌아가 부정이 난무하면 부정이 난무하지 않은 신앙의 사람들이 되어 선거를 해야지 부정이 난무하는 신앙의 사람들이 제비를 뽑는 선거를 했다하여 부장하는 죄악된 사람이 거룩해지는가 회칠한 무덤이 아니가 부정이 난무하는 선거를 피한다고 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부정을 하는 저질 신앙이 변해야 한다
>
> 제비 선거도 부정이 있기는 매 일반이다 큰 죄만 지옥가고 작은 죄는 천국가는가 적은 돌도 큰 돌도 물에 던지면 가라앉기는 매 일반이다
>
> 두 자리수많되어도 알만한 할터인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요 꾸짓지 않고 후히 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지혜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
>
> > 신만철님께서 2003-06-17 오후 9:52:48에 말씀하시길....
> >
> > 성경 말씀 지키는 것도 다수결로 자행한 죄악인가?
> > 그럼 전처럼 선거로 돌아가 부정이 난무하면 좋겠는가?
> > 비판을 위한 비판 그만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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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뻡기는 타락한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