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기독교제비뽑기연구소( ) 작성일시 - 2002년 04월 20일 토요일 오전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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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연구해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최기채 증경 총회장님께서 노회원으로 계시는 전남노회의 지난 봄노회에서는, 총회에서 총회임원을 제비뽑은 것을 본받아서, 총회 처럼 노회임원들도 제비뽑기로 결의 하셨음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축하를 드림니다.
노회에 적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마련을 위한 "선거공영제 연구위원회"를 발족 하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아무쪼록 모든 노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고 동의 할 수 있는 선거제도가 마련 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드림니다.
또한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본 연구소는 지나간 34년 동안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연구를 해왔을 뿐만아니라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으로 노회에 적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연구를 위임해 주신다면 그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가장 공평한 제도를 연구하여 노회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아오니 하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구비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봉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노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봉사해 드리겠아오니 하명해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노회내의 기관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만들다 보면 기득권 세력의 압력이나 또는 소외 되는 세력으로 부터 오해를 받고 외면 당 할 수도 있음으로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제3의 기관에서 초안을 만들고 노회에서 최종적으로 심의 채택함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런 각노회마다 휼륭하신 법통파 목사님들이 계신것은 인정하고 있으나 제비뽑기 선거에 관한 한 전문 기관인 저희 연구소에 맡겨주시면 가장 이상적인 선거제도를 마련해 드릴 수 있음을 약속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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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 평신도님 감사합니다. 책 나오면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주소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세요.
평신도 - 제가 제비를 주장하면서도 박목사님처럼 열열치 못함을 양해 하소서, 목사님의 책 나오면 저도 목사님처럼 열열한 지지자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전 무식하니까요. 수고하십니다.
평신도 - 아직 우리 교계는 상당수가 육신적인 감동으로 투표합니다. 성령의 감동이 없음이 아니라 따르지 않습求?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평신도 -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겠다는 좋은 신앙에서 출발합니다. 물론 성령의 감동속에서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비뽑기도 신앙적이며. 경건한 칼빈주의에서 비롯된 느낌이 듭니다.
3333 - 감사 합니다 그 가장 이상적 선거 제도를 올려 주시면 합니다
기독교제비뽑기연구소 -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좀더 자세히 살폈어야 했는데 지금 막 L.A 에 있는 기독교 방송국에 가서 장 애우 사역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돌아와서 이미 올려져 있는 사실을 확인 못하고 올린 실수였습니다.
기독교제비뽑기연구소 - 넷티즌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 한번 더 드림니다.859번에 올린 글과 제목만 바꾸어서 중복되이 올린것은 저의 미숙한 인터넷 기술과 지식탓입니다.도배하지 말라고 않받아 주기에 제목을 바꾸어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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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