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영식
날짜 12.03.03 조회 370
자신의 영혼을 팔아넘긴 제비뽑기의 명장
남의 영혼을 제비꼼수로 팔아넘긴
거룩하신 제비뽑기의 명장
이미 양심을 도둑 맞았으니
회개하고 사과하지 않는 파렴치 한
하나님의 사자목사
제비꼼수
하나님께서 주관 하시는 사람들의 영혼을
그 고귀한 영혼을 자신의 잇권에 강탈하는
제비꼼수
그 더러운 양심을 세탁할 물이
세상에는 그 물이 없는 것이다
성경말씀에도 없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자목사들이 그 물들을
다 먹어치우고
자신의 더로운 몸을 그 물에 씻어
이미 오염되어
생명수가 없다
오몀된 물만 퍼 먹이는 현실의 교회요
하나님의 사자목사요
주님의 몸된 종 이란분 들의 양심이
회생의 가치가 없어 숨을 곳이
제비뽑기인가
그것도 거룩한 제비뽑기로 이름하면
그 썩어빠진 영혼들이 회생 하겠는가
이제 그 제비뽑기의 꼼수를
스스로 버리는 것이 자신의 양심을 찾는 것이다
남의 영혼까지 팔아넘기는
영혼 도둑놈
제비꼼수
일반신자
.................................................................................................................
경고문
그냥 구약으로 돌아가서 사시지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종들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양심을 지키지 못하고
차선책인 제비뽑기를 해야 합니까
그런 양심으로 어떻게 강단에서
하나님 말씀을 ..................
참으로 한심하오
그런 사람들이
그것도 거룩한제비뽑기요
행동과정을 지켜보니
명예욕이 대단하시더군
과연 출세는 했구려
기독교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게 되었으니
허나
수명이 다하여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예를 도용하지 마시요
그런 행위는 하나님의 주권을 자신이 좌지우지 하는 행위란 것
수 많은 이단들이 수단적으로 사용하는 짓이란것 명심하고
그 글에 대한 실수를 정중하게 사과의 글을
이 게시판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
|
0
17852
1191
5 
여수 순복음은현교회 제비뽑기로 신선하고 아름다운 세대교체 (담임:김정명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