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9년 7월26일 (주일) 새벽6시15분. 장소:본당
1.광명역세권 주택청약 여부 문제 제비로 물으라.
2.광명역세권 주택청약 여부 문제 제비로 묻지말라.
3.광명역세권 주택청약 여부 문제 제비로 자유하라.
로 물으니 3번 자유하라고 응답을 주셨다.
그리하여 내 뜻과 자유를 포기하고 주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제비로 묻다.
일시: 2009년 7월26일 (주일) 새벽6시 20분. 장소: 본당
1.P하우스 청약여부 응모하라.
2.P하우스 청약여부 응모하지 말라.
3.P하우스 청약여부 자유하라.
로 물으니 1.P하우스 청약여부 응모하라.로 응답을 주셨다.
일시: 2009년 7월26일 (주일) 새벽6시 30분. 장소: 본당
1.P하우스 청약 자유하라.
2.P하우스 청약 A 평으로 하라.
3.P하우스 청약 B평으로 하라.
로 물으니 3.P하우스 청약 B평으로 하라.로 응답을 주셨다.
그리하여 광명역세권 P하우스 B평으로 청약하였다.
내가 P하우스를 청약한 까닭은 집에 욕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불가능한 것이기에 기드온처럼 표증을 구한 것이며 선교사님들이 귀국하면 와서 쉬었다 갈수있는 선교관 게스트하우스 로도 사용하고 국내외목사님들을 모시고 세미나 장소로도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그 결과 P하우스 예비자 4번으로 제비뽑혔다. 그 최종결과는 앞으로 더욱 지켜 봐야할 것이다.
추신: 1.P하우스로 하라.
2.일반형으로 하라.
3.둘 다 하라.
4. 자유하라. 로물으니 P하우스로 하라고 하는 응답을 주셨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라고 하는 두 마음을 품고 아내의 이름으로 일반형평아파트를 청약하고 내 이름으로는 팬트하우스를 청약한 결과 아내 서금복은 4등으로 일반형평에 제비뽑히고 나는 팬트하우스 예비당첨자 4번에 제비뽑혔다.
그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확산을 위하여 지나 간 15년 동안 수고하고 헌신한 서미경전도사님은 2등으로 제비뽑혔으나 일등으로 제비뽑힌 사람이 다락방이 포함된 18층을 포기하므로 그 18층을 차지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서전도사에게 베푸신 은혜이며 보상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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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총회규칙부의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여론조사 문항 
